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자매님께서 어제 주일예배 때에
교회에 발매트를 만들어 오셨습니다.
현관과 주방과 화장실에 각각 알맞는 사이즈의
고급스러운 색상으로 정성껏 만드신 발매트였습니다.
뒷판에는 미끄럼방지 천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교회가 자매님들의 정성스럽고
예쁜 작품들로 가득 채워지고 있습니다.
교회에 아름답고 은은한 향기가 가득합니다~~
첫댓글 한나 자매님께서 매트를 보라색 보자기로 예쁘게 포장해 오셨습니다 . 안에는 한지로 단아하게 포장하셨구요. 실제로 보니 더 예쁘고 단아한것 같습니다. ~^^
발매트가 두툼해서 매트로 사용하기가 아까울 정도예요^^ 동역자 분들의 정성스런 작품들로 교회가 더 아름다와지고 있어요~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예쁜 모양으로 포장된 보라색 보자기를 풀면 하얀 한지로 포장되어 있던 발매트가 흡사 예단 같았습니다. 발매트를 만드는 솜씨 뿐아니라 정성 가득한 포장에서 한나 자매님의 마음 가득한 사랑이 느껴졌답니다~ 교회가 동역자분들의 사랑으로 향기 가득해지는것 같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첫댓글 한나 자매님께서 매트를 보라색 보자기로 예쁘게 포장해 오셨습니다 . 안에는 한지로 단아하게 포장하셨구요. 실제로 보니 더 예쁘고 단아한것 같습니다. ~^^
발매트가 두툼해서 매트로 사용하기가 아까울 정도예요^^ 동역자 분들의 정성스런 작품들로 교회가 더 아름다와지고 있어요~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예쁜 모양으로 포장된 보라색 보자기를 풀면 하얀 한지로 포장되어 있던 발매트가 흡사 예단 같았습니다. 발매트를 만드는 솜씨 뿐아니라 정성 가득한 포장에서 한나 자매님의 마음 가득한 사랑이 느껴졌답니다~ 교회가 동역자분들의 사랑으로 향기 가득해지는것 같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