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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동짓날
.수련. 추천 0 조회 157 25.12.22 09:5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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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22 11:00

    첫댓글 겨울준비를 다끝낸 우리네 부모님들이
    달콤하고 맛있는 팥죽이 드시고 싶으셨나봐요
    바쁜 농사철 손많이가는 팥죽 엄두도 못냈겠죠

    긴긴겨울밤 팥죽드시면서 ㅎㅎ
    한번도 안해본 팥죽
    친구가 줘서 먹고 사먹고 했네요

  • 작성자 25.12.22 20:46

    이름이라도 있어야
    별미를 해 먹을수 있고
    배 불리 먹을수 있기에
    많은 날 들이 있는것 같어요
    설날 다음엔 보름
    달마다 이름이 있더군요
    지금은 모두 챙기지 않으니...
    또 먹거리도 풍성하고요~ㅎ
    내일이라도 팥죽을
    사 먹어야 할까봐요
    아님.끓여야 하나~ㅋㅋ

  • 25.12.22 12:57

    ㅠㅠ
    울엄니
    돌아가시는 날까지
    팥죽을 드셨어요.

    엄마 뭐 먹고싶어?
    망설임없이
    팥죽!! 하셨어요.
    어릴적 엄니께서
    직접 쑤어서 살엄음 팥죽을 먹곤 했지요.
    참말 시원하고 구수구수~~~~♡♡♡

  • 작성자 25.12.22 20:48


    팥죽을 좋아하셨구나...
    난 아들이 좋아해서
    가끔 쒀먹었는데
    올해는 귀찮네~~ㅎ

    팥죽은 먹고 싶은데
    엄마도 그립고~~~ㅜ.ㅜ

  • 25.12.22 13:38

    팥죽 해놓으면 두고 먹음되는데
    올해는 만사가 귀찮아서 하지 않았네요
    팥도 많이 비싸고 본가에가서 한그릇 사먹음 되겠습니다
    팥시루떡을 사먹던지 ㅎ
    시간은 흘러흘러 이제는 무얼 한다는게 귀찮네요 ^^*

  • 작성자 25.12.22 20:49

    ㅎㅎ
    저두 그렇네요
    극성스럽던 마음이 점차
    귀차니즘으로 바뀌면서 하던것도
    해오던 일도 미루고
    안하게 되고~어쩌죠~
    이러다 바보 멍청이가 되는건
    아닌지~~조금은 걱정이~ㅎㅎ

  • 25.12.22 14:14

    울 친정엄니도 오늘 팥죽 끓이신다고 하던데~~~~
    저는 떡집가서 팥시루떡 사먹을려구요

  • 작성자 25.12.22 20:51


    어르신들은 늘상 하시던 일이고
    이런날이 아니면 특식을 해 먹는게
    쉽지 않으니 끓이시나 봐요~
    전 근무지에서 팥밥 먹었습니다 ㅎ
    다녀가심에 감사드려요~^^

  • 25.12.22 19:45

    엄마 생각에~ㅠ
    나이 까지 먹는다니
    이제부터 안 먹으려구요 ~^^

    근데 며칠 전 친구랑 새알 사먹었고 말았어요 ^^

  • 작성자 25.12.22 21:18


    나이...
    팥죽을 안먹어서 안먹는다면
    아마 아무도 안먹을듯요
    먹기 싫어도 먹어지는 나이~
    어느새~~라는 말밖에요 ㅎ

    나이 먹어도...엄마가 끓여주던
    팥죽 먹고 싶네요~
    평안한 밤 되셔요~^^

  • 25.12.22 20:44

    오늘 팥죽쒀먹었어야했는데
    바빠서 못했네

  • 작성자 25.12.22 21:19


    난 귀차너서~ 팥도 엄꼬~ㅋ
    근디 팥죽이 먹고는 싶네~~

  • 25.12.22 21:58

    본죽에서 시켜요
    괜히 신세 볶지 말고 ㅎㅎ

  • 작성자 25.12.23 08:52


    ㅇㅋ~
    본죽으로 대신~ㅎㅎ

  • 25.12.23 06:39

    우리집은 동짓날인지 무슨날인지도 모르고 지나갔네요
    저 팥죽이나 훔쳐 먹어야겠어요...ㅎ

  • 작성자 25.12.23 08:53

    ㅎㅎ
    몇년전 팥죽이라
    상했을수도 있으니 잘 드셔요~ㅋ

  • 25.12.23 09:16

    @.수련. 염려 마세요...ㅎ
    훔쳐 먹는것은
    탈도 안나는법이지요...^^

  • 25.12.24 10:52

    새집으로 이사 드갈때 잡귀들 얼씬도 못하게 팥죽끓여 비름빡에 뿌리시던 어머님이 생각나네요 ㅎ
    한그릇 동냥해서 먹었습니다 ㅋ

  • 작성자 25.12.24 20:46


    새집이 아녀도
    동지날이면 집안 구석구석
    팥물을 뿌리던 엄니 모습이
    생각납니다

    팥죽 드셨으니 새해에도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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