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도록 겨울비가 나리다 용케도 정월 대보름날은 달도 볼수 있었고
달집 태우기 행사를 치룰수 있어 얼마나 다행한지 모릅니다.
무안면 청년회가 제작한 달집은 높이가 22m 둘레가 15m나 되어서
그 규모가 전국 제일 초대형 달집이라 합니다.
큰 달집 주변에서 신나는 무안 농악패.
큰달집과 꼬마 달집도 보입니다.
주방을 만들고 손님접대에 만전을 기하고.
떡국,돼지수육,떡,과일,술,음료수는 맘껏 드실수가.
달이 떠 오릅니다.
풍년 기원재를 올린후 꼬마 달집부터 불을 부치고.
꼬마 달집은 활활 타 오릅니다.
큰 달집을 태우기 위해 소원적은 종이와 현수막이 달집에.
기관장,각 단체 대표님이 불을 들고 달집주변에.
초대형 달집에 점화하는 장면.
불꽃놀이도 함께.
달집 태우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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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해마다 대형 달집으로 면민의 안녕과 국태 민안을 위하여 기원하시는 면민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내고향 무안 달집 태우기 좋은 촬영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선바위님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좋은 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선바위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도 큰 달집을 만들자면 애도 많이 쓰아만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안 하면 먼져 생각나는 게 있다면 사명대사의 유적지로 알려진 곳.해마다 달집으로 소원을 기원하는 행사를 관심있게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