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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가 위험하다. 그럴 필요가 없다. 20대는 100세 인생을 준비하고, 너무 현실을 비관적으로 볼 필요가 없다. 지난 4년 간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경험했다. 지금 청와대는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사회주의도 아니라는 소리이다. 물론 전 국민을 거지로 만들 속셈을 보면 공산주의는 절대로 아니다. 사회주의는 계획을 통해 미래의 청사진을 제기하고, 국민이 갈 수 있는 울타리를 쳐주는 것이 사회주의국가의 기능이다.
지금 386은 그럴 능력이 없다. 오직 자유와 독립 정신을 잃고, 친중, 종북 외에는 별로 현실 타계 능력이 없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패거리 정신이 주종이다. ‘지구촌’ 삶은 코비드19에서 보듯 개인성이 우위를 차지하는 시대이다. 산업화는 패거리를 개인주의로 이전시켰다. 초심의 경험이 필한 것이다. 2030대는 마음을 다잡아먹고 미래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개인적 자유를 확보하고 그들만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절대로 ‘지구촌’의 파고를 넘지 못한다.
조선입보 정민석 기자(2021.04.24.), 〈SSG 이것이 ‘돈의 맛’..투자효과 톡톡〉“지난겨울 스토브리그를 주도했던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시즌 초반 투자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SSG 23일 고척 원정 경기에서 키움을 9대 5로 물리치고 2년 승을 달리며 10승 7패로 LG와 함께 공동 선두가 됐다. 작년 9위에 그친 뒤 팀 재건을 선언하며 FA(자유 계약)로 영입한 최주환과 추신수가 아날도 알토란같은 활약을 했다. 2006년 두산에 입단해 15년을 뛰고 4년 42억 원에 SSG와 계약한 최주환을 올 시즌 타율 0.358, 4홈런 15 타점으로 타선을 이끈다...메이저리그에서 16년을 뛰고 KBO 역대 최고 연봉인 27억 원에 SSG 유니폼을 입은 추신수도 자신의 기량을 찾아가고 있다.”
한국 프로야구는 작년 코비드19로 경기가 열리지 못할 때, 미국 야구팬을 상대로 생중계했다. 그 만큼 한국 야구는 마음을 열고 외국인들을 영입하고, 자신을 닦았다. SSG 랜더스는 거금을 들여 국제 감각을 가진 추신수 선수를 영입했다. 또한 전신인 SK 구단은 2016년 10월 트레이 힐만 미국인 감독을 영입하여, 한국 시리즈 트로피를 가져갔다. 야구만큼 개인기에 열중한 경기는 없다. 야구와 농구는 미국인들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다.
중공, 북한에서 그런 선수가 나올까? 국내 법조인, 정치인들은 젊은 팬들이 갖고 있는 그 행복감을 절대로 줄 수 없다. 없는데서 뭘 찾는다는 것인가? 미안하지만 그들은 시대의 아픔의 산물일 뿐이다. 그들 전부를 쓰레기통에 분리수거해서 집어넣을 수 없지 않는가?
‘지구촌’은 자본과 기술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다. 기술은 항상 ‘권력에의 의지’를 갖고 있다. 그걸 잘 쓰면 인류에게 복지를 갖고 있지만, 김정은같이 나쁜 방향으로 쓰거나, 중공같이 ‘원형감옥’으로 만들어 가면 전 국민에게 불행이다. 새로운 기술을 갖고 국민의 행복에 관심을 가진 것이 아니라, 권력 유지수단으로 사용한다.
요즘 기업마다 민주노총출신이 甲질을 하고 있다. 공기업은 낙하산 도래지가 되었을 뿐 아니라, 민주노총의 몽니로 그들만의 리그와 게임을 한다. 공기업마다 몇 조 원씩 부채를 안고 있다. 그 틈바구니에 능력 있는 전문인들도 이젠 회사로부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디지털 기술로 무장한 세대, 과거와는 다른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지구촌’ 하에서 어릴 때부터 체화된 디지털 기술자가 필요한 것이다. 2030세대의 ‘디지털 원주민’이 필요한 세대이다.
대한민국은 세계 10위 안에 들어간 기술 강국이다. 중공과 북한과 같은 정서적, 지리적 인근이라고 친근할 감정을 가질 필요가 없다. 그건 386군상들이나 가지면 된다. 그들은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다.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선전, 선동하고, 국민을 동원시키는 말 이다. 그들 문화에서 세계최고의 기술이 생산될 이유가 없다. 중국 백신 좋아할 세계인이 없다. 그들 사회주의 파시즘 문화에서는 절대로 즐길 수 없는 문화이다. 2030세대가 그런 문화에서 살아간다면 앞으로 70〜80년 세월은 지옥과 같은 세상이 된다.
그들과 상대하지 않고, 세계를 무대로 뛸 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전병서 중국경제금융
연구소 소장(04.13), 〈미·중 반도체 전쟁, 한국은 두려워할 필요 없다.〉“서방세계에서는 반도체를 ‘산업의 쌀’이라고 합니다. 이런 ‘산업의 쌀’을 ‘인체의 심장’으로 격상시킨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중국의 시진핑 주석입니다. 2018년 4월 26일 시진핑은 코로나19의 발원지이기도 한 우한을 방문해 중국반도체기업인 우한시신(XMC)를 시찰하고 나서 반도체는 ‘인체의 심장’과 같다며 ‘심장과 같이 중요한 반도체 영역에서 중국이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기술은 시장을 이길 수 없습니다. 좋은 시례가 일본이 반도체와 LCD분야의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을 무기로 한국에 대들었을 때 한국은 시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국산제품 구매와 국산화로 맞서 일본을 바보 만들었습니다. 삼성과 하이닉스는 세계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시장에서 로직제품이 27% 메모리가 27%입니다. 로직 제품 없이 전자기기를 못 만들지만 메모리가 없어도 전자기기를 만들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 한국반도체가 발전한 것인가? 사용 가능한 반도체 수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 섬세한 손놀림, 논리적 사고, 개인적이면서, 집단적 사고를 함께 갖고 있는 문화의 덕분이다. 이 문화는 서구와 동양을 아우를 수 있는 특징이다. 386운 개인성을 상실하고, 패거리로 간 것이 문제가 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감방에 있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청와대는 잘 나가는 기업 총수 한사람 보호할 수 없는 위약한 군상이다. 그들은 사회주의를 할 수 없는 인성을 가지고 있다. 권력의 맛을 안 전체주의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 개인성의 말살의 시대가 온 것이다.
脫원전으로 멀쩡한 산업이 졸지에 망치는 역사는 문재인 4년 동안 잘 봐왔다. 문재인 청와대의 친중, 친북 굴종이 가져다 준 복음이다. 코비드19가 우한에서 전파되더니, 이젠 비트코인으로 2030때까지 불쏘시개를 만든다. 매일경제신문 윤원섭·정주원·성승훈
·이진한 기자(04.23), 〈‘코인 거래 세금만 뜯어가고 보호 못하겠다니’. .2030 분노 폭발〉. “2030세대들이 정부의 방치에 가까운 가상화폐 정책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에게는 가상화가 현실적인 투자 대안으로 부상했지만 정부는 가상화폐가 위험하다며 투자자 보호나 관련 제도 마련에는 손 놓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가상화폐가 이미 사실상 금융 상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만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청와대 국민청원에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합니다.’는 제목이 글이 올라왔다. 30대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소개한 한 청원인은 정부의 가상화폐 정책이 깡패청원인은 ‘깡패도 자리를 보존해 준다는 명목 하에 자릿세를 뜯어간다’며 (정부가 가상화폐) 투자자는 보호해줄 근거가 없다며 보호에는 발을 빼고, ‘돈을 벌었으니 세금을 내라고 한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국가부채가 극에 달하는 중공이 가상화폐 사용에 앞장서고 있다. 꼼수와 불법의 사회주의..대한민국도 지금 중공과 다른가? 조선일보 김효인 기자(04.24), 〈中 투기세력 배 불려주는 韓 코인시장..中 송금 10재 폭증〉. “국내 가상 화폐 가격이 해외보다 높은 ‘김치 프리미엄’ 현상을 이용해 중국의 가상 화폐 투자자들을 이용해 중국의 가상 화폐 투자자들이 조직적으로 차익 거래를 하고 있다.”
‘디지털 원주민’이 막가파 사회주의 파시즘의 나라에 빠져서야...386과 2030세대가 다른 것이 무엇인가? 우리는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국민에게는 폭군이고, 힘이 강한 그들 이념과 코드 인사에게 굴종하는 군상들 말이다. 2030세대는 사회주의 파시즘이 얼마나 힘든 경험을 한 것인지 잘 알게 한다.
무법천지를 만드는 법조계가 주요 이슈로 등장한다. 졸속 탄핵·재판, 5·9 대선 부정선거, 4·15 부정선거, 4·7 부정선거...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한국경제신문 사설(04.23), 〈씁씁한 법의 날..‘법조 3축’ 대한변협에 존재 이유 묻는다.〉“내일(25일)은 ‘법의 날’이다. 국민 준법정신을 함양하고 법의 존엄성을 진작하기 위해 대한변호사협회 주도로 제정된 지 반세기가 지났다. 법의 날에 돌아보는 대한민국은 과연 준법 사회이며, 법치는 최고 가치로 존중되고 있는가. 민주국가의 기본인 준법과 법치가 법조인만의 과제는 아니다. 국민 전체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또한 중앙일보 정혜정 기자(04.23), 〈김명수 차 앞 뛰어든 국힘..주호영 ‘사자 몸속 벌레’〉. “주 권한대행은 ‘김 대법원장이 앞장서서 법치주의, 사법부 독립을 훼손하고 있다’며 ‘하나하나 범죄 수준이고 기회가 되면 철저히 수사 받고 책임져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앞서 주 권한 대행을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 50여명은 이날 오전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김 대법원장의 출근 저지를 시도하기도 했다”
20세대 남자는 72.5%를 오세훈 시장에게 투표하여 세상을 바꿨다. 20세대는 비트코인 도박을 할 필요가 없다. 민주적 절차적 정당성에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게 다 자신들이 세상이 되는 것이다. 자신이 행복한 세상 말이다. 중앙일보 장훈 중앙대 교수(04.23), 〈청년 자유주의 vs 586 반자유주의 민주화〉. “지난 4·7 재·보궐 선거는 두 개의 이질적인 민주주의 관념이 정면충돌한 사건이었다. 2030 청년들의 자유민주주의가 586 정치계급의 反자유민주주의를 심판할한 것이 재· 보궐선거결과의 요체라고 말하고 싶다. 서울의 경우 20대, 30대 유권자의 55〜56%가 제1야당 후보를 지지한 반면 여당 후보에 대한 지지는 34〜38%에 머물렀다(방송 3사 출구조사). 여당 586들이 예전에 거리에서 독재 권력을 향해 돌을 던졌다면, 오늘의 청년들은 투표지로 만든 종이 돌 수십만 개를 투표함에 던져 넣어 여당을 심판하였다. 개인의 자유, 자유의 필수 요건인 공정한 기회, 법 앞의 평등의 민주주의 근간이라고 믿는 청년들은 이 가치를 외면하는 여당을 더는 참을 수 없었던 듯하다.”
‘디지털 원주민’은 손가락으로 反자유주의 북한식 민주주의를 끝장낸 것이다. 2030세대는 실망하지 말고, 화염병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자유민주주의 기치를 바로 세우고 세계 시장을 상대로 굳건하게 나갈 필요가 있다. 왜 좋은 시장을 접고, 질 나쁜 중공과 북한 시장을 택하려고 하는가? 그들은 처음부터 폭력만을 유일한 무기로 사용한다. 그게 2030세대의 궁극적 행복의 길인가? 4·7 재·보권선거는 그들에 많은 교훈을 줬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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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의 586으로 늙어가는 386운동권이나 전교조 민노총.
이놈들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병들게하고 이념적으로 편가르고 역사를 부정하는 무리들이다
이들의 정점에 개대중. 놈현. 문재앙 과 라도의 공산주의 추종자들이 존재하고있다는 것을
그들만 부정할뿐! 아쉽게도 현실은모두가 사실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20.30세대들이 정신차리고 눈여겨 봐야할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쓸모있는 천지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