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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 야 기 방 ┗추천해요~ 우리 친정 엄마에게서 배운 자녀 교육방법은 쉽고도 편해요^^ (펌)
쫑아♥은솔(목동) 추천 0 조회 175 05.01.13 13:1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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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13 14:06

    첫댓글 현명하신 어머님 맞습니다.. 요즘 엄마들.. 저를 비롯한 엄마들 모두 반성해야 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솨 ^*^

  • 05.01.13 14:13

    저두 어릴때 학원하나 제대로 못다녀보고 컸는데.. 전혀 후회되지않아요~ 단,피아노를 조금배워서 악보만 볼줄 아는정도.. 그렇다고 피아노를 잘치는건 아니구.. ㅋㅋ 암튼.. 모른다고만 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싶네요

  • 정말 현명한 엄마가 되어 아이에게 길을 안내해줘야하는데.... 잘~ 모르겠어여... 좋은 글 읽고 또 한번 생각하고.... 다짐을 가져보네여....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위해...^^

  • 05.01.13 16:07

    난 다인이 피아노 꼭 시킬라궁,..내가 하고팠는데 못했거덩...근데..지금부터 사달라고 조르는데...^^; 들여놓을 공간도 없당...ㅋ...

  • 현명한 엄마가 된다는거 정말 어려운일인듯 싶네여. 마음은 있는데 주위에서 뭐한다 싶으면 귀가 솔깃하구 하니 주관이 서야 되는건데 힘드네요. 아직은 암것도 안시키고 열심히 놀기만 하고 있습니다.

  • 참말로 지혜로운 엄마네요 .. 사람은 지식이 많은것보다 지혜가 뛰어난게 더 나은거라고 어느분한테 들으면서 그런가보다 했지만 결혼하고 살면서 진짜로 몸에 와닿지만 난 지혜가 없는거 같오 ~~ ㅠ.ㅠ

  • 05.01.14 11:19

    포근한 아침에 좋은 얘기로 한층 더 마음 다지고 푸근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옆 시선에 너무 휘둘리지 않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려는 초보엄마입니다...^^

  • 05.01.16 13:25

    모르쇠... 좋은거 배웠네요. 조만간(?) 우리뱀띠애들도 학교를 갈텐데 은근히 걱정도 됐었는데 좋은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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