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나이 일흔이 넘어 호흡도 짧아지고 몸도 굳어 엄두도 못 내다가 오래전 집사람이 사준 구석에 몇십년 처박힌 오카리나를 정성껏 닦아 꺼내놓았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첫댓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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