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우산
숫탉 추천 0 조회 106 12.09.17 16:0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9.17 16:18

    첫댓글 손녀 소정이와 아웅다웅 하시는 모습을 가감없이 표현 해 주시는 숫탉님의 글을 읽노라면 정말 재미가 있습ㅁ다.

  • 12.09.17 18:08

    암만 생각해 보아도 "소정"이가 우리 "베베"님 보다 한수 위 인것 같읍니다.
    최첨단을 밟고 있는 정도로 보나 그 깜찍한 표현력으로 보아도 그런듯 합니다.
    자꾸만 싸우시면서 많이 배워 가십시요. "소정"이 눈밖에 나지 않도록 더욱 분발 하깁니다..

  • 작성자 12.09.17 19:56

    ㅎㅎㅎㅎㅎ 연구 많이 해야겠죠?.........

  • 12.09.17 20:58

    우산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씀인데요, 오늘 저는 접는 우산을 갖고 쓰고 가는데, 그저 바람이 휙지나니까, 훌떡 위로 날으는가 싶었는데,
    만져보니 살이 두개나 부러졌어요, 그래서 억지로 그냥 쓰고 출근을 하는 바람에 홀딱 젖었지요, 쇠가 단단하지가 않습니다, 그러니 값이 싸지요,
    님의 손녀가 화낼만 합니다, 국산이 그만한 멋지고 튼튼한 우산이 없거든요,ㅎ,ㅎ,ㅎ

  • 작성자 12.09.18 13:11

    쇠가 단단하면 무겁거던요.............
    그러니 바람불땐 우의를 입고, 우산은 접어셔야지 ㅎ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