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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조 게임 (Game) 제2조 매치 플레이(Match Play) 제3조 스트로크 플레이(Stroke Play) 제4조 클럽 과 볼 (Clubs and the Ball) 제5조 볼(The Ball) 제6조 플레이어(The Player) 제7조 연습(Practice) 제8조 어드바이스;플레이선의 지시(Advice; Indicating Line of Play) 제9조 타수의 보고(Information as to Strokes Taken) 제10조 플레이의 순서(Order of Play) 제11조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 제12조 볼의 수색과 식별(Searching for and Identifying Ball) 제13조 볼은 있는 상태 그대로 플레이; 볼의 라이, 의도하는 스윙의 구역 제14조 볼을 치는 방법(Striking the Ball) 제15조 오구 : 교체된 볼(Wrong Ball : Substituted Ball) 제16조 퍼팅 그린(The Putting Green) 제17조 깃대(The Flagstick) 제18조 정지된 볼이 움직여진 경우(Ball at Rest Moved) 제19조 움직이고 있는 볼이 방향변경 또는 정지되는 경우 (Ball in Motion Deflected or Stopped) 제20조 볼의 집어 올리기, 드롭 및 플레이스, 오소에서의 플레이 (Lifting, Dropping and Placing; Playing from Wrong Place) 제21 볼을 닦는 일(Cleaning Ball) 제22조 플레이의 방해 또는 원조가 되는 볼(Ball Interfering with or Assisting Play) 제23조 루스 임페디먼트(Loose Impediments) 제24조 장해물(Obstructions) 제25조 비정상적인 코스의 상태 및 목적 외의 퍼팅 그린 (Abnormal Ground Conditions and Wrong Putting Green) 제26조 워터 해저드(래터럴 워터해저드 포함) (Water Hazards Including Lateral Water Hazards) 제27조 분실구 또는 아웃 오브 바운드:잠정구 (Ball Lost or Out of Bounds;Provisional Ball) 제28조 언플레이어블의 볼(Ball Unplayable) 제29조 스리섬과 포섬(Threesomes and Foursomes) 제30조 스리볼, 베스트볼 및 포볼의 매치 플레이 (Three Ball, Best-Ball and Four-Ball Match Play) 제31조 포볼 스트로크 플레이(Four-Ball Stroke Play) 제32조 보기, 파와 스테이블포드 경기(Bogey, Par and Stableford Competitions) 제33조 위원회(The Committee) 제34조 분쟁과 재정(Disputes and Decisions) |
【표1】골프 Rule 34개 조항
위 사항 중 대표적인 Rule을 알기 쉽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a. 티 그라운드에서 * 티구역 : 티업은 반드시 티구역 내(두개이 표식 바깥쪽을 연결한 선과 그로부터 후방 2클럽 길이 이내)에서만 해야 한다. 구역 외에서 (발은 나가도 좋다) 티업하여 치면 3타 벌점이 된다. * 헛 휘두르기로 볼이 옆으로 굴러간다 : 헛 휘두르기를 해서 볼이 티그라운드 위에 굴러갔다면 그대로 치지 않으면 안된다. 당황해서 집어 올려 다시 1회 티업하면 2타 벌점을 받아 제 4타가 되 버린다. * OB와 분실구(로스트 볼) : OB란 플레이를 금지하는 구역으로 이 곳에 볼이 들어가면 1타 벌점으로 반드시 원래위치로 되돌아가 다시 친다. 원래 위치로 되돌아가는 것은 시간이 걸리므로 OB라고 생각하면 잠장구를 쳐둔다. 티 샷이었다면 새로 칠때 제 3타가 된다. 분실구(5분 이내에 발견할 수 없을 경우)의 경우도 같다. 볼이 없어졌다고 생각되는 곳에 드롭하거나 하여 치면 실격이 되므로 주의한다.
b. 스루 더 그린에서 * 언플레이어블(플레이가 불가능한 볼) : 볼이 나무 뿌리나 돌담 옆에 있어서 도저히 칠수 없을 때는 벌타 1점을 받고 다음 3개의 처리방법 중 하나를 선택한다. ① 원위치로 돌아가 드롭한다. 티샷이었으면 또 한번 티업 할 수 있다. ② 홀에 가깝지 않고 볼에서 클럽 2개 길이 내에 볼이 떨어지도록 드롭한다. ③ 볼과 홀을 연결한 선상 후방에 드롭한다. 이 경우는 거리에 제한이 없으므로 얼마든지 뒤로 가도 좋다. 단, 벙커 안에서의 언플레이어블은 벙커 밖으로 드롭 할 수 없다. * 오구(볼을 착각하다) : 잘못하여 다른 사람의 볼을 쳤을 때는 2타의 벌타로 다시 자신의 볼을 친다. 볼을 홀 컵에 넣고 나서 자신의 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오구한 장소에 돌아가 다시 치지만 오구를 친 회수는 넣지 않고 벌타 2타만 가산된다. * 볼을 타인(또는 다른 볼)에게 맞힐 때 : 친 볼이 자신이나 자신의 캐디에게 맞으면 2타의 벌타를 받는다. 그러나 함께 하고 있던 동반 경기자나 그 사람의 캐디에게 맞으면 벌 타가 되지 않는다. 양쪽 모두 볼은 멈춘 곳에서 친다. 또 자신이 친 볼이 남의 볼에 맞았을 때도 벌타는 없다. 그 때는 멈춘 곳에서 치지만 맞아서 움직여진 볼은 반드시 원 위치로 돌려 놓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 볼 집기 : 티 샷 한 볼은 곧장 인플레이 되어 겁에 들어갈 때까지 집어서는 안되지만, 자신의 볼인지 어떤지 알 수 엇을 경우는 함께 있는 사람에게 양해를 구하고 집어 올릴 수 있다. 멋대로 집어 올리면 1타 벌타를 받는다. 또 더러워졌다고 해도 집어서는 안된다. * 나뭇가지나 진 풀이 방해가 된다. : 볼을 칠 때 나뭇가지나 긴 풀이 방해가 되어도 꺾거나 구부리거나 발로 밟으면 반칙이 된다. 볼도 코스도 있는 그대로 친다. 그것이 골프의 철칙이다. * 볼을 찾고있는 도중에 움직인다. : 타인의 볼이었다면 벌칙 없이 원래로 돌아가지만, 자신의 볼이었다면 1타 벌타로 원 위치에서 쳐야한다. * 어드레스 후에 볼이 움직인다. : 어드레스하고 나서는 설사 바람에 움직였다고 해도 1타 벌타와 함께 원 위치로 돌아가야 한다. * 볼이 물 웅덩이에 빠졌을 때 : 볼이 물웅덩이(캐주얼 워터)에 들어갔을 때, 또는 스탠스가 물웅덩이에 걸렸을 때는 볼에 가까이 가지 말고 물을 피한 가장 근접한 장소를 기점으로 하여 거기서 1클럽 길이 이내로 드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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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장애물 처리 인공조건에서 움직이게 하는 것(연속 벙커, 신문지, 참관인의 소지품, 담뱃재 등)은 코스안의 어디에서든 벌타를 받지 않고 제거할 수 있다. 그때 볼이 움직여도 원 위치에 다시 놓으면 된다. 코스안에서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의 구재는 볼에 가까지 가지 말고 장애가 되는 것을 피한 가장 근접한 곳을 정하고 거기서 1클럽 길이 이내에 드롭한다. 단, 다음은 장애물이 아니므로 여기에서 볼을 칠 수 없을때는 언 플레이어블로 처리한다. (1) OB경계가 되는 말뚝, 벽, 담, 철책 등. (2) 연못 가운데 포장란 주변과 연못 바닥 (3) 경기위원이 고스와 불가분이라고 지정한 건물 또는 코스의 담 등...
d. 벙커안 벙커에서 샷하기 전에 볼 주위의 모래나 낙엽을 건드릴 수 없다. 모래를 테스트했다고 간주되면 2벌타를 받게 된다. 따라서 벙커에서는 연습샷을 할 수 없으며 어드레스후에 바로 샷을 해야 한다.
e. 연못이나 강물 속에 볼이 들어간다(워터 헤저드) 워터 헤저드는 파랗게 표시되어 있지만 그것은 헤저드 밖에서 헤저드 쪽 선이 경계선이 된다. 이 선을 조금이라도 볼이 걸리면 헤저드 안의 보로 간주한다.이속에서 칠수 있으면 쳐도 상관없지만 칠수 없을 경우는 1타를 더하여 볼이 최후 경계선을 넘은 점과 볼을 연결한 선상 후방에서 드롭한다. 또는 1타를 더하여 원 위치로 돌아가 칠 수도 있다.
f. 그린에서 * 깃대에 볼을 맞춘다. : 그린 밖에서 친 경우는 무 벌칙이지만, 그린 위에서는 2벌타가 되므로 반드시 빼고 나서 퍼트 한다. * 퍼트라인에 접하다. : 퍼터의 헤드로 라인을 누르거나 손에대면 2벌타. * 스파이크 자국 : 그린 상에는 스파이크 자국이 잘 생기는데 이것은 전원이 홀 아웃하고 나서 반드시 고쳐 놓아야 한다. * 볼을 닦는다. 그린 위에서만 볼을 닦을 수 있지만 반드시 마크를 하고 집는다. * 방해가 되는 볼 : 컵에 가까운 볼이 방해가 되면 그 볼을 줍도록 하던지, 먼저 치도록 요구할 수 있다. |
【표2】대표 규칙 정리
2) 에티켓
골프를 하는데 있어 필요한 에티켓은 다음 4가지로 축약할 수 있다.
(1) 안전의 확인(Safety)
플레이어는 스트로크 또는 연습 스윙을 하기에 앞서, 클럽에 의해 다칠 만한 가까운 곳, 혹은 스트로크나 연습 스윙에 의해 볼. 돌. 자갈이나 나뭇가지 등이 날아 사람이 다칠 만한 장소에 아무도 없는가 확인해야 한다.
(2) 다른 플레이어에 대한 배려(Consideration for Other Players)
① 오너인 플레이어는 상대방 또는 동반 경기자가 볼을 티업 하기 전에 플레이하는 권 리가 인정된다.
② 플레이어가 볼에 어드레스하거나 볼을 치고 있는 동안은 다른 사람은 움직이거나, 말을 하거나, 볼 또는 홀의 근처나 플레이 선의 바로 뒤에 서서는 안된다.
③ 플레이어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신속히 플레이하여야 한다.
④ 누구도 전방의 사람들이 볼의 도달 거리 밖으로 나갈 때까지는 볼을 쳐서는 안된 다.
⑤ 볼을 찾다가 쉽게 찾지 못할 것 같으면 곧 후속조에게 통과하도록 신호하여야 하 며, 5분 이상 찾아본 후에 하여서는 안 된다. 후속조가 패스하여 볼의 도달 거리 밖으로 나갈 때까지는 플레이해서는 안 된다.
⑥ 한 홀의 플레이가 끝나면 플레이어는 즉시 퍼팅 그린을 떠나야 한다.
(3) 코스의 선행권(Priority on the Course)
① 따로 정하지 않는 한 2구로 플레이하는 조는 3구 또는 4구의 조에 우선권을 가지 며 패스할 권리도 가진다.
② 단독 플레이어는 아무 권리도 없는 바 어떤 류의 조에도 양보하여야 한다.
③ 1라운드보다 짧은 라운드를 하는 조는 1라운드 전부를 플레이하는 조를 패스 시켜 야 한다.
④ 플레이의 진행이 늦어져 앞 조와의 사이에 1홀 이상의 간격이 생긴 조는 후속조를 패스 시켜야 한다.
(4) 코스의 보호(Care of the Course)
① 벙커 내의 구멍(Holes in Bunker)
플레이어는 벙커를 나오기 전에 자기가 만든 구멍이나 발자국을 모두 평탄하게 고쳐 놓아야 한다.
② 디보트(divot;뜯겨진 잔디)를 원상태로 회복 시킬것; 볼 마크(퍼팅 그린 위의 볼의 낙하로 인하여 패인 곳) 및 스파이크에 의한 손상의 수리 (Replace Divots; Repair Ball-Marks and Damage by Spikes) 플레이어는 드루 더 그린에서 뜯겨진 잔디를 즉시 제자리에 놓고 밟아놓아야 하며, 볼로 상처를 입힌 퍼팅 그린을 세심히 고쳐 놓아야 한다. 골프 신발의 스파이크에 의한 퍼팅 그린 위의 손상은 그 홀의 플레이 후에 수 리해야 한다.
③ 깃대, 백 등에 의한 그린의 손상(Damage to Greens-Flagsticks,Bags,etc.)
플레이어는 백 또는 깃대를 놓을 때 퍼팅 그린을 상하지 않게 주의하며, 플레이어나 캐디가 홀의 가까이에 설 때 또는 깃대를 빼거나 꽂을 때와 볼을 홀에서 잡어낼 때 홀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깃대는 퍼팅 그린을 떠나기 전에 홀의 중심에 제대로 세워야 한다. 플레이어는 특히 홀에서 볼을 집어 올릴 때 퍼터를 짚음으로써 퍼팅 그린을 상하게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④ 골프 카트(Golf Carts)
골프 카트의 운행에 관한 규칙을 엄수하여야 한다.
⑤ 연습 스윙에 의한 손상(Damage Through Practice Swings)
연습 스윙을 할 때 디보트를 끊음으로써 코스 특히 티잉 그라운드를 상하게 하는 일 이 없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2. 골프 장비별 기능 및 Shot의 종류
1) 골프 장비와 기능
다음 표는 골프 장비의 명칭과 기능, 간략한 제원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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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명 칭 |
평균 각도 |
길이(cm) |
기능 |
우 드 (Wood) |
1 |
드라이버(Driver) |
10-12 |
109.2 |
T샷 |
2 |
브래시(Brassie) |
13-15 |
108 |
장거리 | |
3 |
스푼(Spoon) |
16-18 |
106.7 | ||
4 |
클릭(Cleek) |
19-21 |
105.4 | ||
5 |
배피(Baffy) |
22-24 |
1-3.5 | ||
롱 아이언 |
1 |
드라이빙 아이언(Driving Iron) |
17 |
99.1 |
중장거리 |
2 |
미드 아이언(Mid Iron) |
20 |
97.8 | ||
3 |
미드 매시(Mid Mashie) |
24 |
96.5 | ||
미들 아이언 |
4 |
매시 아이언(Mashie Iron) |
28 |
95.3 |
중거리 |
5 |
매시(Mashie) |
32 |
94 | ||
6 |
스페이드 매시(Spade Mashie) |
36 |
92.7 | ||
쇼트 아이언 |
7 |
매시 니블리크(Mashie Niblic) |
40 |
91.4 |
가까운거리 |
8 |
피쳐(Pitcher) |
44 |
90.2 | ||
9 |
니블리크(Niblic) |
49 |
88.9 | ||
피칭 웨지(Pitching Wedge) |
54 |
87.6 |
어프로치 벙커샷등 | ||
샌드 웨지(Sand Wedge) |
59 |
87.6 | |||
퍼 터 (Putter) |
3 |
86.4 |
퍼팅 |
【표3】골프 장비와 제원
2) Shot의 종류
(1) 티 샷
각 홀에서 제 일타를 쳐내는 장소를 티잉그라운드라고 한다. 티잉 그라운드는 두 개의 티 마크에 의해서 그 범위가 정해지는데 이 구역 밖에서 티 업을 하면 실격 이 된다.
티잉 그라운드는 평상시 일반남성이 사용하는 레귤러 티, 부인이나 주니어 들이 사용하는 프론트 티 (또는 레이디스 티) 숙련된 플레이어가 정식 경기를 할때 사 용하는 백 티 등 세개로 되어 있다.
홀의 길이는 이 백 티와 레귤러 티에서부터 각각 재는데, 어느 쪽이나 티잉 그라 운드의 중앙에서 그린의 중앙까지의 직선 거리를 재는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그 린의 중앙만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컨트리클럽에 따라 그린의 앞부분까지 의 거리를 재는 경우도 있으니 캐디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두 개의 티마크는 티잉 그라운드를 지정하기 위해 있는 것 으로, 이 두 개의 티 마크 사이의 길이를 한 변으로 하여, 그선에서 부터 뒤로 2 클럽 길이(클럽2개를 이어놓은 길이)의 구역안에서 티 업(혹은 티잉)로 하도록 룰 로 정해져 있다. 이 두 개의 티 마크는 대개 타구선에 직각으로 놓여있는데, 그것 이 치는 방향을 지시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주의해야 한다. 티 업을 할 때 셋을 한 자세에서 한발만이라도 이 구역내에 있으면 된다. 그러나 티 업된 공 은 티잉 그라운드내에 반드시 있어야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페그(티라고도 한다) 에 볼을 올려 놓고 흙에 꽂는 것을 '티 업(혹은 티잉)'이라고 한다. 이 동작은 티잉 그라운드에서 처음으로 볼을 쳐낼 때 에만 허락된 서비스이다. 요컨데, 일단 티 업한 볼을 쳐낸 이상은, 홀 인할 때까지 있는 상태 그대 로의 볼로 플레이해야 하며, 볼을 손으로 만져서는 안된다. 그러 나 겨울철에 얼어 붙은 페어웨이에서의 부상방지 및 잔디의 보호목적으로 티 업 플레이를 규정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로컬 룰을 따라 주는 것이 예절이 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이런 방법은 정식 대회에서는 채택되지 않는 변형된 방식 이다.어쨋든 공식적인 혜택인 티 샷을 유리하게 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효율 적인 골프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다음은 티샷에관한 일반적 사항을 요약해 보았다.
< 티 업하는 위치 > 우선 어디에 티 업하는가 하는 장소와 위치가 문제인데, 트러블이 있는 쪽 가까이에 티 업하는 것이 상식화되어 있다. 예를 들어 왼쪽에 OB말뚝이 촘촘 이 있다거나, 벙커나 연못 등이 있다고 하자. 그런 경우엔 가능한 한 왼쪽에 접근하여 티 업하는 것이, 시계에 불안감이 없고, 오른쪽의 안전권을 넓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
< 티 업하는 높이 >
티 업하는 높이는 볼의 중앙이 클럽 헤드의 뒷면에 오는 정도가 좋다. 단, 이 높이는 어디까지나 지면에서 부터이지, 잔디면에서부터가 아니므로 주의를 요한다. 또 페그에 볼을 얹어서 지면에 꽂을때, 완전히 꽂지말고, 약간 들어 올려 꽂도록 한다. 그렇게 하면 임팩트 때 저항이 없으므로, 티째 때릴수도 있다는 안심감이 생긴다.
< 목표를 잡는 방법 >
티 샷은 제1타인만큼, 목표를 확실히 겨냥해야 한다. 특히 산악 코스등 으로 기복이 큰 홀에서는, 경사정도를 플러스 마이너스하여, 떨어진 볼이 어떻게 굴러갈지를 예상해서 방향을 정한 다음에 표적을 발견하는 일이 중요하다.
< 표적을 잡는 방법 >
티 샷 때 표적을 잡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홀의 전개, 경사 정도나 방향, 바람의 방향 등을 고려하여 표적을 잡아야 한다. 우선 쳐 올리는 홀, 앞은 커다란 산허리로, 120야드(약109.2m)쯤 직선으로 날리면 산허리에 닿는 경우에는, 가능한 한 티 마크 쪽에 접근하여 티 업한다. 그리고 가이드 폴이나 캐디의 지시 방향과 티 업한 볼이 이루는 선상에서 산 허리의 눈의 높이에 무언가 한 점을 찾아낸다. 그리하여 그 점으로 쳐내는 것이다. 내리막 홀의 경우엔, 가능한 한 티 마크로부터 멀리 떨어진 후방에 티 업 한다. 쳐 내려야 할 곳을 내려다보 며 치면 상체만을 깊이 수그리게되어 미스 샷의 원인이 된다. 아래를 내려다보지 않기 위해 당연히 후방에 티 업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 타구선 공중의 구름이나 나뭇가지를 표적으로 삼아 진다. 막연히 치는 버릇 은 좋지 않다.
< 거리 계측법 > 라운드 카드에 그 홀의 길이가 씌어 있으므로, 자신이 그 때까지 친 거리와 남은 거리를 뺄셈으로 계산해 낼 수 있다. 그런데 처음 얼마 동안은, 드라이버로 치든 아이언으로 치든 그날 그때의 컨디션에 의해서 의외로 볼이 멀리 날아가기도 하고, 얼마 날아가지 못하기도 하여 일정하지 않으므로, 남은 거리를 읽어서 클럽을 정해야 한다. 캐디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자신의 눈으로 거리를 측정하는 힘을 길러 두는 것이 좋다. 각 홀에는 러프 사이드에 거리 말뚝이나 입목을 세워 두었는데, 그것에 의해서 그린까지의 거리를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그 말뚝이나 나무에서 볼이 어느 정도 거리에 있는지를 보고, 플러스 마이너스하여 거리를 읽는 힘을 기르도록 한다. |
【표4】T Shot의 일반사항
(2) 어프로치샷
그린 에지에서 홀까지의 길이가 30야드 정도이며, 그린까지의 상황이 매끄 럽고 장애물이 없는 경우엔, 불을 굴려 접근해 가는 방법이 쉬울 때가 있다. 초급자에 서 중급자까지는 이 러닝 어프로치부터 시작하면 어프로치를 쉽게 익힐 수 있다.
러닝 어프로치는 핀까지의 거리 상황이 좋은 경우에 가장 유효한 방법으로 그 상황에 맞는 로프트를 가진 클럽을 선택해서 해야 한다.
예를들면, 컵까지의 거리 중에서 3분의 2가 그린면인 경우에는 8번 아이언, 5분 의 4이상이 그린면인 경우에는 6번 아이언과 같은 식으로, 그린면이 많아 질수록 길고 로프트가 작은 클럽을 사용한다. 볼이 굴러가는 거리를 길게 하는것이다.
다음은 어프로치샷의 일반적 사항이다.
- 러닝 어프로치에서의 어드레스 러닝 어프로치는, 볼을 가능한 한 홀에 접근시키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1펏권 내에 볼을 굴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방향성이 높은 핸드 퍼스트(그립을 볼 앞쪽으로 내어 쥐는 자세)로어드레스하는 것이 좋다. 약간 오픈 스탠스로, 클럽페이스를 타구선에 맞추어 핸드 퍼스트로 어드레스 한다. 이렇게 하면, 왼팔과 클럽과 그립의 세 요소가 하나의 라인이 되므로, 스 윙이 안정된다. 그립은 핸드 퍼스트로 하되, 한 주먹 정도 짧게 쥐도록 한다. - 러닝 어프로치에서의 볼 치는 법 러닝 어프로치의 요령은, 왼손등의 방향을 바꾸지 않고, 손목을 사용하여 샷 하는 데에 있다. 그립의 위치를 중심으로 하여, 클럽 헤드의 중량감으로 딱 하고 볼을 치는 듯한 스윙을 하도록 한다. 클럽 헤드가 어드레스 상태로 돌아왔을 때에 스윙을 끝낸다는 이미지 로 확 실히 미트(클럽헤드로 정확히 볼을 때리는 것)시킨다. |
【표5】어프로치샷의 일반사항
(3) 피치 샷
피치 샷은, 그린 주위에서 볼을 높이 띄워 올려, 볼이 홀 주변에 떨어지도록 치는 어프로치 샷의 일종이다. 그린이 높은 경우라든가, 그린의 주위가 벙커로 둘러싸여 있는 경우, 또 연못을 넘어갈 수 있는 높고 큰 볼을 원하는 경우 등에 샌드 웨지나 피칭 웨지로 피치 샷을 하게 된다.
피치 샷에서의 그립
피칭 웨지의 그립은, 클럽 페이스를 비구선과 직각으로 보지(保持)한다는 점 에서, 왼손 그립이 포인트이다. 왼손의 가운데 손가락. 약손가락. 새끼손가락으로 그립을 단단히 쥔다. 왼손등이 클럽 페이스와 거의 평행이 될 정도의 스퀘어 그립이 좋다.
다음은 피치샷에 관한 일반적 사항이다.
- 피치 샷의 어드레스 피치 샷의 어드레스는 오픈 스탠스와 약간 오픈 페이스(클럽 페이스가 볼에 대해 열려져 있는 것)로 자세를 취한다. 볼은 오른발 앞에 맞추어 어드레스 한다. 이 피치 샷에서는 상반신을 교묘하게 사용하는 컨트롤 샷이 생명이다. 그러므로 어드레서에서 체중을 좌우에 똑같이 배분하고, 하반신을 단단히 고정시킨다. - 피치 샷의 백 스윙 백 스윙의 첫번째 포인트는 타구선에 대하여 직각으로 테이크 백하는 것이다. 보통 샷에서 스퀘어 스탠스를 취했을 경우, 클럽 헤드가 타구선에 대해 인사이 드로 올라간다. 그러나 피치 샷에서는 오픈 스탠스를 취하게 되므로, 클럽 헤드 가 타구선에 대해 자연히 아웃사이드나 직각으로 백하게 된다. 직각으로 올라가는 편이 방향성이 안정된다. |
【표6】피치샷의 일반사항
3. 골프용어
골프용어를 알파벳 순으로 정리해 보았다.
[Spelling A]
비정상적인 코스상태(Abnormal Ground Conditons)
비정상적인 코스상태란 캐주얼워터, 수리지 또는 구멍 파는 동물이나 파충류, 새들에 의해 코스 상에 만들어진 구멍, 배설물, 통로를 말한다.
에이 에버리지 (A average )
샤프트(shaft)의 경도를 나타내는 기호로써 A(average, 노인, 여성 상급자용) 는 약간 부드러운 샤프트를 표시한다. 이 외에 L(ladies,일반여성용), R(regular,일반남성용), S(stiff,일반상급자용), X(extra,프로의 강타자용),W(week,힘이 약한 여성)등이 있다.
에이스 (Ace)
티 위에 볼을 올려놓고 단 한 번에 쳐서 홀컵에 넣는 것으로 홀인원이라고도 한다. 만약 볼이 깃대에 기대어져 있을 때는 깃대를 조심스레 움직여서 볼이 홀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치워줄 수 있다. 미국에서 주로 사용한다.
어드레스 (Addressing the Ball)
플레이어가 스탠스를 취하고 클럽을 지상에 대었을 때 “어드레스”한 것으로 친다. 다만, 해저드에서는 스탠스를 취한 때에 “어드레스”한 것이 된다.
어드바이스 (Advice)
어드바이스란 플레이어가 플레이의 결단, 클럽의 선택 또는 스트로크의 방법에 영향을 주는 조언이나 시사를 말한다.
규칙이나 공지사항, 예를 들면 해저드나 퍼팅 그린상의 깃대의 위치 등을 알리는 것은 어드바이스가 아니다.
어게인스트 보기 (Against bogey)
보기(bogey)에 대항하여 승패를 정하는 경기이며 방법은 어게인스트 파(par)와 같다. Against par(어게인스트 파) 각 홀의 파에 대항하여 플레이하는 것. 매치 플레이와 마찬가지로 업(up)과 다운(down)을 상쇄해서 업이 많은 사람이 우승한다.
에지 슈트 (Age shoot)
라운딩을 자신의 나이 또는 그 이하의 타수(그로스)로 골프를 하는 것. 에지 슈트를 이룩한 사람을 에지 슈터라고 한다. 남자는 18홀 6,000야드 이상, 여자는 18홀 5,400야드 이상의 코스 규모라는 규정 이 있다.
에어라인 디스턴스 (Airline distance)
코스 레이팅을 기록할 때 홀의 거리를 재는 방법. 티에서 그린 중앙 까지를 이어 측정하는 직선거리. ㄱ자형홀에서는 굽은 중앙을 통과시켜서 잰다. 이와는 반대로 지면을 따라 측정한 거리를 그랜드 디스턴스(grand distance)라고 부른다.
[Spelling B]
움직인 볼 (Ball Deemed to Move)
움직인 볼 참조.
홀에 들어간 볼 (Ball Holed)
홀에 들어간 볼 참조.
볼 로스트 (Ball Lost)
분실구 참조.
인 플레이의 볼 (Ball in Play)
볼은 플레이어가 티잉 그라운드에서 스트로크를 하면 곧 인 플레이가 된다.
그 볼은 분실되거나 아웃 오브 바운드이거나 집어 올렸을 경우나 혹은 다른 볼로 교체되었을 경우를 제외하고 홀 아웃될 때까지 인 플레이 상태를 지속한다.
단, 교체구의 경우 그러한 볼의 교체가 허용되든지 안 되든지에 상관없이 교체된 볼이 인 플레이의 볼이 된다.
밸런스 포인트 (Balance point)
클럽 샤프트가 평행 상태를 이루는 지점. 또는 양방향으로 무게를 고르게 분배하는 지점을 말한다.
바나나 볼 (Banana ball)
슬라이스 볼을 미국식 표현으로 부르는 말.
베어 그라운드 (Bare ground)
나지. 잔디나 풀이 나지 않는 곳으로 흙이 드러나 있는 곳.
베어 패치 (Bare patch)
맨 땅. 베어 그라운드라고도 한다. 잔디가 드물어서 땅이 드러난 부분. 해저드가 아니므로 구제가 안 되고 그대로 칠 수 밖에 없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타면의 각도가 적은 아이언채로 동작을 작게 해서 치는 것이 무난하다.
구멍 파는 동물 (Burrowing Animal)
구멍 파는 동물은 토끼, 두더지, 마멋, 뒤쥐, 도룡룡과 같이 주거나 은신처를 위해 구멍을 파는 동물을 말한다.
주 : 개와 같이 구멍파는 동물이 아닌 동물이 만든 구멍은 수리지로 표시하거나 수리지로 선언하지 않는 한 비정상적인 코스상태가 아니다.
벙 커 (Bunker)
벙커라 함은 대개의 경우 오목한 지역으로 풀과 흙이 제거되고 그 대신 모래 또는 모래와 같은 것을 넣어서 지면에 조성한 구역으로 된 해저드이다. 벙커안이나 가일이지라도 풀로 덮인 부분은 벙커의 일부가 아니다. 벙커의 한계는 수직 아래쪽으로 연장될 뿐 위쪽으로는 아니다. 볼이 벙커안에 놓여 있거나 볼의 일부라도 벙커에 접촉하고 있을 때 벙커안의 볼이다.
[Spelling C]
캐 디 (Caddie)
캐디란 플레이 하는 동안 플레이어의 클럽을 운반 또는 취급하거나 본 규칙에 따라 플레이어를 원조하는 사람을 말한다. 공용의 캐디는 볼에 문제가 일어난 때 그 볼의 소유자의 캐디가 되며 캐디가 가지고 있는 휴대품도 그 볼의 소유자의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플레이어의 특별한 지시에 의하여 행동한 때에는 그 지시한 플레이어의 캐디로 간주한다.
캐주얼 워터 (Casual Water)
캐주얼 워터란 플레이어가 스탠스를 취하기 이전 또는 이후에 볼 수 있는 코스상의 일시적으로 고인 물을 말하며 워터 해저드안에 있는 것은 캐주얼 워터가 아니다. 서리이외의 눈과 천연얼음 등은 캐주얼워터 혹은 루스임페디먼트로 치는데 이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른다.
인공의 얼음은 장해물이다.
이슬과 서리는 캐주얼워터가 아니다. 볼이 캐주얼 워터에 접촉하고 있을 때 캐주얼 워터안의 볼이다.
캘러웨이 핸디캡시스템 (Callaway handicap system)
미국의 라이오넬 캘러웨이라는 프로골퍼가 고안해낸 핸디캡 산출 방식이다. 핸디캡이 없는 사람이 참가한 경기에서 임시 핸디캡을 즉석에서 산출하는 방식이다. 자신의 그로스 스코어(총 타수)에서 점수가 제일 좋지 않은 두 홀의 타수를 빼고 네트 스코어를 계산한다. 예를 들어 그로스 90이라면 최악의 홀 스코어 두 군데를 빼서 네트를 낸다. 최악 2홀이 7과6이었다면 그 사람의 네트 스코어는 7(90-13)이 된다.
캐나다 컵 (Canada cup)
현재 월드컵으로 개최되고 있는 각국 대항 프로경기의 전신(아마추어도 참가)1953년 존 호프킨즈가 국제 골프협회(PGA)를 창설, 해마다 개최국을 바꿔가며 개인 우승과 각국에서 2명씩 조를 편성하여 단체경기의 성적을 겨룬다.
위원회 (Committee)
위원회라고 함은 경기를 관리하는 위원회를 말하며, 경기문제가 아닌 경우는 코스를 관리하는 위원회를말한다.
경기자 (Competitor)
경기자란 스트로크경기를 할 때의 플레이어를 말한다. 동반경기자란 경기자와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을 말하며 이들은 서로 파트너가 아니다. 그러나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두 사람씩 파트너가 되는 포섬 또는 포볼에 있어서는 경기자 또는 동반경기자라는 말에 그 파트너를 포함한다.
코 스 (Course)
코스란 플레이가 허용된 전 지역을 말한다(규칙 제33조2항 참조).
[Spelling D]
디프 오브 그래비티스 센터 (Depth of gravities center)
골프채의 헤드 중심 위치는 실제 헤드의 안쪽에 있다. 중심 위치가 헤드 쪽으로 있던가, 뒤쪽으로 있던가 하는 정도를 중심심도라고 한다. 깊을수록 볼은 잘 떠오르는데 중심의 스위트 에리어(sweet area)도 넓어진다. 이런 이론을 이용한 것이 속을 공동으로 한 아이언이다.
디스콰이어트 (Disquiet)
핸디캡을 받을 때 자신의 마음에 드는 홀을 선택할 수 있는 경기 방식을 말한다.
[Spelling E]
에클레틱 매치 (Eclectic match)
두차례 이상 골프를 하고 그 중에서 가장 좋은 1라운드를 가려서 겨루는 경기방법. 여러 차례를 하기 때문에 2~3개월이란 긴 시일에 걸쳐 경기하는 경우가 많다. 언더 핸디캡 때는 추출한 스코어에서 핸디캡을 빼고 겨룬다. 에클레틱은 '취사선택'이란 뜻이다.
휴대품 (Equipment)
휴대품이란 플레이어가 사용, 착용 혹은 휴대하는 물건을 말하며, 플레이어가 플레이 중의 볼, 혹은 볼의 위치나 볼을 드롭 할 구역을 표시하기 위하여 사용하고 있을 때 그 주화나 티와 같은 작은 물건은 휴대품이 아니다.
골프카트를 두 명 또는 그 이상의 플레이어가 공동 사용할 경우 그 골프 카트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볼이 관련된 플레이어의 휴대품으로 간주한다. 단, 그 카트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플레이어 중 한사람에 의하여 이동될 경우 그 카트 및 그 안에 실린 모든 것들은 그 플레이어의 휴대품으로 간주한다.
주 : 플레이 중인 홀에서 플레이되었던 볼이 집어 올려 진 후 다시 플레이되지 않았을 경우 그 볼은 휴대품이다.
엑스트라 홀 (Extra hole)
정규의 홀에서 승부가 나지 않고 연장전에서 겨루는 홀을 말하는 것. 스트로크 플레이때는 18홀을 연장하는 방식과 어느 한쪽이 이긴 홀에서 끝내는 서든 데스 (sudden death)방식이 있다.
[Spelling F]
동반경기자(Fellow-Competitor)
“경기자”참조.
깃 대 (Flagstick)
깃대란 홀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하여 기 또는 이와 유사한 물건을 달거나 또는 달지 않은 채 홀의 중심에 꼿꼿이 세운 움직일 수 있는 표식이다. 깃대의 단면은 원형이어야 한다.
포어캐디 (Forecaddie)
포어캐디란 코스에 있는 볼의 위치를 플레이어에게 알리기 위하여 위원회가 배치한 자로서 국외자이다.
[Spelling G]
수리지 (Ground Under Repair)
수리지란 위원회의 지시로 혹은 대행자에 의하여 수리지로 선언된 코스내의 구역이다. 수리지라는 표시가 없어도 다른 곳으로 옮기기 위하여 쌓아 올려놓은 물건과 그린 키퍼가 만든 구멍이 포함된다.
수리지의 경계를 표시하는 말뚝 또는 선은 수리지에 포함된다. 수리지를 표시하는 말뚝은 장해물이다. 수리지 구역의 한계는 수직 아래쪽으로 연장될 뿐 위쪽으로는 아니다. 볼이 수리지 안에 놓여 있거나 볼의 일부라도 수리지에 접촉하고 있을 때 수리지안의 볼이다.
주1: 코스에 남겨 놓은 깍아 놓은 풀이나 기타 물건으로써 다른 곳으로 옮길 의사가 없이 방치되어 있는 것들은 수리지 표시가 없는 한 수리지에 포함되지 않는다.
주2: 위원회는 수리지에서나, 또는 수리지로 지정된 환경보호구역에서의 플레이를 금지하는 로컬 룰을 제정할 수 있다.
그랜드 슬램 (Grand slsm)
원래는 압승 또는 대승을 뜻하는 말로써 골프에서는 특별히 한 해 동안 US오픈 (전미 골프 선수권), 브리티시오픈(전영 골프 선수권), 마스터즈, 미국PGA선수권 등 4개 주요경기의 챔피언을 모두 석권하는 영광을 말한다. 연속적으로 4개 타이틀을 석권 하던가 몇 년이 걸리든 4대 타이틀을 한 번씩 차지했을 때 그 선수를 '그랜드 슬래머' 라고 부른다.
그린 섬 (Green some)
4명으로 플레이할 때 2명이 1조가 되어 티 그라운드에서 각자의 볼로 티 샷을 한다. 그 이후 유리한 볼을 사용해서 각조 한 개의 볼로 플레이하는 경기 방법이다.
[Spelling H]
핸드 매시 (Hand mashie)
스윙이 아닌 손으로 볼을 쳐내는 속임수를 말한다. 미국이나 유럽의 골프 코스는 방대하고 해저드도 깊은 곳이 다반사여서 벙커 속에 들어가면 상대편의 눈에 띄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플레이어가 볼을 집어 들고 있다가 스윙을 하는 것처럼 손에 쥔 볼을 벙커 밖으로 밀어 올리는 속임수이다. 참고로 러프지역에서 발로 볼을 차내는 속임수를 풋 매시(foot mashie)라고 한다.
해저드 (Hazards)
해저드란 모든 벙커 또는 워터 해저드를 말한다.
홀(Hole)
홀의 직경은 108 밀리미터(4.25 인치)이고 그 깊이는 100밀리미터(4.0 인치)이상이어야 한다. 원통은 토질이 허용하는 한 퍼팅 그린면에서 적어도 25밀리미터(1인치)는 아래로 묻어야 한다. 원통의 외경은 108밀리미터(4.25 인치) 이내이어야 한다.
홀에 들어간 볼 (Holed)
볼이 홀의 원통 내에 정지했을 때 그리고 볼의 전부가 홀의 가보다도 아래에 있을 때 그 볼은 홀에 들어간 볼이다.
오 너 (Honour)
티잉 그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는 "오너가 되다"라고 말한다.
[Spelling J]
저크 (Jerk)
타이밍. 리듬이 맞지 않은 채 급격한 스윙으로 클럽헤드를 휘두름으로써 볼이 올바른 궤도에서 벗어나는 것이 말한다.
[Spelling L]
래터럴 워터 해저드 (Lateral Water Hazard)
래터럴 워터 해저드란 워터 해저드 또는 그 일부로써 제26조1항b 에 따라 볼이 해저드의 경계선을 최후에 넘어간 점과 홀과의 선상 후방에 볼을 드롭하기가 불가능하거나 위원회가 그렇다고 인정한 위치의 워터 해저드나 그 일부를 말한다.
래터럴 워터 해저드로써 플레이 해야되는 워터 해저드의 부분은 명백히 표시되어야 한다. 볼이 레터럴 워터 해저드 안에 놓여 있거나 볼의 일부라도 래터럴 워터 해저드에 접촉하고 있을 때 래터럴 워터 해저드안의 볼이다.
주1: 래터럴 워터 해저드의 구역 한계는 적색 말뚝이나 선으로 한계를 표시하여야 한다.
주2: 위원회는 래터럴 워터 해저드로 지정된 환경보호구역에서의 플레이를 금지하는 로컬 룰을 제정할 수 있다.
주3: 위원회는 워터 해저드를 래터럴 워터 해저드로 지정할 수 있다.
플레이의 선 (Line of Play)
플레이의 선이라함은 플레이어가 스트로크후 볼이 가기를 원하는 방향과 그 방향의 양쪽 적절한 거리도 포함한다. 플레이의 선은 지면에서 수직상향으로 연장되나 홀을 넘어서는 연장되지 않는다.
퍼트의 선 (Line of Putt)
퍼트의 선이라함은 퍼팅그린에서 플레이어가 스트로크후에 볼이 가기를 원하는 선을 말한다. 규칙16조 1 항 e 에 관한 것만 제외하고 퍼트의 선은 의도했던 양쪽 방향의 적절한 거리도 포함한다.
퍼트의 선은 홀을 넘어서는 연장되지 않는다.
루스 임페디먼트 (Loose Impediments)
루스 임페디먼트란 자연물로써, 고정되어 있지 않거나 또는 생장하지 않고, 땅에 단단히 박혀 있지 않으며, 볼에 부착되어 있지 않은 돌, 나뭇잎, 나뭇가지같은 것들과 동물의 분, 벌레들과 그들의 배설물 및 이것들이 쌓여 올려진 것들을 말한다. 모래 및 흩어진 흙은 퍼팅 그린 위에 있는 경우에 한하여 루스 임페디먼트이다.
서리(상)이외의 눈(설)과 천연얼음등은 캐주얼워터 혹은 루스 임페디먼트로 치는데 이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른다.
인공의 얼음은 장해물이다.
이슬(노)과 서리(상)는 루스 임페디먼트가 아니다.
분실구 (Lost Ball)
다음의 경우는 분실구이다.
a. 플레이어, 그의 사이드 또는 이들의 캐디가 찾기 시작하여 5 분 이내에 발견하지 못하거나 자기의 볼임을 플레이어가 확인하지 못한 때.
b. 원구를 찾지 않고 본규칙에 따라 다른 볼을 플레이한 때.
c. 원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장소로부터 그 장소보다 홀에 가까운 지점에서 잠정구를 플레이한 때- 이 이후는 잠정구가 인 플레이의 볼이 된다.
오구의 플레이에 소비한 시간은 수색을 위하여 부여된 5분간에 산입하지 않는다.
[Spelling M]
마 커 (Marker)
마커란 스트로크 플레이 때 경기자의 스코어를 기록하도록 위원회가 임명한 사람이며 동반경기자가 마커로 될 수 있다. 마커는 심판원이 아니다.
매 치 (Matches)
사이드와 매치 참조
매치 플레이 (Match play)
경기의 일종으로 홀 매치(hole match)라고도 한다. 2인 또는 2조로 나누어 각 홀별 타수로 승패를 정한다. 핸디캡이 있는 경기에서는 출발 전에 상대방에게 서로의 핸디캡을 확인해야 한다. 만일 주고받은 스트로크 수에 영향을 끼치는 높은 핸디캡을 통고하고 경기를 시작했다면 경기 실격이다. 반대로 낮은 핸디캡을 말한 플레이어는 그대로 플레이가 진행된다.
움직인 볼 (Move or Moved)
볼이 정지하고 있는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옮겨가서 정지한 때 그 볼은 “움직인 것”으로 간주한다.
[Spelling N]
가장 가까운 구제지점 (Nearest Point of Relief)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규칙24-2), 비정상적인 코스상태(규칙25-1), 또는 목적 외 퍼팅그린(규칙 25-3)에 의한 방해로부터 벌없이 구제를 받을 때의 기점을 말한다. 이지점은 볼이 놓여있는 곳에 가장 가까운 지점으로, 홀에 더 가깝지 않고, 볼이 그 지점에 정지해 있으면 방해(정의한 바와 같은)가 없는 지점이다.
주: 플레이어는 다음 스트로크를 할 때 사용하려고 생각한 클럽을 가지고 어드레스를 취하여 스트로크를 위한 스윙을 해보고 그에 가장 가까운 구제지점을 결정해야 한다.
뉴 웨이 오브 플래트 스윙 (New way of flat swing)
지난 수년간 미국 투어 프로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타법. 몸의 중심을 축으로 삼고 몸의 옆 회전으로 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보는 식인데 벤 호건의 이론을 행크 헤이니가 보다 명확하게 다듬어서 한 시대를 주름잡던 수직적인 스윙을 대신해서 인기를 끌고 있다.
[Spelling O]
업저버 (Observer)
업저버란 사실문제의 판정에 관하여 심판원을 보조하며 반칙을 심판원에게 보고하기 위하여 위원회가 임명한 사람을 말한다. 업저버는 깃대에 붙어 홀 앞에 서거나 홀의 위치를 표시하거나 볼을 집어 올리거나 그 위치를 마크하지 못한다.
장해물 (Obstructions)
장해물이란 모든 인공의 물건으로써, 도로와 통로의 인공의 표면과 측면 및 인공의 얼음(빙) 등을 포함한다. 단, 다음의 것은 제외된다.
a. 아웃 오브 바운드를 표시하는 벽, 담(원), 말뚝(항) 및 울타리(책).
b. 아웃 오브 바운드에 있는 움직이지 못하는 인공물건의 모든 부분.
c. 코스와 불가분한 것이라고 위원회가 지정한 모든 구축물.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이란 무리한 노력을 들이지 않고 플레이를 부당하게 지연시키지 않으며, 손상을 입히지 않고 옮겨질 수 있는 장해물을 말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는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이다.
주: 위원회는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을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로 선언하는 로컬룰을 만들 수 있다.
아웃 오브 바운드 (Out of Bounds)
아웃 오브 바운드란 코스의 경계를 넘어선 장소 또는 위원회가 그렇게 표시한 코스의 일부를 말한다.
아웃 오브 바운드를 말뚝이나 울타리를 기준으로 표시할 경우 볼이 말뚝이나 울타리를 넘었는가를 문제로 할때 그 아웃 오브 바운드의 선은 말뚝이나 울타리(지주를 포함하지 않은) 기둥의 지면에 접한 가장 가까운 안쪽 점에 의하여 결정된다. 아웃 오브 바운드가 지상의 선으로 표시되었을 때 그 선 자체가 아웃 오브 바운드이다.
아웃 오브 바운드의 선은 수직으로 상하에 연장된다. 볼의 전체가 아웃 오브 바운드에 있을 때는 아웃 오브 바운드의 볼이 된다. 플레이어는 코스 내에 있는 볼을 플레이하기 위하여 아웃 오브 바운드에 설 수 있다.
국외자 (Outside Agency)
국외자란 매치 플레이에서는 매치에 관계없는 사람과 사물을 말하며,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그 경기자의 사이드에 속하지 않는 사람과 사물을 말한다. 심판원, 마커, 업저버, 그리고 포어캐디는 국외자이다. 바람과 물은 국외자가 아니다.
[Spelling P]
파트너 (Partner)
파트너란 같은 사이드에 속하고 있는 자기편의 플레이어를 말한다. 스리섬, 포섬 또는 포볼의 매치에 있어서는 문맥에 반하지 않는 한 “플레이어”라는 말에 그의 파트너가 포함된다.
벌 타 (Penalty Stroke)
벌타란 규칙에 따라 플레이어 또는 사이드의 스코어에 부가되는 스트로크를 말한다. 스리섬과 포섬에 있어서의 벌타는 플레이의 타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잠정구 (Provisional Ball)
잠정구란 볼이 워터 해저드 이외에서 분실 또는 아웃 오브 바운드의 염려가 있는 경우 제27조2항에 의하여 플레이하는 볼을 말한다.
퍼팅그린 (Putting Green)
퍼팅그린이란 현재 플레이를 하고 있는 홀의 퍼팅을 위하여 특별히 정비한 전구역 또는 위원회가 퍼팅 그린이라고 지정한 모든 구역을 말한다. 볼의 일부가 퍼팅 그린에 접촉하고 있으면 퍼팅 그린 위의 볼이다.
[Spelling R]
알엔에이 (R&A )
영국골프협회. 정식으로는 The Royal and Ancient Golf Club of St. Andrews이다. 1754년 파이프의 귀족 신사22명이 모여서 세인트 앤드류스 골프협회를 창립한 것이 전신이다. 1834년 영국의 국왕 윌리암 4세가 후원자가 되고 로얄이란 이름이 붙게 된 이래로 룰의 법왕청으로서의 권위를 지니게 되었다. 올드코스 1번 티의 배후에는 중후한 모습의 클럽하우스를 끼고 있다. 회원은 1,800명. 1050명이 영국 안에, 750명이 세계에 산재해 있다. 동양인 회원은 2명. 현재 골프 룰을 관장함은 물론 G-오픈(전영오픈)을 주최하고 있다.
심판원 (Referee)
심판원이란 플레이어와 동행하여 현장의 사실문제를 재정하고 규칙을 적용하기 위하여 위원회가 임명한 사람을 말한다. 심판원은 목격하거나 보고받은 모든 규칙위반에 대하여 직권을 행사하여야 한다.
심판원은 깃대에 붙어 서거나 홀의 위치에 서거나 그 위치를 표시하거나 또는 볼을 집어 올리거나 그 위치를 마크해서는 안 된다.
럽 오브 더 그린 (Rub of the Green)
럽 오브 더 그린이란 움직이고 있는 볼이 국외자에 의하여 우연히 방향이 변경되거나 정지된 경우를 말한다(제19조1항 참조).
규 칙 (Rule or Rules)
규칙이란 용어는 다음 항을 포함한다.
a.골프규칙
b.위원회가 규칙33-8a와 부칙 I 에 의해 제정한 모든 로컬룰
c.부칙II와 III의 클럽과 볼에 관한 규칙
[Spelling S]
사이드와 매치 (Sides and Matches)
사이드란 1명의 플레이어 또는 파트너인 2명 혹은 그 이상의 플레이어를 말한다.
싱글이란 1명 대 1명의 매치이다.
스리섬이란 1명의 플레이어가 다른 2명에 대항하여 각 사이드가 1개의 볼을 플레이하는 매치이다.
포섬이란 2명이 2명에 대항하여 각 사이드가 1 개의 볼을 플레이하는 매치이다.
스리볼이란 3명이 서로 대항하되 각자의 볼을 플레이하는 매치이다.
베스트볼이란 1명의 플레이어가 2명 또는 3명으로 된 사이드에 대항하여, 2명 이상의 사이드는 각자의 볼을 플레이하되 그 중 좋은 스코어를 그 사이드의 스코어로 하는 매치이다.
포볼이란 2 명이 2 명에 대항하여 각 플레이어는 각자의 볼을 플레이 하며 각 홀마다 그 사이드의 적은 스코어를 그 사이드의 스코어로 하는 매치이다.
스탠스 (Stance)
플레이어가 스트로크를 하기 위하여 발을 제 위치에 정하고 섰을 때 “스탠스”를 취한 것으로 한다.
정규의 라운드 (Stipulated Round)
정규의 라운드란 위원회가 따로 허용한 경우를 제외하고 홀의 순서에 따라 코스의 여러 홀을 플레이 하는 것을 말한다. 정규의 라운드의 홀수는 위원회가 18 홀보다 적은 홀수를 허용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18 홀이다.
매치 플레이에서 정규의 라운드를 연장할 때는 제2조3항 참조.
스트로크 (Stroke)
스트로크란 볼을 올바르게 쳐서 움직일 의사를 가지고 행한 클럽의 전 방향으로의 동작을 말한다.
그러나 클럽 헤드가 볼에 도달하기 전에 플레이어가 다운스윙을 자발적으로 중지했을 경우 플레이어는 스트로크를 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한다.
[Spelling T]
티잉 그라운드 (Teeing Ground)
티잉 그라운드란 플레이할 홀의 출발장소를 말한다. 이것은 2개의 티마커의 외측을 경계로 하여 전면과 측면이 한정되며 측면의 길이가 2 클럽 길이인 직사각형의 구역이다. 볼 전체가 이 티잉 그라운드구역 밖에 있을 때에는 티잉 그라운드의 밖에 있는 볼이다.
스루 더 그린 (Through the Green)
스루 더 그린이란 다음 구역을 제외한 코스의 전 구역을 말한다.
(1) 플레이중인 그 홀의 티잉 그라운드와 퍼팅 그린
(2) 코스 내의 모든 해저드
[Spelling W]
워커 컵 (Walker cup)
미.영 대항의 아마추어 경기의 하나로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 1922년 조지 워커가 기증한 컵을 놓고 겨루기 때문에 이런 명칭이 붙여졌다.
워터 해저드 (Water Hazard)
워터 해저드란 모든 바다, 호수, 못(지), 하천, 도랑, 배수구의 표면 또는 뚜껑이 없는 수로 및(물의 유무를 불문) 이와 유사한 수역을 말한다.
워터 해저드 구역 경계 내의 모든 지면 또는 수면은 그 워터 해저드의 일부분이다.
워터 해저드의 경계선은 수직으로 그 위아래까지 연장적용 된다.
워터 해저드 구역의 경계를 표시하는 말뚝과 선은 해저드 안이며, 그러한 말뚝은 장해물이다. 볼이 워터 해저드 안에 놓여 있거나 볼의 일부가 워터 해저드에 접촉하고 있으면 워터 해저드 안의 볼이다.
주1: 워터 해저드(래터럴 워터 해저드 제외)는 황색말뚝이나 선으로 한계가 표시되어야 한다.
주2: 위원회는 워터 해저드로 지정된 환경보호구역에서의 플레이를 금지하는 로컬 룰을 제정할 수 있다.
오구 (Wrong Ball)
오구라 함은 다음에 명시한 플레이어의 볼 이외의 모든 볼을 말한다.
a. 인 플레이 볼
b. 잠정구
c. 스트로크 플레이에 있어서 제3조3항 또는 제20조 7항b 에 의하여 플레이한 제2의 볼.
주 : 인 플레이 볼중에는, 볼의 교체가 허용되든지 안 되든지에 상관없이, 인 플레이 볼과 교체된 다른 볼도 포함된다.
목적 외 퍼팅 그린 (Wrong Putting Green)
목적 외 퍼팅그린이란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홀의 퍼팅그린 이외의 다른 퍼팅 그린을 뜻한다. 위원회에서 달리 정하지 않는다면, 이 용어는 코스의 연습용 퍼팅그린이나, 피칭 그린 등을 포함한다.
첫댓글 늦기전에 윤사장 시작 하거래이~ 나이들어 할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니 말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