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부정
조기숙 “조병갑은 증조부, 동학은 증조부탓 아니다”“가족사 왜곡하거나 숨기려 한 적 없어”www.hani.co.kr
하지만 여론은 더 악화급기야 11월에 참여연대에는 "탐관오리 조병갑의 증손녀, 역사를 얕잡아 보다"라는 글이 실림
탐관오리 조병갑의 증손녀, 역사를 얕잡아 보다 - 월간참여사회 - 참여연대최근《월간조선》11월호에「조기숙 전(前) 청와대 홍보수석은 탐관오리 고부군수 조병갑의 증손녀」라는 특종기사가 실렸다. 이 특종기사로 인해 조 전 수석은 자신이 한나라당과 조선일보를 �www.peoplepower21.org
그리고 12월
조병갑 증손녀 '조기숙', 역사 앞에 사죄조기숙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조선말 전북군수를 지낸 조병갑의 증손녀란 사실이 < 월간 조선 11월호 >에 공개된 이후 사태가 악화되자 동학혁명군 유족들에게 사죄의 발언을 했다. 조 전 홍보수www.polinews.co.kr
전력이 화려하네 역사 앞에 사죄했으면 조용히 교수 생활이나할것인지 무슨 욕심으로 지가 모시던 대통령까지참칭해가며 나대는거야?
첫댓글 왠지 진중권이 가던길 따라갈거 같은 느낌...
뭔가에 삐져서 원한충된 것 같아요.
첫댓글 왠지 진중권이 가던길 따라갈거 같은 느낌...
뭔가에 삐져서 원한충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