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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차원이 일어나면 현재차원은 접히듯 한다 |
곽경국추천 조회 2017년.09월.01일 18:07작성 녹화 녹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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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우주현상 운동의 축소판이다 2017년 8월30일 녹화작성 |
우주 현상은 여러 가지로도 이렇게 분석하고 파악할 수가 있는데 차원을 막 많이 해 갖고 있는 게 어디야 한 가지 이론으로만 정립되는 게 아니야.
다음 차원 다른 차원이 일어나면 현재 일어난 현재 이렇게 있는 차원은 접히는 현상이 일어나는 이게 점선면 이론에 의거해가지고서 면으로 접히는 단계로 들어가고 다음 차원이 일어나는 것은 다시 이제 다음 차원 다른 차원이 일어나는 것은 다시 부피의 현상이 일어난다.
그러니까 현재 삼차원이 2차원으로 들어가면 4차원이 빨려 들어오듯 삼차원으로 돼가지고 입체 현상을 일으켜 보인다.
이런 논리체계지 예- 아---- 그렇게 됨으로 인해 가지고 말하자면 자꾸 묵은 차원은 이렇게 접혀서 물러가는 것처럼 보이고 미래의 차원이라 하는 건 자꾸 이렇게 공간이 확보돼가지고 늘어나서 보이는 것 같이 보인다.
이거여
그 그걸 이해를 못할 것 같으면 소이 말해 주름을 잡는 걸로 생각을 하면 돼.
주름이 한쪽이 잡히면 한쪽에 주름이 늘어나지 않아.
말하자면 책도 그것도 책장을 쳐 이렇게 넘기는 걸로 생각해봐 책장을 가지고 이쪽에 있던 책장에 이 좌편에 있던 책장을 우 우편으로 페이지를 넘기면 한쪽은 접히고 한쪽은 또 벌어지잖아.
이렇게 동그렇게 그런 논리 체계 쉽게 말하자면 옛날에 손풍금 요새도 손풍금 하잖아 주름을 잡았다 늘었다 늘렸다.
손풍금 바람이 나오잖아. 이게 주름이 잡혔다. 저기 말하자면 카메라도 옛날 서서히 이 요새도 카메라 사진사를 가지고 이 사진관에 가 있으면 있을는지 몰라 쭈르르 늘어났다가 이렇게 접히는 거 그래 주름이 잡히는 거.
주름이 잡히면 잡혀가 한쪽에 잡혀 나오면 선(先)차원에 잡히면 다음 차원 쭉 주름이 쭉 늘어나는 거.
그런 원리 체계에 의거해서 우주가 바로 이렇게 자꾸 변화가 되면서 새로운 차원의 현상 공간화가 시간화가 일어난다.
공간 시간화가 시간 공간 변화가 일어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 논리체계는에 의해서 바로 선천
괘가 후천으로 화한 선천이 후천으로 변화되어서 보여준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제 잠깐 쉬었다가 말하자면 이것은 이제 좌편 쪽의 것은 선천괘고 우편 쪽에 건 후천괘 문항 팔괘가 아닌가 앞에 것 복귀 팔괘라고 그러니까 시간 성향으로 해서 새끼 꼬임 현상이 일어나 가지고서 후천팔괘로 금화 교역을 일으켜서 이렇게 돌려놨다.
그러잖아 그 숫자를 보고서 용도 구서를 보고서 그럼 여기서 용도 구서를 보고서 그렇게 돌려놨는데 여기서 이게 이제 건곤(乾坤)이 물러가는 걸 이제 말하는 거야.
앞서 강론한 것이... 그렇게 주름이 잡히든 넘어가는 걸 말하는 거요.
이것이 넘어가면 이제 주름이 잡히듯 늘어나 가지고서 이렇게 강의를 하려 하면 비행기도 가고 아주 중요한 강론이기 때문에 그러는 거거든.
이게.. 이게 이제 주름이 잡히듯 하면 한쪽으로 넘어가면 주름이 접히면 한쪽에 주름이펴져 늘어난단 말이야.
이렇게 주름이 그런 식으로 둔갑이 되는 걸 말하는 거여 이게 건곤(乾坤)이 어떻게 돼? 앞서서
강론 들였지. 그러니 내 앞으로 건(乾)이 자빠지면서 곤(坤)이 저 내 앞으로 나아가면서 그럼 뒤잡히는 현상 아니야.
그러면서 옆으로 휠렁 넘어간다. 쉽게 말해서 휠렁 넘어가니까 넘어가면 다른 차원이 쭉 늘어나는 거지.
주름이 잡혀 있던 그 카메라 주름이 잡혀 있던 그 카메라 사진기 모양 손풍금 사진기 모양 주름이 쭉 늘어나면서 이 쪽은 현실적인 공간 같은 건 접혀 들어가는 건곤(乾坤)이 접혀 들어가는 식으로 저쪽으로 서남서북으로 접혀서 이렇게 접힌다.
그럼 새로운 공간이 쭉 늘어나서 보여지면서 거기 중심되는 부분으로 축이 형성되면서 수화(水火) 축(軸) 형성되면서 거기로 굴대가 되는 거야.
그게 굴대 심(心)대가 돼서 그걸 중심을 삼아가지고 또 지구가 휘휘 돌아간다.
말하자면 우주 현상이 그렇게 휘휘휘 돌아간다. 그런 걸 표현해 주기 위해서 선천과 후천을 그 지금 이렇게 만들어 괘상(卦象)을 놓고서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건곤(乾坤)이 물러가고 감이(坎離)가 또 축대가 돼서 휘휘 돌아가는 걸로 보여준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늘어난 거지 이렇게 한쪽은 접힌 거고 현실 공간이 접혀서 서남 서북으로 이렇게 접혀 들어갔는데 그다음에 다시 벌어져 나온 거예요.
다음 공간이 시간과 공간이 벌어져서 이렇게 둥그렇게 벌어져서 이렇게 말이야 카메라 사진 주름 잡힌 게 늘어나듯이 손풍금 케면[연주] 이렇게 쭉 늘어나듯이 늘어나가지고서 보여준다.
그러면서 그 축대가 그 중심 부분을 쭉 이동을 하면서 중심으로 축대 굴림대가 굴대가 되면서 휘휘휘 돌아가는 형국이 된다.
축(軸)수화(水火)가 이렇게 접히면서 그래 그러니까 그러면 확실한 걸 이해를 할 수가 있잖아요.
앞서도 이해 강론을 하다가 이걸 미처 못 강론 하였는데 그 일 단계 이 단계 그 주름 잡히는 논리 체계 차원이 이렇게 일어난다는 거 그냥 휘-돌려가지고서 말하잠.
디엔에이 고리 꼬이듯 해서 나간다. 이것만 간략하게 강론했어.. 그렇게 되면 착간(錯簡)이 오는 것이 이 건(乾)이 내 앞으로 자빠지면서 곤(坤)이 절로 나가면서 이렇게 휘휘 디엔에이 꼬이는 식만 얘기한다면
말하자면 곤(坤)이 저쪽으로 나가지 같이 넘어가는 걸로는 안 느껴질 수가 있잖아.
저쪽에 예를 들어 오른쪽 왼쪽으로 넘어간다면 곤(坤)이 저쪽 왼쪽으로 저 오른쪽으로 뿌리가 꽁지가 틀어지는 걸로 보여지잖아.
꽈배기식으로 아 - 이치가 그렇잖아. ㅋㅋ DNA 고리로. 근데 그게 그것만 아니라 이거여 그런 식이기도 하지만 넘어지면서 좌편으로 휠렁 우편으로 훌렁 책장 넘기듯 넘어가는 논리 체계로 인해서 새로운 공간 부른 다음 차원이 일어나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이렇게 우주 현상이 일어난다. 우주 공간 시공간 현상이 일어난다.
그러면서 축대가 쑥 이동을 하다시피 가운데 새로 일어나는 공간의 중심 부분으로 축이 들어가서서 축대를 형성하면서 그걸 중심으로 해서 이 모든 만물 이런 구(球)가 지금은 지구 하면 어느 현상에 태양이면 태양 이런 식으로 휘휘휘휘 돌아가게 된다.
그래 그걸 표현해 주기 위해서 이것이 선천에서 후천으로 이렇게 변화가 된 것이지.
DNA 고리 그거 한 가지만 생각하면 그게 잘 맞는데 안 맞는데 저기서 강사님이 벌서 강론하는 게 잘 안 맞는데 이렇게 할 게 아니여.
지금 이 강론을 이렇게 이렇게 그래서 첨부해드리는거 첨부해서 강론하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된다. 소이 현차원이 접혀들면은 다음 차원이 일어나가지고 그렇게 새로운 굴대 현상이 일어나면서 수화(水火) 축(軸)이 돌아간 것으로 돼가지고서 그렇게 다시 회전축이 된다.
그러면 그것이 뭐냐 이거 이 현상은 지금 얘기하는 건 다 가만히 있는 거예요.
이 시공간은 시간의 계(界)를 가리키는 게 건곤(乾坤)감이(坎離) 이게 그림 단지 속에 그 구(球)가 그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구(球)가 그러니까 말이야 지구라면 지구 그 둥그런 공이 공이 말이에요.
이 공이 그렇게 자기장(磁氣場)에 의거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자꾸 축점이 또
둔갑을 하면서 돌아가면서 그런 현상을 일으키면서 횟가닥 넘지는 것 같이 보여진다.
그러면서 새로운 현상이 일어나는 것처럼 보여진다.
미래가 일어나는 것처럼 과거는 접히는 것처럼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또 새로운 또 그런 구(球)가 또 막 만들어지고 이 우주 현상 공간에 새로운 가스가 얼마나 많아 그게 가스가 둥글둥글 뭉치면 딴딴해지면 또 구(球)가 되잖아.
목성 토성 되잖아. 그 가스별 그래도 굳어지면 또 말 철(鐵)별대고 그러면 그 중력 압력을 받으면 단단한 별도 되고 그러는 거 아니야.
여러 가지 현상이 일어나 가지고 그러니까 한 가지 논리만 있는 게 아니야.
지금 이 강사가 논하는 이런 한 가지 논리만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다른 여러 가지 논리에 의해서도 우리 우주가 형성돼 가지고 보인다.
이게 그래 그 접히는 현상이 바로 쑥 들어가서 접혀서 안 보이고 있는 현상
면(面)으로 보여지는 것은 멀리 간 걸로 보이는 현상이 혹여 그 블랙홀로 들어가는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고 그런 거야.[당장 자기 바로 옆에도 블랙홀이 있다 못느껴서 그렇치 암흑 물질 암흑 에너지가 느껴져 인간이 헛된 것을 쫓아 찾는 것 마치 무지개를 쫓듯이]
그러니까 한 가지로만 볼 수가 없다. 블랙홀이 빠져나가고 보니까 다시 새로운 공간이 이렇게 4차원 공간이 3차원으로 둔갑을 해서 들어와서 벌려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도 강론을 들을 수가 있고 생각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우주는 한 가지로 이루어진 논리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런 것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선천에서 후천문왕괘를 그린다.
이 다른 건 다 혹세하는 것 이것도 혹세(惑世)하는 얘기지만 혹세하는 그림이지만 역(易)괘(卦)가 다른 건 뭐 귀장력 연산역 그 위에 있는 것이라고 실전(失傳)된 역(易)을 갖다 거짓말로 막 그려 제키고 얘기하고 뭐 정역(正易)이니 뭐 그렇다 헛 말이여 그런 거 속아넘어가지말어 혹세(惑世)해서 뭔가 흡혈 갈취 금전갈취 하는 데 이용하려고 그래 그런 목적을 두고 있는 거야.
악사리 그렇게 그런 걸 믿으려면 이 강사가 말 하는 허번역을 믿어야
허번역 허번역이라 하는 건 백성들 기름지게 한다는 거야.
이 요건 귀장역이거든 요 꼭대기 이게 허번역이야 요 짝거는 이게 허 허령역이 허 허번역이라고 그래 이건 뒤잡아서 허번역 천하동인 화천대유 수지비괘(水地比卦) 협조괘로 이걸 또 위쪽으로 넣으면 이제 지수사괘(地水師卦) 화천대유 이런 식으로 운영되는 걸 보여준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여러 가지 우주에 형성된 건 한 가지 논리가 아니다.
이런 이런 허번역이나 허령력을 믿어야 된다. 믿으려면 논리체계가 확 이 백성들 기름지게 하는 거지 서로가 협조해가지고 허령 허번역이라 허령역이라고 하는 것은 다시 봐- 여--.
원위치로 놓음 천화동인으로 놨던거 화천대유괘로 놓고 지수사괘(地水師卦)에 원수 갚아주고 접전해가지고 복수해줘서 그런 다음에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서 극락 세상을 연다는 뜻이야 이게 허번역 허령력이거든.
이렇게 허번역 허령역에 대해서 또 이렇게 강론을 들여다 봤습니다.[실성한 사람 말로만 치부할게 아닌거다 세상 만 문장이 모다 세치 혓바닥에서 다 나온 거다]
예 예 이곳은 허령역이여 허령역이라 이런 말씀이지 이건 이제 지수사괘(地水師卦)를 놓고 이건 화천대유괘(火天大有卦)로 놓은거 이거
이건 허령력 앞서 보여준 거다 허번역이라 이거야 허번력 허령역을 숭상하면 누구든지 소원수리 다 다 되고 병마를 퇴치하며 소원 성취가 될 것이다.
다 사람이 인간들이 쥐짜서 만들어지고 자기 학설 주장해서 내세운 것이지 거기가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진 건 아니야.
모든 사람이 짓거려되는 말씀은.... 논리적 체계로 그렇게 해가지고 혹세하고 그 사기칠려 해가지고 뭔가 얻어내려 하지만 이 강사는 여러분들이 들어주는 시간 그 비싼 타임이즈 골드 그거 비싼 대가를 지불하고서 들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예.. 더는 바라는 게 없어.
그러니까 이것만 믿으면 이것만 충성하고 그거 그런 것이다 고만 각인이 돼서 신봉하다시피 하면 저절로 좋아진다.
이 그리고 논리 체계가 이 강사가 강론하는 건 확연하잖아.
그 논리 체계 우주 어떻게 해야 사람이 편안하게 삶을 잘 살 수 있다.
풍수 역량과 이름을 잘 지어야 된다. 명리를 잘 타고나야 된다.
이렇게
확실하게 근거를 두어서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 요지부동이 다른 나름대로 다 혹세해서 그냥 주뎅이만 놀려가지고 뭔가 손을 내미는 것이거든.
그렇지만 이 강사는 그것 여러분들이 이 강사의 시간을 할애해 가지고 비싼 시간의 댓가를 지불하면서 이 강사의 강론을 듣는다 하면 뭔가 그 값어치가 있을 거라 이런 말씀이여 예...
이런 논리 체계를 여러분들이 강론을 드리는 거 이것은 허령역 앞에 거는 허번력 이것은 허번역이라는 거예요.
허번역 허번역을 잘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요 주성을 잘 외워야 돼.
요 주성을 자꾸 외면 그대로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이 주성이란 주문(呪文)야 사람이 주문(呪文)이 이것이 그 이것만이 아니여.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대로 지어... 지어가지고 한마디로 해도 100번 천 번 만 번 외우면 그것이 다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 하는 식으로 지성이면 감 현상 허령해 가지고 감천(感天)함도 아마 허령 아래 메인 그런 것이 하늘과 땅이라는 것도 그러니까 감(坎) 허령(虛領)돼가지고서 다
허번돼가지고 다 모든 게 의도대로 이루어진다. 병마(病魔)는 다 물러가고 그래서 그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보여주려고 해서 여기가 허번역이라는 것을 갖고서 여러분들에게 또 이렇게 보여드렸습니다.
이게 허번역 허령(虛靈)역(易)이것만 생각해 다른 건 소용없어.
이것만 생각하면 모든 것이 소원 성취가 된다. 미친 사람 말하는 것 같고 실성한 사람같지만 모든 것 광자(狂者)가 돼야 돼.
실성해 보여도 이 강사는 절대 여러분들에게 뭔가 나눠주려 하고 하고 등불이 돼가지고 하나 같이 밝아지려 하는 것이지 뭔가 사적으로 사복을 채우려 요구하는 건 없으니까 물론 이게 세뇌(洗腦)각인(刻印) 돼서 나중에 무슨 딴 데 잘못 된놈 그런그렇게 해가지고서 남한테 금전 깔취하는 거 허재비 앞재비 숙주 이런 것이 여러분들이 활동할려는지 모르지 그런 거 그러면 그렇다면 모르지만 그전에는 이 강사가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리는 데에 대해서 뭔가를 사복을 주고 사욕적으로 추구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분들이 이 강사의 강론을 듣게 되면 그렇게 논리체계에 의지해서 확연히 드러나 주는 걸 여러분들에게 보여주면서 말하잖아.
강론 명리체계 풍수 체계 성명학 이런 걸 가지고서 여러분들에게 확실하게 이런 논리 체계 이런 논리 체계를 따르면 이렇게 이렇게 된다 이런 걸 확실하게 보여주잖아. 예..
훌륭한 인재들 걸물 난 거, 인물난 거 또 잘못된 사람들 그렇게 이렇게 해서 잘못되고 파산이 되고 풍지박산이 되고 이런 거 다 말해주고 배가 부르고 개기름이 찬 사람 또 개그름이 찬 걸로 다 좋게 된 원인이 있다는 것을 다 말해주잖아.
이 논리 체계 이 허번역 허령역을 주장하는 허령존자의 말씀만 들으면 누구든지 다 배가 배가 배가 구복도인(扣腹道人) 배부른 사람 격양가(擊壤歌)를 부를 수가 있다.
부춘산(富春山) 아래서 배를 두드리면서 신선이 되듯 살 수가 있다.
자손 지상낙원을 이루어서 그 자자손손(子子孫孫) 잘 살 수가 있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거듭거듭 강조 드리는 바입니다.
여기까지 강론를 하고 마칠까 합니다.
여러분도 강론대로 이 주문을 막 지어서 계속외워. 그럼 좋게시리 다 돼.
원하는 대로 다 될 거예요. 의도대로 자기가 소원하는 대로 지어가지고 자꾸만 외우면 주성이라는 게 다른 거야.
다들 다 사람 입으로 지어낸 거야. 그거 하나도 거기 무슨 귀신이 휩쓸려서 가르쳐준 거 없어 다 이 사람 생각으로 귀신도 다 사람 생각을 이용하는 하나의 사익단체야.
사익(私益) 단체 말하자면 사귀(邪鬼) 단체나 말하자면 잡동산이에 불과한 거야.
인간 두뇌를 이용하는. 그런데 너 홀딱 속아 넘어가지 마라.
사람이 참 매우 중요한 거야. 그 사람 두뇌가 정신 바로 가지고 좋을 일 바로 하는 게 이렇게 강론하고 마칠 겁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자면 옳은 정신 갖고서 바르게 생각해가지고서 혹세당하지 말고 혹세하지 말고 어 이런 식으로 뭔가 발전하는 방법으로 이익되는 방향으로 머리를 굴리며 생활을 해라.
이런 말씀이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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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령역
허령지존 허령역을 추종함 속음에 넘어가지 않는다 꾸덕살 베기도록 일해 잇권 얻은 것, 흡혈갈취 주둥이 파는 인간들 한테 안갖다 받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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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증보 허령역 모든 것은 암수가 있게 마련이라 이래 암것을 새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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