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만 강의. 20만원. 연합총회신학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죽전역 근처입니다.
1년에 목사 안수.
문의 : 01023769966(연합총회신학교)
*광주광역시는 월요일만 강의합니다.
1.13(수)“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여는 기도>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사랑과 은혜를 풍성히 내려주시
는 하나님. 새벽예배기도를 기뻐 받아주시옵소서. 온맘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드리게 인도하여 주시고, 저희의 죄를 회개하오니
모두 사하여 주시고, 저희를 긍휼히 여겨주셔서, 저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저희의 병도 낫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와 항상 동행해 주시고, 악한 영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악한 영들은 모두 물리쳐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사도신경으로 신앙 고백하시겠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
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292. 주 없이 살 수 없네
1.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 피로 날 구속
하소서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됩니다
2.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도다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
혜를 얻으리
3.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
의 소원을 주 밖에 나의 마음 뉘 알아주리요 내 마음 위로 하사
평온케 하시네
4.주 없이 살 수 없네 세월이 흐르고 이 깊은 고독 속에 내 생
명 끝나도 사나운 풍랑일 때 날 지켜주시니 내 곁에 계신 주님
늘 힘이 됩니다 아멘
< 성경> 베드로전서 1장 18절~21절 말씀
18.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
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로 된 것이니라
20.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21.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
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
께 있게 하셨느니라
<설교>
할렐루야~!
오늘은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성도들이 구속(救贖)<죄를 면제받기 위해서 댓가를 치르고
구원받은 것> 받기 위해 치른 대가는 금과 은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예수님의 희생이었습니다.
19절에서도 나와 있듯이,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
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었습니다.
그 희생으로 우리는 구원의 소망을 갖게 되었고, 구원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또한 그 예수님은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
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던 것입니다(20절).
여기서 ‘창세 전’과 ‘말세’라고 하는 것은 창세 전부터 말세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구속 사역이 신실하게 진행되었고, 단번
에 되었고, 인간의 구원이 오직 하나님에 의해 주도되었
으며, 인간의 타락이나 죄악도 하나님의 계획을 파기시킬 수 없
음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원은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야만 가능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를 계시하셨으며,
자신의 구속적인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하나님과 원수 되었
던 인간과 하나님 사이를 화해시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살리셨고, 영광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 성도들도 예수님을 통해서 미래에 영광을 누리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우리들은 ‘믿음’과 ‘소망’을 항상 간직해야 할 것입니다.
중풍병자의 네 친구들이, 중풍병자가 낫기를 소망하면서, 확
고한 믿음을 가지고 지붕을 뚫어서 환자의 침상을 예수님께로
내려 보냈던 일이 있었습니다.
남의 집 지붕을 뚫은 것은 정말 엄청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
니다.
이런 지붕을 뚫는 믿음을 우리 모두가 갖기를 원합니다.
꼭 낫기를 바라는 소망을 가졌을 뿐만아니라 꼭 낫는다는 확
고한 믿음을 가졌던 것입니다.
이런 소망과 믿음은 구원에 대한 소망과 믿음으로 통합니다.
이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 꼭 구원받고 싶지요? 정말 그러시다면,
그 소망 결코 버리거나 잊거나 잃지 않으시길 소망합니다.
구원이고 뭐고, 자신 앞의 쾌락에 빠지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좀 어려움에 빠졌다고 구원의 소망을 잃어버리지 않으시길 바
랍니다.
다음은 두 번째 질문입니다.
여러분, 꼭 구원받는다는 믿음 갖고 계시지요? 아멘.
네, 여러분들이 지붕을 뚫는 어마무시한 믿음 가지고 계시길
바랍니다. 작게는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갖고 계시길 바랍니
다.
이렇게 구원에 대한 소망 잊지 말고, 항상 확고한 믿음으로 생
활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성화의 과정을 열심히 걸어가고 달려
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를 생각하며, 믿음과 소망으로 달려가는 하루 되시기를 예수
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기도드리겠습니다>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예수님의 보배로
운 피를 생각하며, 소망과 믿음으로 성화의 길을 가도록 인도하
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
니다. 아멘.
< 오늘도 기도드린 것은 다 응답받으실 줄로 믿으시고, 감사와
기쁨으로 개인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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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만 강의(경기죽전) 연합총회신학교
20만원(한 학기), 1년에 목사 안수(여목사 제도)
문의:설재종학장 01023769966(죽전역 근처)
(수시 항상 입학)☎언제든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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