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것들 너무 심하네...6년이 넘었네 ...
강아지 성장기 내용보시면 알겠지만 ... 미친새끼네 이것들....
오늘 아침에 강아지 기침이 나오나 안나오나
밖에 4시간 산책 시켰습니다.
8시부터 12시까지...한번도 기침을 한적이 없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현재 4시
기침을 간헐적으로 하는데...들려오는 소리 폐에 물찼다라고 합니다.
옆에서 소리나는것들 늙은이들 소리만 가득하면서
중매인이 저라고 하면서, 가, 와 좋아하면서 돌아다니는것들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이 들락거리면서 아프다는식으로 캑캑거립니다.
이러한 사람이 있으면 병원에 데리고 가서 치료를 해야지 강아지로 들여보내면서
아프다고 하고 동물병원에 가서 돈이나 쓰게 하는것들이 이러한 것들입니다.
밖에서 사람들이 모두 들었습니다. 내가 하는 소리를...그런데도 이러한 지랄을 합니다.
환자 나가라고 하면서...이 집안 어딘가에 병원새끼 의사새끼같은 것도 있고
소리가 돼지 나가라는 소리도 들립니다.
이건 완전히 미친새끼들이고 이런식으로 6년이 넘게 지랄을 하고 있는 미친것들입니다.
수의사 언희타령하면서 이 모양입니다.
결국은 수의사새끼랑 언희연이랑 중매했다는식인데
내 강아지를 왜 아프게해....어떤새끼 각오하세요...내 새끼 죽으면 용서하지 않을테니까....
원래 먹이던 약을 처방해서 먹이고 있는데 하는짓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