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의 정의부터 해야 한다. 열은..물분자가 100개에서 1000개가 이동하는 현상이다. 물분자 하나에서 1000개 이렇게 정의했으면 좋겠지만...물분자 100개의 이하는 대기압 조건에서...실험실에서와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것일 뿐...대기압 조건의 수증기의 물분자는 100개에서 1000개까지에 해당한다.
열은...전하를 흡수한 물분자가 이동하는 현상이다.
태양열이라 한다면...전하의 이동이고...이것을 따로 구분을 해야 한다. 원자 질량 감소에 의한...부분도 섞여 있지만...태양의 핵 융합도 사실...적으로 구분을 해보면...원자 질량이 감소하는 명확한 증거가 없다. 즉...태양의 핵융합에서 수소 원자 질량 감소가 이뤄지지 않는 것이 되므로...전하의 원자 질량 감소가 아닌 이동하는 전하의 핵융합이라 구분지을 수 있다.
태양의 핵융합이든..지구에서의 연소 플라즈마이든...어찌되었든...수소 +수소 결합에 의한 융합반응이다.
그러므로...전자 질량 511 000eV기준으로....나머지의 저장된 전하가 얼마가 되느냐가 ...융합반응에서의 방출열의 크기를 결정한다.
한국과학은 이처럼 열이라는 개념을 애매하게 정의해 놓았다.
햇빛의 전자기파를 열로 번역하고...여기에...지구에서의 열에 의한 열엔진도 ...열로 광범위하게 번역하는 실수를 하고 있다.
한국과학에서의 전자가 전기의 모든 이론으로 함축되어 있듯이...
이것은 한국과학이 1910년전 이론을 자체적으로 검증해서...한국과학을 독자적으로 발전시키지 못한 원죄때문이다.
1945년 독립을 한후에 교육부가 한국과학원을 만들고...1910년 전기 이론의 모든 것을 자체적인 검증을 서울대를 통해서...학문적으로라도 했어야 하는데..이것을 2018년까지 하지 않아서...한국 표준 기초과학이 존재하지 않는다.
인터넷을 중심으로 몇몇...전기 이론을 깨우친 이들이 한국과학의 기초를 검증하려고 노력들을 하지만...천재급이 가세하지 않은...기초과학은...사실 어렵다. 그리고 물분자 과학에 관련되어서는 적어도 천재급 100명 이상이 기본적으로 10년정도는 기초 검증을 동싷에 해야 한다. 그래야 국가 단위급 물분자 과학의 자체적인 검증을 할수가 있다.
물분자 과학은 우연이란 전기 이론처럼 절대로 존재하지 않는다. 투자한 만큼만 물분자 과학의 영역을 조금 내줄 뿐이다.
한국과학이 그동안 유럽과 미국 일본 자료를 번역에 의존해서..이나마 경제 성장을 유지한 것은 한글 덕택이다.
그런데....전기 이론에 결합된 한글 과학용어가 2만개에 해당한다. 특허권이 부여된 물분자 과학의 기본 영역이다.
그래서..한명의 천재가 2만개의 세계특허를 전부 검증을 할수가 없는 것이다. 일반 이론도 아닌 2만개의 과학용어는 특허권이 주어진
용어가 이러한 현실이다.
열은....물을 끓이는 액체에서의 열전도와 금속의 파이트에서의 이동의 두가 형태로 구분이 된다. 여기에 전하의 전기 흐름은...이동하는 속도 차이를 갖는다.
끓이는 물에서...전하가 이동을 하고...파이프 내부의 수증기 물분자 1000개도 수증기 상태로 열 이동을 한다.
열 이동은...기본적으로 물 1000개 단위에서 이동하는 것이 보편적이고...이것은 공기중의 열로 인식하는 것이 물분자 100개~1000개단위라는 것을 의미하고....액체 상태에서의 열의 이동은...물분자 1000개의 눈에 보이지 않는 상태의 이동이고....1m를 이동하는 특징을 갖는다.
액체의 물은 100도까지 전하를 흡수하여 끓는 물 상태가 된다.
철로 된 가마솥에서....연소 플라즈마의 전하를 흡수하여....액체의 물에 이동시키는 전하의 단순한 흐름을 갖고...이것은 보편적인 기본 열의 이동 방법이다. 액체의 물은 이동하지 않는 상태이고....50도가 넘어가야...가마솥 내부를 회전하는 상태정도를 갖는다.
물분자에 흡수된 전하의 이동거리를 그간 찾아온 바에 의하면 1m이동하는 것이 최대가 된다. 바람의 형태는 1초당...5~10m이동을 하는데...왜? 수증기의 전하는 1m이동을 한다고 단정을 지을까?....이것은 공기중에서의 바람의 형태에서는 1000개의 물분자가 회전을 하면서...1m를 이동하면서..저장된 전하를 기본적으로 소진을 하는데...햇빛인 전하가...500nm의 상태에서...물분자 360개의 전하로 흡수가 되는 상태가 되면...360개의 물분자 잔체를 회전시키게 된다. 물분자에서 수소원자와 산소원자가 전하로 흡수하기 이전에...물분자 360개 단위에서....물분자를 회전시키는 에너지 단위로 사용이 되므로....이것이...1000개와 연결..연결이 되면..바람의 4~5m가 생성이 된다.
전하가 물분자 하나단위의 전하로 흡수되느냐와 ....물분자 360개에 흡수되느냐....물분자 1000개에 햇빛이 흡수되느냐에 따라서...제각의 공기중의 바람의 형태를 만든다.
이것을 구분할 수있는 것이....코펠에...가스토치로 물을 표면에서 태워서 물을 증발 시키면 구별을 할수가 있다.
상온의 물이 전혀 끓지 않고....물이 가스토치의 플라즈마에 의해서...그대로 증발을 한다. 끓는물...100도가 아니어도 증발을 하는 것은....연소 불꽃의 플라즈마가 500nm의 파장의 전하 방출을 하기 때문이다.
대기압의 산소원자의 대기압력에서..탄소의 수소도 대기압 력에서 플라즈마를 만들었다고...하여서...자체적으로 플라즈마 상태....라고 해석하는 것이 한국과학이지만...플라즈마는...탄소와 산소의 전하를...3.1415x2배로 증폭을 시키는 과정이 플라즈마가 된다.
오전 글에서 일산화 탄소..녹는점이 -205도와 끓는점이 -191도가 된다.
흑연의 6각형 구조에서는 끓는점이 3800도를 갖지만...탄소 원자 자체의 끓는점은 산소원자가 -218도이고..끓는점 -183도이므로...탄소의 녹는점은...-218 ( ) =205도 이므로...(13) (218+ 192)/2=205 이므로..탄소의 녹는점은...-192도가 된다.
같은 방식으로 탄소의 끓는점은 -173도가 된다.
일단 기본 자료로 찾은 탄소원자의 녹는점가 끓는점이라는 사실을 구분하여야 한다. 차차 검증해보면 맞는지 틀린지를 알수가 있다.
탄소원자의 녹는점과 끓는점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석유합성에 있다.
연소 플라즈마 촛불에서....수소 원자가 가장 먼저 이온화가 되어서...촛불의 가장 가장자리를 회전하면서..산소 원자와 결합하여 물분자를 만드는 기본 과정이 플라즈마 촛불의 기본 원칙이고..내부의 초 심지에서 이뤄지는 것은 고온 결합인 탄소와 산소원자의 일산화 탄소 반응을 거쳐서 이산화탄소 반응까지 이뤄지는 과정을 밟는다. 이때에 중요한 사실은 이온화된 수소 원자 ..탄소 원자...산소원자들이..촛불 크기 1cm의 플라즈마를 갖는다는 점이다. 물분자 기준 갯수...4 000 000 0개 이므로....40 000 x1000개의 사이에서...수소원자와 산소 원자가 결합하는 물의 불과...1cm의 내부에...1/3크기로 일산화탄소및 이산화탄소를 촛불의 내부에서 융합반응을 하는 것이다.
즉...물분자 1000개 사이에서....수소 원자 2개와 ...산소 원자 하나가 촛불의 외곽 1cm공간에서...불의 플라즈마 결합을 하고...탄소는 수소를 산소에 제공하고..촛불 내부로....들어가서...내부의 플라즈마에 갖힌 물분자를 이온화시켜서...생성되는 산소원자와 탄소원자가....플라즈마의 촛불 경계면에서...일산화 탄소와 이산화탄소 융합반응을 한다.
그러므로 연소 플라즈마 촛불을 1cm공간을 만들려면...필요한 탄소의 갯수는...4000개의 물분자 1000개를...융합반응으로 참여를 유도하는 상태가 되고...2배 확장된 상태가 되므로....2만개의 탄소로 줄어들고.....(이 부분은 추가적인 검증을 해야 하는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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