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관련 직종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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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AEA(American Electronic Association)의 조사에 따르면 웹마스터라는 이름으로 구분되는 직업은 인터넷 전략가, 몰마스터(Mall Master), 인터넷 전략 디렉터 등 약 70여 가지가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는 웹마스터를 하나의 직종으로 보기보다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즉, 웹사이트를 기획하고 구축하고, 또 사이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다양한 행위를 하는 모든 책임이 웹마스터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보다 전문화되고 세분화되는 영역으로서의 직종들이 등장하게되고, 이들로 구성된 하나의 팀을 웹마스터라 부르기 때문이다. 웹마스터를 업무 성격에 따른 개념으로 다음과 같이 구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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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말하는 웹마스터의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으로, 홈페이지 제작에 관한 전반적인 책임을 지며, 홈페이지를 통하여 서비스할 내용(contents)을 선택하거나 기획하는 업무를 구분하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웹의 처음이자 전체 청사진을 설계하는 일로 실무에서 직접적으로 부딪치며 일을 풀어나가야 하는 만큼 가장 어려운 업무이자 가장 중요한 업무중 하나이기도 하다 아직 학원이나 정규교육과정에서는 특별하게 차별하여 교육하고 있지 않은 상태이지만, 앞으로 그 전망성은 무한한 직업군이다. 또, 우리나라의 현재 실질적 업무상 웹마스터가 순수하게 웹프로듀서로 독립으로 일할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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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화 되어 있으며 널리 알려져 있는 분야로 홈페이지의 구축 및 제작의 디자인 분야를 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Graphic User Interface)디자인 및 화면 레이아웃의 정의, 스타일 가이드 등의 구축이 주 업무이다.
가장 창조적인 업무로 인식되어 많은 웹디자이너 지망생들이 양산되고 있다 요즘은 점차로 웹마스터와 구별이 확연히 되는 실정이지만, 정통 웹마스터라 하면 디자인에 대한 어느 정도의 실무기술을 쓸줄 알아야 하며, 나아가 코딩이나 간단한 이미지 툴 제작을 알아야지만이 웹기획 및 프로젝트 진행에 구체적인 계획을 잡을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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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24시간 365일 정상적으로 작동 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뒷받침을 해주는 사람이다. 전반적으로 서비스관리자(WebAdmin)라고도 부르며, 최초의 웹서버의 구축으로부터 서비스 중의 웹서버의 상태 점검 및 예측을 통한 관리가 주업무이다.
최근에 각광받는 Linux서버나 관리의 편의성으로 주목 받는 Macrosoft Windows NT서버, 그리고 UNIX계열의 서버들을 튜닝(Tuning)하고 운영하게 된다 기술적인 부분을 책임지는 만큼 다른 웹프로그래머와 함께 비교적 독립이 대체로 이루어진 업종 중 하나인데, 어느 환경에 정통한 엔지니어라면 고액연봉을 받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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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쌍방향성(interaction)을 살리기 위해서는 사용자와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운영해야 한다. 즉, 간단하게는 전자메일(E-Mail)에서부터 게시판, 방명록, 대화실,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맟춤 페이지(Personalized Homepage)등이 그것인데, 이러한 웹관련 전문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이 주업무이다.
일반적으로 ASP, PHP등의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하고 있다. 기존의 컴퓨터 프로그래머와도 그리 큰 차이는 없지만 웹이라는 대화형 환경에 맞도록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점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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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구축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업무가 바로 HTML 코딩이다. 초창기에는 웹디자이너 혹은 웹프로그래머가 나누어서 하던 업무가 바로 HTML 코딩이었다. 그러나 많은 HTML 생성기 및 변환 소프트웨어의 등장으로 HTML코딩 업무는 그 비중이 줄어드는 듯 했었다.
그러나, 최근 Dynamic HTML과 XML의 등장으로 전문적으로 HTML을 코딩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게 되었고, 하나의 독립된 업무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웹디자이너 지망생들이나 신입사원으로 하여금 업무를 주로 하고 있는 실정이다 | |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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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매니저, 웹프로모션, 웹마케터, 웹기획자, 웹카피라이터, 웹머천다이저, 웹커뮤니티 가드너, 웹기자, 웹컨텐츠 제작자, 웹인큐베이터, 웹폴리스... 듣도보도 못한 신종직업들이 웹상에서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그나마 웹마스 터, 웹디자이너는 일반적으로 널리알려진 직업이다. 이런 웹자로 시작하는 직업들의 인기는 그야말로 천장부지로 치솟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의 밴처기업들의 경우는 이런 웹자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구르고 있다.요즈음 젊은이들의 최고 인기직업군은 그야말로 바로 이 웹자로 시작하는 직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웹직업을 선택할지 왜 이런 직업이 인기가 있는지 궁금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들 웹관련 직업의 세계를 조명해본다. |
웹상에서는 모든 직업이 점점 세분화, 전문화되는 추세이다. 인터넷 사이트가 1인 체제의 취미적 운영에서 점차 사업화, 대규모화되면서 직업이 전문화, 세 분화되어가는 추세인 것이다. 웹 마스터가 웹디자이너이며, 웹 컨텐츠 기획자 이던 시대는 이미 지난 셈이다. 또한 그래서는 다른 사이트와 비교하여 경쟁 력도 없다. 과거의 웹디자이너는 사이트 요소를 구성하고, 홈페이지 화면을 디자인하고, 코딩작업까지도 도맡아하는 기술적인 능력을 요구하였지만, 현 재는 웹디자이너와 웹프로그래머는 엄밀히 구분되는 것이 통상이다. 따라서 현재 일부 웹디자이너는 HTML문법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하지만, 이들은 디자인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네티즌이 좋아할 사이트를 디자인하므로서 자신 에게 주어진 임무를 다한다. 이후 웹프로그래머, 웹 코딩전문가가 디자인된 요소를 웹에 링크시키는 일을 담당한다.
한편, 웹 검색사도 찾는 정보에 따라 세분화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것은 인터 넷이 게임포털, 음악 포털, 영화 포털등으로 점차 세분화되어가고, 각 포털 사이트마다 웹 검색사들도 "게임전문 웹 검색사", "음악전문 웹 검색사"등으로 불린다. 또한 단순히 게시판 정도의 운영자의 경우에도 이제는 사람들이 모이 도록 기획,관리, 운영하는 웹 커뮤니티 가드너와 웹 게시판을 제작하는 프로 그래머로 양분되는 추세이다. 또한 Web Engineer는 홈페이지가 24시간365일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뒷받침을 해주는 직업이다. 일반적으로 서버관리자(Server Administrator)라고도 부르며, 최초의 웹서버 구축으로부터 서비스 중의 웹 서버의 상태 점검 및 예측을 통한 관리가 주업 무이다. 최근에 각광받는 리눅스 서버나 관리의 편의성으로 주목받는 윈도우 NT 서버, 그리고 유닉스 계열의 서버들을 튜닝(Tunning)하고 운영하게 된다 . 이밖에 Web Corder로 불리는 직업을 가진 사람의 역할인 HTML 코딩은 홈 페이지 구축함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업무로 초창기에는 웹 디자이너 혹은 웹 프로그래머가 나누어서 하던 업무였다. 많은 HTML 생성기 및 변환기 S/W의 등장으로 HTML 코딩 업무는 그 비중이 줄어드는 듯 했으나 Dynamic HTML과 XML의 등장으로 전문적으로 HTML을 코딩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게 되었고, 하나의 독립된 업무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web surfer라는 직업도 있다. 이 경우는 인터넷을 탐색해 정보를 캐내는 역할을 한다. 웹 마케터는 인터넷 쇼핑몰의 판매상품을 선정하고, 네티즌들에 대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지휘 하는 일을 한다. 이 외에도 콘텐츠 프로바이더(CP)는 인터넷에 가공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이제는 웹마스터를 하나의 직종으로 보기보다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는 경 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즉, 웹사이트를 기획하고 구축하고, 또 사이트를 성공 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다양한 행위를 하는 모든 책임이 웹마스터에게 집중 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보다 전문화되고 세분화되는 영역으로서의 직종 들이 등장하게되고, 이들로 구성된 하나의 팀을 웹마스터라 부르기 때문이다. 이처럼 웹상에서 전문화, 세분화되는 것이 보편적인 것으로 되는 추세라면, 포복절도할 이상한 이름의 웹으로 시작하는 직업이 내일도 모레도 계속 생겨 나는 것은 당연할 것 같다. |
웹디자이너는 홈페이지 구축에 있어 기획된 스토리보드에 의거하여 |
화면디자인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정보를 사용자가 효과적으로 이해하기 |
위해서는 컨텐츠의 내용뿐만 아니라 컨텐츠를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이해하기 |
쉽게 화면을 구성하는것이 중요하다 이는 같은 내용을 제시하는 사이트 |
일지라도 화면구성이 어떻게 다르냐에 따라서 내용의 가치가 달라 보이기 |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디자이너는 웹컨텐츠제작에 필요한 자료를 사용자가 |
이해하기 쉽도록 쾌적하게 화면 레이아웃 및 디자인을 구상하는것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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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이너도 전체 디자인 효과 및 결과물을 관리하는 아트디렉터와 |
인터랙션 디자인을 담담하는 인터페이스 디자이너 , |
그래픽 이미지 효과를 담당하는 시각디자이너, |
2D,3D 및 애니메이션을 담당하는 애니메이터 , 아이콘 디자이너, |
UI 디자이너등으로 나뉘어 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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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이너로서 가장 필요한 것들을 살펴보면, 미적인 감각과 툴의 |
사용 능력입니다. 웹에 있어서의 디자인은 다른 디자인과는 달리 제한된 |
특성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웹의 환경을 이해하여야만 가능합니다. |
웹디자이너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것은 그래픽 프로그램인 포토샵과 |
HTML, 웹에디터 툴들입니다. 이러한 툴의 사용이 가능하여야 제대로 된 |
홈페이지를 제작 할 수가 있습니다. |
웹 기획자는 전체적으로 사이트를 구성·설계하는 일을 한다. 즉 어떤 사이트를 만들 것인 지에서부터 효율적인 컨텐츠의 구성과 배치 등의 일을 하게 된다. 때로는 사이트 마케팅의 영역도 어느 정도 관여하게 된다.
웹 기획자가 하는 일을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사이트의 컨셉을 작성하게 된다. 사이트의 주제는 미리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회사의 오너가 또는 정책 입안 당시 어떤사이트를 만들겠다는 것은 대략적으로 확정이 되어 있다. 웹 기획자는 이 부분에 대한 컨셉을 명확하게 구성해야 한다.
그리고 두 번째로 사이트를 제작 총괄해야 한다. 사이트의 개발을 총괄하는 작업인데, 기초적으로 필요한 인적 리소스의 배치와 사이트 제작과 오픈 스케줄 구성 그리고 사이트 업그레이드에 대한 예정일 등에 대한 부분을 스케줄링(Scheduling)할 수 있어야 한다. 세 번째로 사이트에서 필요한 컨텐츠 설계 및 구성을 해야 한다. 사이트에서 필요한 컨텐츠의 개발과 개발된 컨텐츠의 체계적인 구성 능력이 필요하다. 컨텐츠의 개발은 자료 저사나 기타 작업을 통해서 필요한 컨텐츠를 찾아내는 것이다.
이밖에도 사이트 내에 게시될 수 있는 모든 커텐츠를 감독해야 한다. 사이트의 색상에서부 터 향후 게시되는 배너광고 형태까지도 사이트 컨셉 의도와 맞는지를 생각하고 관리해야 한다. 웹의 가장 기본은 웹 사이트가 아니라 웹을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웹사이트는 무조건 차려놓고 사람들을 기다리는 방법이 아닌 사람들이 원하는 제품을 가져다 놓고 사람들에게 마케팅을 해야 하는 공격적인 방법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 웹 기획자라면 이 부분에 가장 민감해야 할 것이다. |
웹마스터는 인터넷이 급속히 성장하면서부터 소리없이 부각됨과 동시에 현재 널리 확산되고 있는 직업 중 하나이다. 초창기 웹마스터는 특별한 직업군의 분류없이 기업내 컴퓨터를 잘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어 인터넷상에 소규모의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그 운영에 관한 모든 실무(서버 및 네트워크 관리, 홍보, 컨텐츠개발 기타 등)을 담당하면서 부터 탄생했다고 보면 될것이다.
현재에도 소규모 사이트를 운영, 관리하는 웹마스터의 일과 그들의 위치를 비교해 보면 초기와 크게 달라진 점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관리하는 사이트 규모가 커지고 새로운 분야와의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구성원들이 새로운 이름의 웹 직종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며 고객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발바르게 움직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대규모 사이트 운영에 있어서 웹마스터의 역할은 "최상의 웹서비스"라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 뭉친 여러 웹전문가드의 의견을 하나로 엮어 효율적으로 사이트를 관리, 운영하는 것이다.
웹마스터가 갖춰야 할 지식과 능력을 알아보려면 일반 웹 관련 서적과 웹마스터가 되기위한 입문책들에서 다루는 제목들만 흝어보더라도 쉽게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웹마스터가 갖춰어야 할 지식과 자질을 살펴보면 인터넷에 대한 이핼를 토대로 네트워크 및 웹서버관리와 보안,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기본 능력, 디자인적인 감각과 이미지제작 툴 사용, 자바와 같은 프로그램 언어 사용, 로그분석 능력, 네티즌의 취향과 현재의 웹트랜드를 분석하여 향후 사이트에 반영할 수 있는 능력,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거나 개발하여 사이트에 적절히 배치한는 능력, 사이트 홍보를 위한 마케팅과 프로모션 관련 지식, 팀 구성원을 이끌 수 있는 리더쉽, 비즈니스와 연관된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하고,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줄 알고 빠르게 응답해주는 친절한 마음과 빠르게 변하는 정보와 기술을 배우고 습득해야하는 부지런함도 있어야 할 것이다.
한마디로 웹마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다방면의 지식과 경험이 요구되는 팔방미인이 되어야 한다고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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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을 기반으로 컴퓨터를 통해 구현하는 당야한 프로그램들을 편리한 제작 툴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직접 소스를 입력하여 만들어내는 사람을 말하고 웹엔지니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운영되게끔 관리하는 사람으로 웹프로그래머보다 포괄적인 개념의 직업이라고 볼 수 있다.
컴퓨터를 이용하여 정보, 통계등 과학및 기술적 문제를 처리하기 위하여 응용 프로그램을 기획, 작성한다. 주요분야는 컴퓨터 회사,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개인프리랜서등 다양하다. 구체적인 업무는 사용언어 및 프로그래밍 툴, 그리고 프로그래밍 적용 분야에 따라 다양하게 나누어진다. 최근 가장 많이 쓰는 MS사의 비주얼 베이직이나 델파이, 파워빌더등의 툴은 대부분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에 이용되며, 인터넷 관련 프로그래밍에는 C,ASP,자바, 펄, PHP등의 언어가 사용된다. 일반 응용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데는 비주얼 c++이 주로 이용된다.
프로그래머를 가르켜 "지식산업의 3D업종"이라는 표현을 흔히 한다. 그만큼 정신적, 신체적 어려움이 많다는 뜻이며, 스트레스도 상당한 편이다. 요컨대 유능한 프로그래머는 기술적 능력과 더불어 성격과 건강도 받쳐줘야 한다.
프로그래머는 우선 치밀한 성격이 필수이다. 조그마한 프로그램부터 규모가 큰 응용프로그램이나 대규모 프로젝트, 그리고 기업체의 업무 전산화를 위한 SI등 그 종류를 막론하고 필수적인 능력이 치밀한 분석력이기 때문이다. 분석력과 더불어 며칠밤을 새우는 튼튼한 체력도 빼놓을수 없는 부분이다. 프로그램을 모두 완성한후, 시험가동에서 "버그"를 잡기위해 밤을 새우는 것도 다반사. 이때 필요한 자질이 끈기다. 전공을 하지않아도 자신의 재능을 살려 독특한 프로그램을 만들 실력만 있다면 누구나 해볼수 있는 일이다. 따라서 다른 직종과 달리 비전공자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래머관련 자격증으로는, MS에서 시행하는 MCP(Microsoft Certified Professional) 가운데 하나인 MCSD(Micro Certified System Developer) 와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SCJP(Sun Certified Java Programmer)등이 대표적이다.
앞으로 웹을 기반으로 하는 많은 솔류션들이 이들로 인해 개발되어지고 전파되기 때문에 이들의 주가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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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웹마케터란 직업은 웹으로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별하여 쇼핑 업체에 주선해 주는 역할을 하였다. 특정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고 고객을 유치하는 사이버 세계의 세일즈맨으로써 대개의 경우 웹디자이너가 웹마케팅과 홍보까지 담당했었다. 그러나 최근 e-Biz의 급성장으로 Page View 및 수익등과 관련하여 Web Marketing이나 Web Promotion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면서 cyber space 상에서의 광고 , 이벤트, 정보제공 등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는 웹프로모터(Web Promoter) 로서의 역할로 변화되었다. 즉 사이트영업 , , 커뮤니티 , Contents Commerce(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케팅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사람이 웹마케터인 것이다.
웹마케터의 역할은 초기 회원 모집을 위한 promotion이나 이벤트를 기획하는 것에서부터 사이트나 상품을 홍보 및 판매하고 고객 충성도(loyalty)를 높이기 위한 전략 구상, log 분석(해당 웹사이트의 방문객의 방문 route나 횟수, 탈출경로 분석 및 각각이 어느 페이지에서 action이 일어나는지 등과 주별/ 일별/ 시간별 방문 추이를 분석하는 것),고객의 즉각적 반응을 촉진할 수 있는 plan 등을 기획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웹마케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웹마케팅의 trend를 읽고 기획 하는 일이다. |
웹방송이 이렇게 초고속 성장세를 보이는 요인을 분석해보면 적은 자본으로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과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점, 그리고 초고속 통신망이 빠르게 확산돼 전송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는 데서 찾을 수 있다.
그러나 근본적인 요인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모든 미디어가 통합되는 과정에서 웹방송이 갖는 미래의 폭발성을 인식하였고 웹방송이 방송이라기보다는 멀티미디어 콘텐츠(Contents)와 스트리밍 (Streaming) 기술을 접목시켜 생동감과 현실감을 갖춘 웹비즈니스 모델로써 그 가치를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웹방송PD (Web Broadcasting Program director) 는 웹비지니스의 전반적인 기획자(웹 사이트 기획, 컨설팅 기획, 마케팅 기획)로써 컨텐츠를 기획하고 완성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연출하는 사람이다.국내 웹 방송국의 대부분은 아직 영세하게 운영되고 있지만, 일부 대형 웹방송국의 인력이나 방송장비가 웬만한 프로덕션 수준으로 향상됨에 따라 전문적인 업무 구분이 가능해졌다.웹 방송PD는 일반 공중파 방송국의 PD역할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웹 방송PD의 업무는 신규방송을 기획하고, 필요한 스템을 구성하며, 방송제작을 감독하는 등 방송 전반에 걸쳐 있다. 하지만 웹 방송PD가 일반 공중파PD와 다른 점은 방송을 듣는 캐즌들의 성향과 반응이 프로그램에 바로 영향을 주는 웹방송국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
첫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됬습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