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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잘 보내셨는지요 ()
법의 공덕
담마 –눗사띠(Dhammanussati)
담마 안웃사띠
◆ anussati 안웃싸띠,안웃사티; 사전상 주로 생각. 기억 ,회상, 염두에 두다 등에 해석이
주류를 이루지만 '안웃사띠'에 대한 해석은 나오지 안는다.
*사띠는 훗날 한자와 습합이 됫을 때 “ 思 띠, 思티” 라고 해석이 가능하며 이는
(본성을 사유하다, 본성을 사색하다)로 해석을 유추해 본다.
*(sati ,ssati 사띠, 싸띠도 기억 ,회상 ,念 ,想 등으로 해석한다면
안웉사띠에 대해서 정확히 해석해야 함에도, 산스나 빨리 사전은 그러하지 않다.
이러한 단어는 부지기수인데
필자 생각으로는 우리말에 근원을 해석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이유라 하겠다.
이러한 빨리어는 고조선이래 삼국에 발음들이 민중 언어로 사용되면서
조금씩 다른 뜻과 발음이 되엇다.
S) ti, te ,ta = 지구, 대지, 하늘천 따 지, 본성,본질
* 사티, 사띠 > 싸띠.
안웃 사띠는 몸 안에서 위로 끌어 올리는(들숨,날숨) 의식 수행 명상 방법이라 하겠다.
p) 안= 아니다, 안 (그렇다), (몸) 안.
s) an , ana 호흡. 안, 아니다.
◆ 담마 안웃사띠 :
진리를 몸 안밖으로 사색하다. 자연과 본성이 하나 되는 수행명상.
(1)Svakkhato bhagavata dhammo :
*박아밭 당신께서 담마에 대하여 말씀하시다.
*자신(당신께서)말씀하시다 ㅡ 밭에 뿌려진 진리를
◆(1) Svakkhato :스바 까따 (까다)
p) 사전에서는 su +a+ kha +ta 로 풀이 했으며
well preached (잘 설교했다), 잘배웟다, 잘 설명하다. 로 나온다.
*까따는 아시다시피 : (이빨)까다, 말하다, 이야기 등이다,= katha)
s) sva = 존재, 성품, 개인적인. 자신, 자기 스스로, 나, 내, 그, 그녀, 우리들, 당신, 등이다.
자신이 말하다, 자기 스스로 말하다, 당신께서 말씀하시다
◆ bhagavata 박아 밭, 바가 바태, 박아 밭태 ,박아 밭에 :
밭에 씨를 박다. 세상에 생명에 씨를 뿌리는 성자
산스어 사전에는
▼bhaga 박아 ; 말 그대로 박아 ,땅에 박다, 못을 박다 등으로 해석이 나와 있으며
*vata 바태, 밭에 : 말 그대로 밭을 의미한다, 사전해석도 그러하다.
* vata 약간 비틀어 읽으면 배터, 뱉어 가된는데 ㅡ 사전에서도 분수, 음식물을 토하는
이라고 나온다.
현 불가에서는 뜻 없이 세존에 십호명으로만 칭하며 가르치고 잇으며
불교 이전에 브라만중에서도 성자들에 칭호로 사용했다.
◆*dhammo 담모,담마 :진리, 자연, 행복 , 닮은, 달다 , 닮아(자연과 달마)
▼법이라는 단어에 얽매이면 다른 문장이 매끄럽게 해석 되지 안는 부분이 너무도 많다.
법이라는 권위적인 인식으로 진의가 상실될 경우가 있다.
▼Dhamme 담메, 담마 : 자연, 대자연,교의,주의 ,진실,진리, 참,표준,도덕,교훈 ,덕행, 좋은 행동 ,
▼dhamma 담마 :자연, 대자연,교의,주의 ,진실,진리, 참,표준도덕,교훈 ,덕행, 좋은 행동
▼dhamama ya 담마야; 자연, 대자연,교의,주의 ,진실,진리, 참,표준,도덕,교훈 ,덕행, 좋은 행동,
*ya를 붙였기에 담마야, 자연이야, 자연적으로, 자연으로, 진실로, 덕행으로 ,좋은 행동이야 ,행동으로 , 등등으로 해석할 수 잇다.
세 단어가 뜻이 같다,
(doctrine , nature, truth ,norm , morality , good conduct)
*현재 빨리어 앱 사전에는 ‘법“이라는 해석을 등재하지 안았음을 알수 잇다.
◆ ya= yo : 이단어 역시 현재 사용하는 우리말 끝이나 당신, 너 ,간다, 가야 등에 뜻으로 또는 존댓말로 사용한다.
* 따라서 담마에요 ,담마는 ,자연에 ,자연으로 ,자연적으로 , 자연이야, 진실이야 등등으로 앞 뒤 문장에 따라 뜻을 적용하여 해석해야 한다.
* 보디. 보다 ,보아서 알다 인 “bodhi, 보디” 를 보리라 하고 깨달음이라 가르치고 있다.
*(보디 = 보다 , 부다 = 부디( 부디( 잘살아라),); (그랬나) 보다 ,(그랬나) 부다, 말하나 부다, ~ 했나 부다 등등
이를 해방후 "부처"라고 바꾸어 부르기 시작했는데
*일본은 불교에 원조가 한국인 것을 알고 있엇으며 조선에 뿌리를 말살하기 위해 ,
인도 불교라고 명명하면서 불교에 내용도 날조하였고,
낮에는 신사참배 밤에는 기독교 활동을 적극 권장했다는 사실이다.
*디ㅎ훼 : dhi = 광명 光明 > 지혜 : 한자화 하면서 음사할 수 없는 단어이기에 편의상 지혜라고 명명했으나 ,智慧 에 뜻과는 거리가 멀다,
* 디 : 경상도 어로 (불을) 디피다, (물이나 술을) 디피가 와, 데피다. 데피. 데삐 ,등으로 변화 됐다.
*ㅎ후ㅖ ,훼불" 燬 불 훼" 라는 단어도 살아 잇다. 이는 횃불이 아닌 휏불이 맞지 안는가 추즉 해 본다
※ 산스어에서 담마는 “dharma, 다르마라고 하며,
다르마에 어원은 “dhr” 에서 시작되는데 다름 아닌 “드르 ,들” 이라 발음이 되며 이는 자연 ,대자연을 의미한다.
*또한 달마 ,담마는
“자연을 닮은, 자연과 같은. 자연과 동화된” 뜻으로도 통한다.
이를 국내 학자나 승려들께서는 가르치지 않고
오로지 “법” 으로만 해석하여 가르치는데 이는 석가무니 가르침에 참된 의의를 잃게 된다 하겠다.
*요즘 빨리어 앱 사전에는 해석이 가끔씩 바뀌는데, 이는 한국 보다 더 깊고 넓게 연구한다는 반증이겟다.
◆ (2)Sanditthikd,산디띠끄드 = sanditthika
(construction : sam +dis+ti +ka , sanditthi + ka)
*빨리어에서 san, sang 등에 발음은 되도록 sam 으로 찾아 해석해야 하며
남북방 불가에서 해석 부재로 인해 상으로 相 ,想 , 商 으로 만들어졌으며 ,이를 따라 해석하는 오류가 발생한다.
:보이는, 명백한, 곧 쓸 수 잇는, 이 삶에 속합니다, ~에게 유리하다. 이 삶 , 직접적으로 보이는, 분명한, 분명히 나타나는, 인지할 수 있는, 지각할 수 있는 , 스스로 볼 수 있는,
▼ ditthika : 디뜨까 , 디댓까 ,딭대까, 딭띠까
believing in (~을 믿다,~을 신뢰하다, 신뢰하다), 봄, 보이는
~에 이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볼수 잇는, 배려하는 사람,
견해가 잇는 사람,
*ditthi 디뜨 : 이 단어는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잇다 ,
*두가지로 추론되는데
1) 쌈 디티까 : 여러 가지를 볼 수 있는, 여러 가지를 인지할 수 잇는,
2) 쌈웉 디띠까 , 사뭇 디띠까 : 깊이 사무쳐 나타나는, 인지하는 등
◆ (3) akaliko 아까리꼬 ,아깨리코, 아깔리꼬
▼ a-kalika 아 깔리까, 아 까리까 : 계절이 아닌, 제철이 아닌,
exceptional (특별한, 예외적인,) ,즉각적인, 직접의, 주다, 내다,
시간과 관련이 없다 ,
*(na +kal +a + ika ) : 철자 풀이가 산스어에 비추어 약간 다르게 해석된 것 같다 :
* a 는 부정으로 na + 시간 kala (kal),+ ka (전문가,어떤 것 ,家)
등으로 위 해석과 부합되는 단어들이 성립된다,
(( ika :제) 시간이 아닌 것, 제 때가 아닌 것 등)
※ iko = ika = eka : 이것 , 이 곳, 여기, 하나, 한 사람, 한 개 ,오직, 같은, 단지, (경상도어 ; 이까 (가소) , 에까 (가소 )
◆ (4)ehipassiko, 에히 빠시꼬 :
모든 사람들이 와서 보도록 초대하는 것,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직접 와서 보도록 권유, 증명할 수 있는 , 확인할 수 있는,
▼ ehi 이히, 에히 ; come (오다, 되다, 나오다, 가다, 생기다),
come here (이리 오세요 ,이리와)
*이리(이히)오너라 또는 “예히, 에히” 라는 하명에 옛 말인 것 같다
▼ passiko = passika 빠시까 = passiya 빠시야 =passati 빠사띠
=s) pasya,pasyati :알다,보다,발견하다, 이해하다, 발견,보았다 등
※ iko = ika = eka : 이것 , 이 곳, 여기, 하나, 한 사람, 한 개 ,오직, 같은, 단지, (경상도어 ; 이까 (가소) , 에까 (가소 )
*따라서 “이것을 이리 와서 보도록 하시오” 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 (5) opaneyyiko 오-빠네이꼬-=opaneyyika 오빠네이까
오빼네이까, 오 뺀이까 (오빼ㄴ니까)
▼upaneyya 우빠네야(으퍼네야) ika = opanayika 오빠나이까
해당되는, 응용할 수 잇는, 적용할 수 잇는, 관련된, 관련있는,
현실적인, 실지의 ,실용적인, 앞으로 선도,유용한, 쪽으로 이어지는
*s) upanaya 우빠나야, 으퍼나야 : 가져오는 ,이끌다. 이르게하다, 가져오다, 공급, ~ 배급하다, 공급하다, ,지원서,
* (우빠, 어퍼 , + 나야 naya = 나에게 엎어지다, 어퍼져서 나에게 오다)
* opa = 오빠, 오파 : o 오 : 온다, 오는, 옴 om / pa 빠,퍼 ,뻐 ; 엎어지다, 퍼 , )
*(우 빼나야 = 오 빼내야,웃 빼내야, 으퍼내야 : 오 ;오다, 온다 ,옴
빼서 놔두다, 빼내게 하다, 앞으로 가져오다: 으퍼, 앞에)
※ iko = ika = eka : 이것 , 이 곳, 여기, 하나, 한 사람, 한 개 ,오직, 같은, 단지, (경상도어 ; 이까 (가소) , 에까 (가소 )
*따라서, 사람들이 이르게 하다 , 사람들이 나에게 모여들다 , 등
◆ (6)paccattam 빳챁따, 뺃챁따, 팻챁따 , 빼 쳤다/ m, 펼쳤다
빠차땀, 뻐쳤따,빼차따,빼쳣다 ,퍼쳐따 (펼쳤다)
분리된, 갈라진, 따로따로, 개인, 개체, 갈라져 ,단독으로, 한사람씩,
하나씩, 자신을 위해, 독점적으로 ,배타적으로 , 폐쇄적으로,개별적으로
(빼 챁따 : 빼서 차지하다, (빼 차다, 빼 치우다)
(pati + attan): 이 해석은 잘 맞지 안는다.
◆ pratyatmam 쁘라띠야뜨맘, /m : 쁘라띠 아뜨맘
s) praty atma 쁘라띠 아트마
* praty 쁘라띠 :빨라띠, 빨리 가차이 가다, 근원에 가차이 가다,
초월적으로 , 통철하여
* atma 아뜨마 ; 자아, 개성, 특성, 만유에 본성
★praty = prati atma 쁘라띠 아트마
본성으로 가차이 가다, 자아를 초월하다,
◆ veditabbo 베딭따보 =(subject veditabba:베딭따바)
P) should be known (알려져야 한다,기능, 행위,역할 같은 것들로 잘 알려져 있다),
can be known (~에 의해 알 수 있다),should be understood (이해해야 한다)
s) veditavya 베딭따븨야 =veditr/i =vedi ta vya :
to be known (알려지다 ,기능, 행위, 역할 같은 것들로 알려지다).
▼ vedi = vidati :
know (알다,알고 있다,숙지하다), platform (강령, 연단,승강장),
난간, 욕설, 소란, 이해한다, 경험이 풍부한,숙련된
▼ (reflexive sg : veda 베다 , 수 受, 뵈다. 뵙고 받다,알다)
* vidati 비다띠 :알다, 들어서 알고 있다, 들어서 알다 ,숙지하다.
*동사변화로 bhavati 봐바띠 ; ~가 되는, 장차 ~가 되다, 존재하다, 생존하다,
*산스에서는 earth (지구, 토류, 대지,땅,)등으로 나오는데
▼ bhava ; 상태, 성품, 조건, 생존영역, 자성, (나를 봐바,)
일이 일어남,
▼ bhavati 봐바띠 ; “본성을 봐바 “ 자성을 봐바, 자성상태, 본성상태 , 등등
▼ 따라서 veditabba = vedita bha = vedi ta bhava 로
단어 변화와 : (~에 의해 알 수 있다, 들어서 알다 ), 라는 해석처럼 , 뵙고 들어서 본성을 알다. 뵙고 들어서 자성을 알다, 존재를 알다, 등으로 해석이 가능하겠다.
◆ vinnuhi 빈누히, 삔 우히, 삔누히 = vinnu 삔 누 :s) vijna 비즈나, 비자나 ,
P) wise (지혜로운, 슬기로운, 알고있는),
wise man (현인,현자 ,지능적인, 이해력있는) , 통찰력 잇는,
*한편 사전에 의하면 (vi + na + u ) 라고 소개하는바
현자, 지혜로운(사람)을 뜻하려면 (vi + na + nu ) 라고 해야 한다.
* VI : 비다, 보다, 보인다,
* na : 지 知 , 지혜, 지식 ,
* nu : 는 manu 마누, 만우 (사람, 생각하는 사람) 라는 수식어를 필요로 한다.
* ma : 측량, 재다, 생각, 헤아리다 등,
* nu : 누구 , ( 뉘여 ,누구여, 하듯 사람을 지칭하는 의문 대명사로 나온다)
▼S,P)사전에서 vijana 비자나 (비즈나, 비지나) 는
deserted of people (버려진 사람들,버림받은 사람) 이라는 아주 중요한 단서가 나온다. 물론 정확한 해석은 아니지만
*예전에 노인분들이 생선을 다듬으면서 내장을 (비자나나, 비자내나,비자내놔) 라고 하였다.
▼비즈나, 비지나, 비자나 , 비자나나, 비즈나나 등은 현재
비자나, 비자나나 ㅡ>삐자나,삐자나나, 삐져내나,빼내놔 로 변천되었듯이,
“버려진 사람들”이라는 해석은
*“얼라가 삐져 나오다, 알라를 삐져 내 놓다” 는 뜻과 상통하며
이는 “알라야 비자나나” 와 동일한 해석이며
*비자내, 비저내다, 생산하다, 출산하다, 생각을 비저내다 ,인식, 인지, 분별해서 생각해 내다, 등으로 해석된다.
▼당나라,영국,남방불가에서는 우리말 “알라야” 를 무슨 뜻인지 제대로 모르고
alaya : 불안한, 차분하지 못한, 주거, 거주지, 주소, 자리 ,좌석,집, 가정 등으로 오류를 범하고 잇다.
* 그럼에도 "알라야 비자나나" 는
( 버려진 사람들,버림받은 사람) 이라는 해석이 있음에도 "유식" 이라는 해석은
우리 말들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여 가공된 의식 해석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vij, vija 비즈,비자 :종자,씨앗(위 해석에서는 사람으로 생각했다)
nana = 지혜 , 지식 , 통찰력 등으로 해석하는데
나 나 ; 나누다 , 나노, 나눠,
나 나 : 놔 나, 나 놔 ( 어느 곳에 놔두다, 한편에 놓다 등)
내 나 : 내 놔, 내다 놔 등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
따라서 앞,뒤 문장에 따라 해석해야 할 것이다.
▼ hi 히 : 혀, 혔다, 혀다 .
P) 과연, 물론, 참으로, 왜냐하면, 왜냐하면 ~이니까
S) of astonishment (놀랍게도,경악,놀람), 히 힉,
horror (공포,무서운 것,치가 떨리는 기분):(귀신 웃는 소리) 히 히 히
hilarity (환희,유쾌,흥겹게 떠들기): 기분 좋아서 히히히, 호호호,
satisfaction (만족,만족시킴, 만족을 주는 것); 기분 좋거나 만족스러울 때 : 히히,
◆ ti 띠 , 티 본성, 성품, (그랬) 띠, 마침,
◆ Dhammam 담마 (doctrine , nature, truth ,norm , morality , good conduct)
◆ jivita-지비따 : 삶, 생명, 생활, 수명,일생,살림,벌이,생계, 생존,
(팔정도에 나오는 정명, ajiva 아지바, 어즈바와 같은 해석으로 나오지만)
▼산스사전에서는 (jiv-ita )로 안내하는데
* jiv 지브는 ‘집“이라는 원어이며 ,
* ita 이따. 잍따 는 어느 장소에 있다 라는 뜻이다.
고로 “ 집에 잇다 ”도 되며 , 생활하다,살아가다, 라는 뜻도 된다.
*팔정도에서 "정명" 되려면 " 쌈마 아지바 " 라고 써야하며
아지바는 "시공을 초월하는" 철학적 뜻이 있으므로 과연 '정명'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은가를 고민해 봐야겠다.
*또한 지난 기록들에서 강조 했듯이 본 단어처럼
빨리어나 산스어 해석은 두사전과 국어 사전도 함게 공유 검색해야 제대로 된 뜻을
알 수 잇거나 정확히 추론할 수 있다.
( jivita = jiv - ita = jive -ita = 지브 이따, 지베 이따 : 집에 있다)
◆ pariyantam 빠리얀따 ,빨리야따 /m:
P) limit (한계, 한도, 극한,), climax (최고조,극상),
border (경계 ,가장자리 ,영토),끝나다, 종료, 결국,
s) = paryanta 빠르얀따: 끝나다, 종료, 결국, 결과, 끝까지,
지금까지는, 알기로는 , ~ 까지,극도, 맨 끝, 말단, 선단 ,경계하여
완전히, 전적으로 , 거의. 말에 , 끝에 , 마지막에, 원주, 주변 ,외주 그 길이,
면적 ,범위 등이으로 나온다.
*(다만 빠르야 따, 빨리야 따: 로 읽게 되면, 말그대로
"본성(어느 물체, 장소)으로 빨리 간다(가다)" 본처(극상)로 빨리간다 로 해석이 된다)
◆ saraanam = sarana 사라남, 사라나, 살아나 /m
P) 보호,방호, 애호, 도움 ,협조, 치료, 피난, 안식처, 피난처 ,주거
주)(소생 ,소생하다 , 살아나,)
◆ gacchami 가차미. 가쳐미. 가채미
가다, 되다, 팔리다,움직이다,나가다, 이동하다,행동, 걷기, 가다, 거닐다 ,
= gaccha 가차,가쳐, 가채 (식물,공장,플랜트),관목,간다, 가기 ,정력,움직임, 조치, 말을 두기산책,산보,걷기 , 가라, 물러가라,너랑 떨어져 ,
= gaccham (나도 갔다), =gacchati = gacchanti =gacchami
gacchasi =gacchatam = gacchanta =거의 같은 해석으로 나온다. =
어원은 (gam, gam +a) 감, 가마 라고 나오는데
(다녀 감, 다녀 가마 ,왔다 감, 왔다 가마 등)
지난번 훗닦아 니꺼야에서
ㅡ(산스와 빨리 사전에는 한국 토속 사투리가 대부분인데 해석하지 못하여 얼버무리거나 연이어진 단어를 같은 뜻으로 해석한 단어가 부지기수이다.) 라고
지적한 바와 같이
분명 고유에 해석이 있음에도, 해석을 하지 안았거나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우리네 학자나 승려 역시 영국이나 남방불가에 해석을 따라가는 흉내 내기에 불과한
해석을 하고 있는 현실이다.
(“가차 없다“는 의미와 비슷한 해석도 잇다)
* 또한 사전에는 saranam gacchati 도 나오는데
gose for refuge (피난처로 가다,보호처로 가다,~로 피신하다 등)
이지만 :
사라나, 살아남 으로 소생, 살아나다 ,살아 가다에 뜻이며 :
성자,성현, 박아밭에 말씀에 의지해서 살아 나간다는 뜻으로
우리 토속 언어를 근본적으로 오도하는 것이다.
( 가차띠 등은 현대어 "가차이 가다" 라고 변형 되었다)
Ye 예, = ya 야 : 사전상: 누구나, 도대체 누가, 누가 ~하더라도,
무엇이든, 그 사람들, ~하는 사람들, 어느 것이던, 어느 쪽이던
※ (대부분 말 끝에 사트리마다 다르게 붙는 단어이듯
야, 예 ,유 , 그래야, 그라예 , 그라유 그러유 등)
ca
ㅡㅡㅡㅡㅡㅡ 1 부 끝
삼가 도원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