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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부님 재시생입니다
한국사는 어느정도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출변형 600제를 풀어보니까 익숙하지 않은 지문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이런것들 다 하나하나 외워야하나요? 아니면 답을 위주로 찾는 능력을 기르면 될까요?
ex 고구려에서는 제 5관등인 조의두대형 이상만이 기밀 사무에 참여할 수 있었다
관리가 뇌물을 받으면 3배를 추징하였다 (백제)
승려 충담이 10구체 향가 안민가 찬기파랑가 등을 지었다
저는 백제는 자비청 신라는 자비청황 고려는 자단비녹이다 이정도까지만 외웠거든요
더 깊게 들어가서 봐야하는건가요?
첫댓글 600제는 어려운 책입니다. 탐구자료나 선지가 모두 기출된 것은 확실합니다...
80점 85점 내공이 95점 100점으로 올라서기 위해서 푸는 문제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국가직, 지방직에 20문제 중에서 난이도가 있는 문제, 변별력을 주는 문제는 보통 3-4문제 안팎입니다.
600제는 모두 그 3-4문제를 잡기 위한 문제집입니다.
모두 외운다는 접근 보다는 문제를 잘 요령있게 푸는 훈련을 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600제는 틀린 문제 위주로 강의를 들어보면 도움이 좀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