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가지 사이로 부서지는 햇살이
걷고 있는 등 뒤로 내려앉아 참 따신 날..
해는 쨍한데 손은 시렸습니다
팥을 불려두었는데, 올해는 '애동지'라 팥죽 대신
떡을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밤늦게 마켓 컬 0에서 부랴부랴 오메기떡을 주문했더니
아침에 딱 맞춰 도착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침부터 '해 멍' 때리고 영혼까지 따뜻하게 데우고
오후엔 딩가딩가~♪ 합주하고 놀다 보니 어느새 하루가 저물었네요
하루가 어찌나 짧은지,
동지 지났으니 내일부터 낯 길이가 길어지겠죠.
샘터님들도 동지 잘 보내셨나요?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팥을 엄청 좋아해서
오메기떡 주문하면
두세개
뚝딱 먹어치워요~~~ ㅎㅎ
몇자 안 적었구만 글에 오메기떡인 핵심은 빠져서 추가하고, 난리네요 ..ㅎ
팥죽 쑤려 준비 했는데..대신 떡이에요~^^
요즘은 달지도 않고
맛있더라구요~~^^
겨울 산행의 묘미~
가지 사이로 하늘이 다 보여서
또 다른 느낌이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얼굴에 와닿는
차가운 느낌~~~~
퇴근길인데...
오메기떡 보니 배가 실실
고픈데 먹음 안되겠죠? ㅎㅎㅎ
맞아요~
알고보면 겨울 산행이 더욱 좋았어요
너무 춥지만 않으면..
요즘 오메기떡 제주가 아니라도 팔더라구요
맛차이가 쪼김 있긴 해도요..
행복한 주말 보네세요
애동지인지 모르고 바쁘게 지냈네요 ㅎ
오메기떡 좋아하는데 주문해야겠어요^^
저도 깜박했다가 ..ㅎㅎ
얼릉 주문하셔요 뭐 동지 지나도 먹을 수 있는 거니깐..^^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행복 하세요
엄청 부지런하시네요...
오메가떡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데
사진속 떡인가요?
예쁘게도 빗으셨네요...^^
사진속 떡맞아요
제주도에서 즐겨 먹던 떡인가봐요
차좁쌀에 통팥이 고소 합니다
지금은 좁쌀로만 하지 않고 쌀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제가 한 건 아니고 팥죽 쑤려다 마켓에서 구매했답니다
감사드리고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잘챙겨드셨네요
저는 아무것도 못먹었네요
게으른 탓이예요 ㅎㅎ
게으르다기 보다
요즘은 팥죽도
한 그릇 사먹고 마는 집 많더라구요..
늦게라도새알 죽 한그릇 사드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ㅎ 동지날 장구교실 망연회한다고 그곳에서 시간보냈네요 난
공연보고 배불리먹고 집에왔어요
오늘이라도 죽이나 떡을 먹어야되나 이런생각이 ..
예쁜 하루되세요 ^^*
아~장구 하시는 구나 재밌겠어요
저는 기타 칩니다
늦게라도 새알 동동 팥죽 한그릇 드세요^^
늘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