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사진을 터치하시면 ☞ 김종원: 모르드개의 영광과 유다인의 기쁨. 에8:15-17 / 가 나옵니다.
***김종원: 최후 하만 세력 심판. 에9:1-16
에 9:1 아달월 곧 열두째 달 십삼일은 왕의 어명을 시행하게 된 날이라 유다인의 대적들이 그들을 제거하기를 바랐더니 유다인이 도리어 자기들을 미워하는 자들을 제거하게 된 그 날에
에 9:2 유다인들이 아하수에로 왕의 각 지방, 각 읍에 모여 자기들을 해하고자 한 자를 죽이려 하니 모든 민족이 그들을 두려워하여 능히 막을 자가 없고
에 9:3 각 지방 모든 지방관과 대신들과 총독들과 왕의 사무를 보는 자들이 모르드개를 두려워하므로 다 유다인을 도우니
에 9:4 모르드개가 왕궁에서 존귀하여 점점 창대하매 이 사람 모르드개의 명성이 각 지방에 퍼지더라
에 9:5 유다인이 칼로 그 모든 대적들을 쳐서 도륙하고 진멸하고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마음대로 행하고
에 9:6 유다인이 또 도성 수산에서 오백 명을 죽이고 진멸하고
1. 본문 관찰
1) 아달월 13일은 유다인 학살의 날이었으나 유다인의 대적을 제거하는 날이 됨(에9:1)
본래 아달월 13일은 유다인의 대적 하만이 유다인을 완전히 멸하는 날로 자행하는 날로 확정된 날이었다. 하지만 이것이 완전히 변하고 뒤집혔다. 하만의 모든 도모가 전복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에 의해 이루어진 일을 나타낸 것이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의한 것임을 나타낸다.
2) 모르드개의 존귀와 창성함은 유다인들이 보호받게 되는 이유가 됨(에9:4)
앞서 총리 모르드개를 두려워함으로 인해 유다인들이 도움을 받았음을 지적하였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다. 모르드개의 존귀함, 창성함이 사실상 유다인들의 보호받음의 이유가 된다.
3) 하만의 열 아들을 포함한 모든 유다인들의 대적들이 아달월 13~14일에 도륙 당함(에9:13-16)
하만의 열 아들은 유다인의 대적의 일가 모두를 대표한다. 그들의 시체를 매달아 버린다는 것은 유다인의 대적이 완전히 진멸 되었음을 가시화하는 것이며 유다인들을 대적하는 자들에게 엄중한 경고의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된다.
이를 구심점으로 본문은 유다인들을 미워하는 대적들이 곳곳에서 다 도륙되어 도합 75,000명이 제국 내에서 도륙되었음을 기록한다. 그들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는 유다인들의 자위권 행사가 결코 탐욕과 무관함을 의미한다.
2. 본문 해석
1) 유다인들의 대적들이 도륙당함은 재림 때 적그리스도 세력이 심판을 받은것을 예표함
여기서 아달월 12월 13일은 재림의 날의 예표이다. 그리고 유다인의 대적들이 모두 도륙 당함은 재림 때 적그리스도 세력이 심판받음을 예표한다.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산채로 잡혀 불못에 던져지며 이후 말타신 예수님 입에서 나오는 검에 의해 심판을 받는다.(계19:20-21)
계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계 19: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아달월 13일의 유다인 대적을 도륙한 사건은 어느 지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그 일은 각 지방, 각읍, 당시로서는 세계제국인 바사 전 지역을 아우르는 사건이다.
2) 모르드개가 존귀하게 됨은 재림 때 하나님의 종들이 존귀하게 됨을 예표함
하나님의 백성들인 유다 사람들을 건져낸 모르드개는 왕궁에서 존귀하고 창대케 되며 명성이 각 지방에 퍼졌다. 이는 하나님의 종들이 재림 때 존귀하게 됨을 예표한다.(단12:3) 종말 재림 때 지혜 있는 자는 계시록의 옳은 데로 인도한 자들은 다니엘처럼 하늘의 별처럼 존귀케 된다.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3) 왕이 에스더의 소원을 물음은 재림 심판 때에도 해 입은 여자 참교회를 예수님이 사랑하심을 예표함
예수님은 재림 때 우리의 고통과 슬픔, 모든 문제들을 다 해결해 버리신다. 그리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물으신다. 우리 주님이 무엇이 아깝겠는가? 다 주시고 다 베푸신다. 그리고 부족한 것이 혹시 없을지 물으시고 이를 그대로 실행 하신다.
3. 본문 적용
1) 큰 성 바벨론 심판의 행위대로 갚아줌(계18:2, 계18:6)
계 18:2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계 18: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종말 재림 때 하나님께서는 큰 성 바벨론으로 상징된 종교다원주의 거짓 교회를 철저히 심판하심을 예표한다. 하나님은 그 날에 종교 다원주의와 거짓교회가 행한 대로 갚으신다.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라고 기록된 내용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되 충족하게 심판하심을 뜻한다. 하나님은 악의 세력, 비진리 세력을 반드시 심판하시며 충족하게 심판하신다.
2) 하루 동안 큰 성 바벨론을 불에 살라 심판함(계18:8)
계 18: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하만은 당시 가장 강력한 세력을 소유하고 있었지만 그 세력들이 하루 아침에 몰락하고 만다. 과거 바벨론도 하루 밤에 불사름이 되고 말았다. 이는 우상숭배의 본거지요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게 한 원흉과도 같았다.
하지만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하루 동안에 무너졌다. 이는 하만 세력, 바벨론 세력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강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재림 때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게 한 악의 세력, 배교세력은 철저히 심판 받는다.
3) 큰 성 바벨론이 다시 보이지 않음(계18:21)
계 18:21 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궁극적으로 큰 성 바벨론, 적그리스도에게 속한 배교 교회는 맷돌 같은 돌을 바다에 던질 때 종적조차 없이 사라지듯 철저히 멸망을 받는다. 자취를 찾을 수 없게 된다. 과거 하만과 그에게 결탁된 반유다 세력, 유다인들의 원수들이 아달월 13일 멸절을 당하여 종적조차 찾을 수 없듯 그와 같이 배교 세력, 거짓 교회의 세력은 철저히 멸망 당하고 만다.
김종원 목사(포항예수중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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