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화 이후로
신파 혐오증 부자연스러움 혐오증
어색한cg혐오증 대작 혐오증
얼마나 실망했으면...
하긴 글쓴이도 해운대를 극장에서 보고
아..... 이런.... 아이고.... 했었지..
문제는 이로인해 객관적인척 객관적이지 못한
평들로 호평받아야 할 부분들이 묻혀 버리는
그래서 안타까워지는 일들이 벌어지곤 했다.
이번 부산행도 잘만들어진 영화임에도
신파,연기력,결말 호불호 갈리며 호되게
혼나는 중이다.
한국영화이기 때문에
보이는 연출을 신파라하고
그런것을 결정짓기 위한 장치를
어색한 결말 이라 하던데
냉정히 보자면 당연한 흐름이다.
오히려 월드워z에서의 ppl노출을 위한
브레드피트의 캬~! 역시 펩시!
보단 만배 좋은 결말이고 내가 공유라도
그게 당연할꺼같았다.
부산행이 첫시도 치고는 정말 잘만든 영화이고 전세계적으로 봐도 이 장르에선
웰메이드에 속하지만
길이 남을 명작까지는 아닌게 내생각인데
우린 그동안 우리에게 짜증과 오글을 선사했던 영화들때문에 좋은 영화들을 야박하게
보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렇다고 해운대가 좋은작품이란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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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이후로 우리나라 관객들이 좀 달라졌음.
알럽CHA
추천 1
조회 90,049
16.07.27 01:50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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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노잼이여뜸 억지감동+개연성부족+작품내설정도 없고..
신파를 좋아라해서 그런가ㅜ잼났는데 ㅜㅜ ㅋㅋ
부산행 보고욕나옴
개인적으로는 부산행이 억지감동이면 월드워z도 억지감동이라 생각함 부산행에서 나오는 감동요소는 충분히 실제상황이어도 일어날 수 있는 일 정도.. 모두가 가족들버리고 자기들만 살겠다고 도망쳐야 현실적인것도 아니고 유독 우리나라 영화에만 엄청 박한거같음
부산행에서 wii ppl은 좀 그랬음..ㅋㅋ
해운대 인정... 저도 그래서 웬만하면 영화관가서 한국영화안보다가 오랜만에 부산행 보고 기분이 묘하더군요... 이걸 굳이 아침 일찍 나와서 9천원씩이나 주고 보다니..
부산행 짱짱잼
신파도 자연스럽고 스토리가 잘짜여져있으면 누가 모라고 할까요... 천만 관객 시대에서 그에 걸맞는 질좋은 영화를 기대하는건 욕심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