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흑맥주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 기네스와 벡스 흑이라면 정신못차리죠.ㅋㅋ
지금 농구하고 기네스 한캔 까고있는데 세상이다 행복하게 느껴지는군요.
얼마전에 친구가 추천해준 카스레몬은 먹다가 뱉었습니다.ㅡㅡ
얕은맛을 싫어하는데 참 얕디 얕게 느껴지더군요.
비스게 분들은 어떤 맥주를 좋아라 하시나요?
(그러고 보니 저사진에 국산건 없군요;;;;;;;;;;;;;;;)
귀네스 + 베일리...거기에 Irishi whiskey sometimes...
호가든....
외산은 아사이 수퍼드라이! 국산은 그냥 카스요!
버드와이저는 아무도 없네요~ 너무 흔해서 그런가?
레벤브로이는 한분도 안계시는 군요 상당히 맛있는데
코로나가 좋던데
호가든과 크로넨버그 좋아합니다
호가든 제일 맛있더군요..집 냉장고에 꽉차있었으면 좋겠다..
레몬한조각 넣은 호가든,아사히,기린
전 주로 국산을 좋아합니다..하이트, 맥스, 그리고 스타우트...ㅎㅎ 하이트는 그냥 제일 무난한 것 같구요..맥빠진 것도 아니고 톡 쏘는 것도 아닌 순수한 맥주의 맛을 지킨 것 같고..맥스는 먼가 풍부해야한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구요..스타우트는 흑맥주이기도 하고..병맥주로 마실땐 가장 선호합니다..저번에 조교했을때 호가든 10리터짜리 통인가요?? 그걸 하나 마셨는데..우와..참 깊더군요..ㅎㅎ
남자라면 카스.. 랄까요-_-
카스, 스텔라, 기네스
전 하이네켄이랑 크롬바켄..
귀네스 + 베일리...거기에 Irishi whiskey sometimes...
호가든....
외산은 아사이 수퍼드라이! 국산은 그냥 카스요!
버드와이저는 아무도 없네요~ 너무 흔해서 그런가?
레벤브로이는 한분도 안계시는 군요 상당히 맛있는데
코로나가 좋던데
호가든과 크로넨버그 좋아합니다
호가든 제일 맛있더군요..집 냉장고에 꽉차있었으면 좋겠다..
레몬한조각 넣은 호가든,아사히,기린
전 주로 국산을 좋아합니다..하이트, 맥스, 그리고 스타우트...ㅎㅎ 하이트는 그냥 제일 무난한 것 같구요..맥빠진 것도 아니고 톡 쏘는 것도 아닌 순수한 맥주의 맛을 지킨 것 같고..맥스는 먼가 풍부해야한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구요..스타우트는 흑맥주이기도 하고..병맥주로 마실땐 가장 선호합니다..저번에 조교했을때 호가든 10리터짜리 통인가요?? 그걸 하나 마셨는데..우와..참 깊더군요..ㅎㅎ
남자라면 카스.. 랄까요-_-
카스, 스텔라, 기네스
전 하이네켄이랑 크롬바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