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을 4번 째 구치소라고 악악 거리는 언론들
실상 네번 째가 아니라 5번 째다
내란 죄로 구치소로 간 김 대중은 빼버린 채 보도하는 형태가 현재의 언론우ㅢ 자세다.
세계 역사상 자신이 현직 대통령에 있으면서 범죄 사실을 재심 청구 하는 사례를 전무 하다는 거다
김 대중이라는 소리다
이것 조차 언론은 보도는 커녕 쉬쉬 하고픈 심사가 아니가 싶다
이편지는 김대중이 국립 호텔에 머무를때 전두환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다.
잘살펴 보시기 ....좌빠리 한 무리의 형태가 어떠한가를 ,,,,,,,,,,,,,
전직 대통령의 구치소행 ?
아마 전직 대통령의 구치소로 가는것 중에서 가장 치졸한 형태의 법죄 혐의 라는 점에서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 대통령의 구치소 행과는 전혀 다른 의미를 부여 하고 있기에 구치소로 향하는
발길을 바라보는 이들의 만금이 교차? 할 정도로 경멸과 환호의 눈결로 보는 이들이 대부분 이였다는 뉴스다.
친이게들도 이명박 대통령의 구치소 행에 대한 찬반은 무어라 형언 할수 없는 처절한 권력의 다툼에
양보와 배품이 가져오는 배반의 늪이 얼마나 깊은 가 하는 점을 이번 문재인 당선 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가져오는 페해가 큰가를 알려주는 게 아닌가? 싶어진다.
노름판에 부자의 끈마저도 없다라는 소리처럼
정치에서는 양보와 아량의 정을 배푼이에게 닥아오는 가혹한 피해가 이제 이렇게 온다는 뜻이라는 거다.
이명박의 구치소행을 두고 찬반을 말하는 것 자체가 싫다.
지금 자한당이 벌이고 있는 형태를 보노라면 政治의 政과 治를 모르는 모리배같은 정치판이기에 정적을 죽이지 못하면 내가 당한 다는 이유가 조선 시대의 당쟁과 흡사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에 이의를 달수 있는 가 할정도로 반복 한다느 소리다.
이에 탄핵 찬성 파들이 보여주고 잇는 형태를 바라보노라며 제정신이 아니 것 처럼 보인다
정치 보복 !
이명박의 죄를 묻는 데 대한것에 대해 정치 보복이라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어떤 가?
이건 뭔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탄핵을 주도 하고 찬성 한 자들의 뒤에서 희희적 거리며 비열한 웃음 을 짖던 그모습 태극기를 들지 않던
민초들이라도 아! 내가 이명박을 대통령으로만든 한표를 준게 철천 지 한이 되는 순간이라고 하던 그때 그모습
통곡 한다는 소리처럼 이제 민초들은 우파던 좌파던 보수던 진보던 바른 정신을 차리지 않는 다면
종북의 세력에 침탈당하여 자신들이 꿈꾸던 모든 것 하룻밤새 안녕 이라는 소리가 있다는 소리다.
겨울 이면 굶주림과 추이에 밤사이 동사한뉴스가 신ㅇ문 지면에 오르내리락 하며
그 추위를 막기위한 연탄이 또다시 까스로 인해 밤새 안녕이 닥아 왔던 시절 .처럼
40년대와 60년 초반 까지 유행 했던 아니 어른 신들에게 아침 인사 였던 식사 하셨습니까?
진지 드셨어요? 라는 인사가 유행 할때의 그고난 처럼 이제 정치 판의 형태에서 6,25 동란 과 대동아 전쟁 말기처럼
밤새 안녕이라는 인사를 소리를 들어야 할때가 닥아오는 게 아니가 싶어 심히염려 스럽다.
자신의 뜻과 지향이 다르디고 , 전현직 대통령의 파면 구치소로 향하게 하는 정치 세력의 몰염치가
민초들은 눈에 들어나 올까?
언론과 검찰 만 장악하면 국가권력 찬탈은 힌들지 않다는 사실을 증명한 사실이다.
여기서 홍방 자를 지지하고 찬양 한다고 자한당이 살아 나지 않는 다.
정도를 걷도록 자신의 후예들에게 바른 소리를 하지 못하다면 공염 불이라는 소리다.
자신의 자식에게는 바른 소리를 하지 못하며 홍방 자를 빨면서, 탄핵을 찬성 하면서
어찌 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할수 가 있는 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