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혼 몸 마음
로마서8장
5 이는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고, 영을 따르는 자들은 성령님의 일들을 생각하기 때문이니
6 육신적인 생각은 사망이요, 영적인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5장
23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완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모든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이 없이 보존되기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히브리서4장
12 이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강력한 힘이있어, 어떤 양날 선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關節)과 골수(骨髓)를 찔러 가르기 까지하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시는 분이시니
영과 혼과 몸 마음
영과 혼을 구분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가? 그렇
다.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믿는 이들의 영적 생
명과 매우 많은 관계를 갖고 있다. 만일 믿는 이
들이 영의 경계(境界)가 어디까지 인지를 모른다
면 어떻게 영에 속한 생활을 이해할 수 있겠는
가?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서 어떻게 영적인 생활
가운데 자랄 수 있단 말인가? 믿음에서 자라는 것은 영과 혼과 몸을 구별하고 영안에서 생명이 자라는것이다
믿는 이들이 영과 혼을 구분하지 않고 또 어떻게 구분하는 줄 모르기 때문에 그들의 영적 생명은 장성한 사람으로 자라지 못한다. 그리고 많은 때 혼에 속한 것을
영에 속한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오랫동안 혼에
속한 생활에 거하고 영에 속한 것을 더 추구하려
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분리시켜 놓은 것을
우리가 섞어 버린다면 손실을 면할 수 없다.
영혼이란 단어로 성경을 이해할수 없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하나님의 영과 우리의 영으로 성경을 배워 가야 한다
율법은 육체로 이해할수 있는 법이고 생명의 영의 법과
믿음의 법은 영으로 만 알수가 있다
로마서3장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 있느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들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로마서8장
2 이는 그리스도 예슈아 안에 있는 생명의 영의 법이 나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롭게 해방 하였기 때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