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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일상속에 단편 수기]<br /><br />제목 = <br />나는 누구냐,! <br />죽을때 어떻게 죽을것인가.!<br /><br />글 = 가람풍경 주성태<br /><br />새벽4시 기상 연휴 마지막 날<br />2019년 2월6일 수요일</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2b5f9bdce37758fb4d4783bf7a3665010ff2f23f'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ea426cf6a8bfcdbfe9528399664e4b2abc22c9bd'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큰딸이 아버지 자는데 이블에<br />불지르고, 문짝은 주먹으로 쳤어 <br />모두 구멍났다.(이렇게 살면..?)<br /><br />부자인가.!?<br /><br />빈부차이 말 하는사람 민물고기<br />(붕어는 수로에 물이 깊든, 얏든,)<br />환경에 적응하며 산다. <br /><br />빈부차이 없다.(철학)물질이 없으면<br />마음이 부자면 가난은 없다.<br /><br />삶은 각자가 살아간다.<br />(불교 태고종 해인사 성철스님)<br />법어에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br /><br />초등학생이 해석하면 바보같은<br />법어이고, 세계 4대 성인이<br /><br />해석하면 답이 없다.(단순하면)<br />성경, 불경, 배울 필요 없다.<br /><br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데 각자<br />생각 데로 살면 산과 물이다.<br /><br />학문의 대가 (도울 김영철) 께<br />가람풍경 이 한말,<br /><br />속이 찬 깡통 소리안나<br />속이 빈 깡통 소리난다.<br /><br />속이 빈 깡통 소리안나<br />속이 찬 깡통 소리난다<br /><br />생각과 해석의 차이 (철학) <br /><br />이, 지면에 길게 쓸 수 없다.<br /><br />도울 기독교 비방 해,.너는 학문의<br />대가이지 정신세계에 깡통이다.<br />불교로 이타행 개종해 <br /><br />불교극찬 론 편다.(아집)자신의<br />학문속에 갇혔다. 세상에<br />어떤것도 모순은 있다. <br /><br />그것이 세상이다. (산은산 물은물)<br />불교 불경 모순 덩어리 (법정선사)<br />가람풍경 불자 이면서 중들을<br /><br />혐오한다.단 그들세계는 <br />그게 종교다. 기독교 똑 같다.<br /><br />산은산 물은물...! 혐오 하는것도<br />같이 사는것이 산이고 물이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932c6040a9e6e9699754c1a677cc14437ae89a96'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bddd60c027aa697cdd8d8386cef3722e2029a6d6'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수행.. 알상이 사찰이고,교회다.<br />종교는 (자아완성) 자신이<br />부처같이 예수같이 천주같이<br /><br />살면 있는지 없는지알 수 없는<br />하나님 겯으로 누구든 간다.<br /><br />죽어서 돌아 온 사람 없다.<br /><br />성경 불경 비유 해 극락 천당 있다.<br />있다고 믿으면 행복이요,<br />없다고 믿으면 불행이다.<br /><br />왜.?<br /><br />온갖 종교가 이리 많아도 (아비규환)<br />만약 종교가 없다면 세상 끝이다.<br /><br />지구는 있어도 양심은 없고<br />식인종 인간이 될것이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c5bf9c9949a3379d1679108e086055d0908d0ed3'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161f74327f4d245922f6db2b8e098f9512877c1a'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a5ce5802dc011c403cc1ea783585520328848515'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일상이 수행이다. 집안 도구<br />하나 하나 목탁이요 징이요<br /><br />십자가요 묵주다.<br />어떻게 생겼든 쓰기에 따라<br />성경책도 되고 불경책도 된다.<br /><br />가정이 종교다.<br />직장이 종교다.<br /><br />실천하라 ..! 드러나지 않게<br />그래야 감동이고 따라한다.<br /><br />내 죽은 후에 알아주든 말든<br />결과는 부질없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3043765064d5aa2edc609064484fb50a615f50f8'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70d6056ef127d103ab356e134e07dbc6d783973b'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e4c29a4a886b9b656352409f6f209cc8f931c30b'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지금 나는 자이든 타이든 내가<br />살아온 삶에 잘못을 속죄하는<br /><br />수행중이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d4f69429895b163c4373e9a540a7c6e11c1f464a'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51928f7eeee23ebe6b2eb6036d49fa33163b7831'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92f4c1aad9e0185569ce24a8032eac6f3fd421cd'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진정한 수행은 일상에 있다.<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26159fdac2113923a83b2e2e79f1ce3ebe3faaf4'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b4e3a6107a8f2a52ab2e1d4d479d0bb781071076'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dce6d9da96bd01c7f85d07967afac3b41bf1f6d8'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주변의 사물이 수행에 도구다.<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f24f2188638ae14756a5b2d27f1a3ea2cbb9d88f'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집사람 방 큰 딸방 엄마는 딸 방정리<br />남편은 부인방 정리 부인은<br /><br />희생만 하고 살다 지쳐 극심한<br />우울증 에 분별력 상실이다.<br /><br />나는 죄인이다. 자이든 타이든<br />내가 살아온 결과 물이다.<br /><br />이 큰 죄들을 다 속죄 하기엔<br />72살 시간이 없다.<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12fb79ef6bb5a9d6bbafe7155273ff0bab13dd82'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3108cc10c765c5940b532700349ed7aa3ffdace0'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5223ec8c30dd2b28c177e8bfb37a9a95d5aacdf2'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94cf452d71f364f38db7ba0d90aa77d70d28004e'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집사람 방이다 비어있다.<br />딸 방도 비어있다.<br /><br />매일 매일 짬 나는데로 쓸고 닦고,<br />언제 불쑥 집에오면 모녀가<br />사는 집과 비교 되라고, 배우라고,<br /><br />정신 돌아오면 비어있는 방<br />왜.? 정리정돈 했는지 <br />께우치게 되라고 (바램이지)<br /><br />께우치지 못하면 수행부족 나와 양쪽의 책임이다.<br /><br />언제나 나는 빈 방에 혼자운다.<br />이글 쓰면서 또 운다.<br /><br />남몰래..<br /><br />직장에 사표 쓰고 놀고있으니<br />처가에서 보낸 쌀 가져왔다.<br /><br />그동안 인천 술 내가 다 마시고<br />굶어 죽을까봐 .. <br /><br />그래 마음비우자 내 죽은 후에<br />술 대신 땅콩 건빵 과자<br /><br />미녀 스카렛 님과 화원님 들 꼭 <br />기억 했다가 놓아주세요,..<br /><br />이 글이 진정한 수기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6e3eb4f3d3ce6a0a7822c746b419b853decaa866'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5b60398ebf74ec2dbc721882f4293a5db6c8abf3'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da8ac60787dbb630bba6b998ed6d644ee0c90ea1'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인천 부평1동 <br />부원초등학교<br />초등학교 7년 육성회 회장 역임<br /><br />부평여자고등학교 큰딸 단짝친구<br />모교다. 전교 1~ 2등 양가 가<br />친구둘 딸이다. 친구는 사범대<br /><br />학교선생님 되고 우리딸 둘다<br />프랑스 유학나와 (한국미술 작가다.)<br /><br />친구는 결혼 해 남편 외도 해<br />자살했다. 인천만월산에 수목장<br />큰딸 친구따라 자살할까.?<br /><br />마음조인 세월..하루 인슐린6대<br />맞으며 사는 내딸은 살아있는데<br /><br />남편 외도 한번했다고 자살하면<br />누가 살겠나..?! 내 딸은<br />결혼도할 수 없는데 그 고통보다<br /><br />빈부 차이 어떤것이 클까.!<br /><br />우리집 창넘어 딸들의 학창시절<br />초등학교 모교<br /><br />아직도 어린 학생들이 여전히 <br />꿈을 싹 티우고있다.<br /><br />바로 옆 창 사이 갈보리교회<br />목사가 나더러 천당 있어요 .?<br /><br />목사도 아직 종교 몰라요.<br />성경 가르치는 선생님 <br /><br />예수 아님니다. 목사 욕하면 <br />성경을 잘못 배운 자신탓이다.<br /><br />내 마음속에 천당있으면 있고, <br />없으면 없습니다. 왜? ... <br /><br />그거야 죽으면 돌아온 사람 없으니<br />부활한다. 윤회한다 온갖 비유가<br />성경이요 불경이다. 그 비유를<br /><br />믿으면 목사하고 스님 하라.!<br />그게 종교다.바로 앞에<br /><br />점집이 다닥 다닥 붙어있고.<br />사방에 사찰이요 교회다<br /><br />그 종교가 부처같이 예수같이<br />자신의 목숨까지 인류를 위해<br />뎃가없이 희생하면 종교요<br /><br />자신의 이익과 욕망을 채우면<br />(사이비고) 유치원 원장 국민세금<br />자동차 기름넣고 여행가면<br /><br />교육기관 아니다.<br /><br />이러니 종교가 없으면 정치하는<br />높은 분들 대법관 정치와 거래 판결 <br /><br />이 현실에 종교가 없다면 ..!<br /><br />종교는 아름다운 거짖 말 식인종 같은 인류를 위해 자신이 굶었는데<br /><br />나 배 불러요 하는것이 <br />성경<br />불경 이다.<br /><br />아름다운 거짖 말...<br /><br />승려와 목사는 이뜻을 전하는<br />선생이다.성경 불경 데로<br /><br />일상에 수행하며 살아야<br />종교인이다.(공휴일)<br />병원에 나가 봐야한다.<br /><br />입원 환자 병실 춥나 덥나<br />온수는 잘 나오나 살필것<br /><br />너무많다 이사님 께서 주과장님<br />휴일날 나오시면 다른 직원의<br />위화감 조성 아닌가요..!<br /><br />나는 죄인 입니다.나이든 죄<br />모두 나같이 죄 많이 지으면<br /><br />저를 따라 하시면 속죄합니다.<br />역시 주과장 입니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638f9f11da2ce45e84efe2a27cdd72f83db06491'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19bcc5310d4865261bc9f877302c7b758b12a74b'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964957ffaa93363789fbf8f712eff3b712bdbfeb'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제 정신 돌아오면 언제 올지 모르는 집사람 오면 가져 가라고 설 선물<br />집사람 방문 앞에 늘 상 두면<br /><br />염치없지만 잘 먹을께요 잘 쓸께요<br />고마워요 인사 해도 되나요..?<br /><br />쪽지가 적혀있다<br />문자 못 보내 큰딸이 엄마 <br />스마트폰 볼까 봐.!<br /><br />아버지 닮아 당뇨 걸렸다고<br />아버지 는 원수다. 2형 당뇨<br /><br />유전자 와 상관 없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f9cabd36419e5b50142698294a5c1a550bb82dd7'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46a0ec3a40c1800c545da619c0b6a8bfcfd696b1'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664513b6b6341ee42355f44cb5c7599daebeb408'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8cd99b354c438514f1d6f5317a5155510bc712b6'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멀쩡한 문짝없는 빈 집에 혼자산다.<br />세금고지서 집 두채 부녀가 사는집<br /><br />47평 넓은데 IMF 때 망했어<br />살던집 에 혼자산다.<br /><br />집사람 큰딸 몰래<br /><br />번개같이 왔다가 바람같이<br />가고나면 그래도 와준게<br /><br />천만다행 <br /><br />수행 하자 그래야 두 모녀 병났고<br />정신병 돌아오게 아름다운<br /><br />정서를 죽기직전 까지 만들며<br />나는 수행한다. 현실이 종교다.<br /><br />바쁘다 설날 마지막 휴일도 <br />벌서 오전 10시50분 직장에 <br />출근할때나 휴일도...<br /><br />집사람 방에 옷걸이 아이들 가르치는 만들기 소재다.<br /><br />다름 사람들과 정신세계도<br />다르다 (도울 김영철 과)<br /><br />술 끊고 장롱속에 <br />땅콩과 건빵 내 술이다.<br /><br />바쁘다. 수행은.....</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74bb95eef08434e5c2cf0fcab256352995f344cf'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jE/2aadd53f62f6ca4ced26e1bc2ad680ade8510acd'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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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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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행하고 가난한가.?]빈부 차이 있나.? "가람풍경 집에 ＜＞초대합니다."
가람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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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
19.02.06 11:4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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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글과
선생님의 사는 모습 보여 주시네요
현실속에
.
수행중입니다.
한번 뵙고 식사 대접하고 싶은 선생님~^^
땅콩 과 건빵 이면
술 대신 받을께요.
까치 부부 두쌍을
보내주셨어
.
작은딸 과 사위가
새배 하러왔어요
.
결혼한지 3년만에
첫 세배 받았네요,
.
까지가 보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