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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ul><ul><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600" height="340" src="https://www.youtube.com/embed/8ztmj-HI5k8?autoplay=1&playlist=8ztmj-HI5k8&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5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3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8pt;">너 때문에</span> / 신광진</b>
나는 매일 가슴으로 운다
가슴이 터지도록 아파한다
작은 상처도 울보가 된다
내 몸은 일부가 되어간다
길 잃은 미아처럼 삶이 무섭다
지쳐서 지옥 같은 어둠이 친구 같다
시간이 지나면 가슴으로 울었던 순수함이
백지 같은 가슴에 감성이란 꽃이
배려가 가득한 아름다운 여인이 되겠지
</span></font><p><b>&nbsp;</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bNkVgX/btsteQCIzEp/HISTWmCDTFw4k76EnWxUf0/tfile.mp3"autoplay loop>"Pete Seeger (피트 시거) 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 (웨어 해브 올더 풀라워곤) 그 많은 꽃들이 어디로 갔나요"</audio>"><div data-ke-class="article"><ul><ul><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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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5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3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8pt;">너 때문에</span> / 신광진</b>
나는 매일 가슴으로 운다
가슴이 터지도록 아파한다
작은 상처도 울보가 된다
내 몸은 일부가 되어간다
길 잃은 미아처럼 삶이 무섭다
지쳐서 지옥 같은 어둠이 친구 같다
시간이 지나면 가슴으로 울었던 순수함이
백지 같은 가슴에 감성이란 꽃이
배려가 가득한 아름다운 여인이 되겠지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bNkVgX/btsteQCIzEp/HISTWmCDTFw4k76EnWxUf0/tfile.mp3"autoplay loop>"Pete Seeger (피트 시거) 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 (웨어 해브 올더 풀라워곤) 그 많은 꽃들이 어디로 갔나요"</audio></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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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 때문에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잘 읽었읍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둠이 짙으면 새벽이 가깝고
번뇌가 깊으면 깨달음이 깊고
진흙탕 속에서라야
연꽃의 향기는 진해지나니...
시인의 차디찬 아픔은
뮤즈의 싱그러운 노래가 되어 돌아오고요
잘 읽었습니다~
리안 시인님 반갑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안녕하세요...신광진 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고운 시
너 때문에 그리고 영상 과 음악
감사히 보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시인님 ! 감사합니다
'배려가 가득한'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