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법성포 앞 바다
백수 해안도로에서
백수 해안도로에서
모래미 해수욕장
영광원전 6호기 보임
해양수족관 백제 불교 도래지
칠산 앞 바다
나들이
시원한 바닷바람 어서 오라 손짓하네 피어 오르는 흰구름은 오가는 사람 마다 반갑게 손 내밀고...
港町戀唄 - 川野夏美 Kawano Nastumi.mp3 |
첫댓글 그림들이 예술 입니다. 정말 눈울 즐겁게 하는군요. 위에서 다섯번째 사진 빨간옷에 정수리에 두발이 없는분 혹 무릉도원님이 아니신지요?....ㅎㅎㅎ
오우, 노우 노우 지가 사징끼 들고 찍었씀다...
죄송합니다. 무릉도원님을 뵈 놓고서는....
애고, 농담하신 줄 앱니다요...
감사합니다...
칠산 앞 바다의 석양이며 해수욕장과 해안도로의 뭉게뭉게 흰
역시나 무릉도원님 작품은...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