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그림책 03
『태어나 자라고 여행하고 사랑에 빠진, 코의 일대기』
지은이 루시아나 데 루카 | 그린이 노에 가린 | 옮긴이 문주선 | 펴낸곳 바닐라동물원
출간일 2026년 10월 14일 | 190x270mm | 40쪽 | 양장 | 18,000원
ISBN 979-11-990649-2-8 (77870)
분류
국내도서 > 유아 > 4-6세 > 4-6세 다른나라 그림책
국내도서 > 유아 > 유아 그림책 > 유아 그림/동화책
이 상품의 태그: #힐링그림책 #감정그림책 #성장그림책
키워드: 코, 성장, 인생, 가족, 결혼, 사랑,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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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태어나서 자라고 여행하고 사랑에 빠진
어느 특별한 코의 이야기
『코의 일대기』는 한 아이와 함께 태어난 코가 성장하고 여행하며 사랑과 가족을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그림책이다. 평범한 신체의 일부인 코를 하나의 주인공으로 바라본 엉뚱한 상상력이 익숙한 일상을 새로운 이야기로 바꿔 놓는다. 한 아이와 함께 시작된 코의 이야기는 사랑을 만나고 새로운 가족을 이루면서 또 다른 작은 코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 2026 dPictus 아름다운 그림책 100 선정 ★
출판사 리뷰
한 아이가 태어난 날, 한 코도 태어나다
코는 우리 얼굴 한가운데 늘 함께 있지만, 코의 일생을 상상해 본 적은 없다. 『코의 일대기』는 바로 이 엉뚱한 발상에서 시작한다. 코를 단순히 냄새를 맡는 신체 부위가 아니라,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하나의 주인공으로 바라본다. 손수건과 목도리, 음식과 여행지처럼 익숙한 일상의 풍경도 코의 시선으로 만나면 조금 특별해진다. 코를 둘러싼 익숙한 표현과 상황을 재치 있게 풀어낸 글은 이야기 곳곳에 유머를 더하고, 노에 가린의 개성 넘치는 그림은 코의 표정과 움직임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냄새로 만나는 세상의 여러 얼굴
좋은 향기를 만나 기분이 좋아지는 순간도 있고, 맡고 싶지 않은 냄새에 얼굴을 찡그리는 순간도 있다. 새로운 곳에서는 낯선 냄새가 기다리고, 익숙한 냄새에서는 기억이 떠오르기도 한다. 이처럼 냄새를 따라 펼쳐지는 코의 경험은 아이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발견하고, 익숙한 세상을 새로운 감각으로 바라보는 즐거움을 전한다.
사랑을 만나고,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코의 이야기는 사랑을 만나면서 새로운 장으로 넘어간다. 또 다른 코와 함께 가족을 이루고, 그 가족에게 새로운 아기가 찾아온다. 한 아이의 탄생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또 다른 작은 코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성장과 사랑,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루시아나 데 루카의 재치 있는 글과 노에 가린의 감각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코의 일대기』는 아주 익숙한 ‘코’ 하나를 특별한 주인공으로 만들어 낸 유쾌하고 따뜻한 그림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_ 루시아나 데 루카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고, 커뮤니케이션학을 공부했습니다.
언론인으로 오래 일하다가 지금은 작가이자 편집자로 책을 쓰고 만듭니다.
작품으로는 『사라진 양말 한 짝』, 『책이 좋은 걸 어떡해』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_ 노에 가린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고,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책을 그리고 만듭니다.
작품으로는 『사과 한 알』, 『나의 숲』 등이 있습니다.
옮긴이_ 문주선
대한민국에서 태어났고, 스페인어와 영어,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번역가이자 편집자로 책을 옮기고 만듭니다.
작품으로는 『사라진 양말 한 짝』, 『도서관에서 생긴 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