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만리=수만리=최대4만리의 대조선 강역이다
고려 거란전쟁에서도 고려의 남방은 너무나 커서 수만리에 걸처 있다고 했다.
고려를 이어받은 대조선은 똑같이 그 강역이 기어만리=수만리라 표현했다.
고려의 4방위 산은 중국산 태산ㆍ동악, 화산ㆍ서악, 항산ㆍ북악, 형산ㆍ남악 이다. 중국산이 곧 고려산이다.
고려의 고위관리는 중국팔도에서 뽑았다. 예를 들어 산동성서 몇명, 산서성서 몇명, 호남성에 몇명, 감숙성에 몇명, 등 이렇게 고려사에 기록해 놓았다 고려는 지금의 7.0 진도의 지진이 1년에서 수십번 발생한다. 반면에 한반도는 해방이후 70년간 한번도 7.0 진도의 지진이 일어난 적이 없었다.
고려는 들판에서 석유가 났다. 고려ㆍ조선의 등잔에 쓰이는 기름은 모두 고려ㆍ조선에서 난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는 황제ㆍ천자의 나라고 사방에서 서로는 아랍ㆍ대식국 남으로는 왜, 동남아시아국들, 북으로는 오랑캐ㆍ몽골ㆍ여진ㆍ거란 에게서 조공을 받았다. 중국의 사서는 중국이 예로부터 동해는 대동양이고 지금의 태평양, 서해는 대서양, 북해는 북극해, 남해는 남극해 라고 했으니 아프리카ㆍ리미아를 포함한 유라시아 전체가 바로 중국이라고 선포한 것이다.
솔직히 지금의 중국 국경내는 그 일부에 불과한다. 그 유라시아 강토는 바로 고려.ㆍ조선의 강역인 기어만리=수만리 와 일치된다 중국 고대 사서에 말한 그 유라시아대륙이 곧 고려ㆍ조선의 기어만리의 강역과 정확히 일치한다. 중국ㆍ일본ㆍ영미 어디에서 중국이 지금 중국국경을 벗어나 타지역도 중국땅이었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옛 중국이나 고려ㆍ조선은 유라시아내 국경을 이루어 살아본 적이 없었다. 이들나라의 광대한 영역이 구한말에 그려진 지도에 이르러 중국이라는 중국 국경선에 의해서 구획된 것ㆍ가둬진 것이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그런것인가 고려의 남방이 수만리라 ... 이뿐만이 아니다 대조선인 정약용은 말했다. 고백아닌 고백이다.
그당시 조선을 말한다.
이땅은 옛 중국의 하나라ㆍ은나라ㆍ주나라ㆍ진나라 ㆍ한나라의 땅과 같으며 이땅의 산천초목도 옛 그 중국나라의 것에서 변함이 없다고 고백했다.
더 이상 무슨 변명이 필요하리오 구한말 한 프랑스인은 조선내에서 수많은 사서를 수집하여 조선고유의 책들이라고 공표했는데 거기에는 천자문, 사서삼경, 중국최대의 백과사전을 포함한 중국책들이 거의 모두 포함되어 있었다.
조선책을 수집하러 간 조선이 중국이라 사료된다. 그리고 또한 조선에서 강탈한 프랑스 소유의 외규장각은 프랑스 박물 내에 한국관이 아닌 중국관에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외규장각을 강탈한 곳이 중국이라는 조선에서 빼앗은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유럽은 곧 만주다 몽골 ㆍ타타르ㆍ달단동이 있던 유럽을 말한다. 유럽인 색목인들, 몽골인도 색목인 ..그들이 황색인종이라면 모두 거짓이다.
조선에서 몽골로 몽진할 때는 오직 서진이라고 기록한 것도
기어만리=수만리의 유라시아의 대조선에서 몽골이 서북ㆍ서역ㆍ유럽에 있기 때문인 것이다. 고려도 마찬가지다. 고려에서 몽골 징기스칸을 만나러 사신을 보낼때도 서로 일만리를 가야한다고 했다. 몽골ㆍ원이 수만리 고려의 서쪽끝 유럽에 있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는 마호멧산이 있는데 신라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백두산도 신라산이었다 한다.
그 백두산은 만년설산 ㆍ음산과 연결된 산이라 했으니 곤륜일월도에 있는 곤륜산 혹은 천산으로 보이나 결국은 독립투사의 노래에서 나온 지금의 만주 ㆍ유럽에 있는 우랄산으로 추정되고 거기까지가 신라강역이었으니 신라산이라 한것 같다. 또한 남미 칠레의 안데스산맥에도 실라산ㆍ신라산이 있다고 한다 왜넘들은 모두가 남방의 훈도시를 입은 열대인들로 추정된다. 그들은 임진왜란때 전라도를 칩입하며 먹을것이 떨어지자 전라도 산야에 있던 망고스틴= 산죽을 따먹으며 허기를 달랬다고 한다.
망고스틴은 필리핀 ㆍ동남아시아서 열리는 열대과일이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망고스틴은 조선고유의 과일이었다.ㅡ 깨달음에 보리수 망고
ㅡㅡㅡ이 글은 고려 역사와 조선 역사에 극히 일 부분을 취합하여 어느 역사가가 작성한 것입니다. 옛 지도에서 중동 지방에는 실라, 중국 대륙에는 신라 라는 지명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역사서에는 실라를 은 '바 실라' 라고 나온답니다 , 당시나 지금이나 한반도 실라엿다면 ㅡ 누가 알기나 할 위치이겠습니까마는
이란 사서에는 이태백이가 이란계 실라,또는 당나라인이라고도 합니다 당나라 사서에는 고운 최치원 선생이 당나라로 부터가 아닌 자국으로 부터 녹봉을 받고 작위를 하사 받는 내용도 ㅡㅡ
삼가 도원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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