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는 문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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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하나 전송합니다^^
누군가 보내준
"힘내"라는 문자 하나~♡
별것 아닌 것 같지만
큰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보내준
"좋은 하루 보내"라는 문자 하나~♬
단체로 돌린 문자 중 하나일지 모르지만
가슴 가득 좋은 에너지가 되어줄 때 있습니다
누군가 보내준
"즐거운 날"되라는 문자 하나~♬
흔한 인삿말 같지만
우울한 마음을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선물 같은 말이 되어줄 때 있습니다
누군가 보내준
"행복한 시간"보내라는 문자 하나~♡
보내준 사람의 따뜻하고
고운 마음까지 함께 전해져와
행복이 파도처럼 밀려들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보내준
"희망"의 문자 하나가~♡
누군가에겐 커다란 용기가
되어줄 수 있고 마음속에 꽃으로 피어나
감사의 향기가 전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바쁘더라도 가까운 지인들에게
문자 하나씩 보내주는 센스쟁이 되세요
- 유지나 -
안부 인사로 누군가에게 보낸
문자 한 통이~
카톡 한 통이~
사랑의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축복의 씨앗이 됩니다~!
이 메시지가 벗님들께
축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살다가 보면 문득
https://myun5381.tistory.com/m/250
長壽의 秘訣
밝게 살아라.
마음이 밝으면
병이 발을 붙이지 못한다.
열 받지 마라.
열을 자주 받으면 건강만 해친다.
맨손체조와 걷기는
헬스 클럽보다 낫다.
느긋하게 살아라.
성질이 급한 사람은 단명한다.
고민을 하지 마라.
고민은 병을 부른다.
남을 미워하지 마라.
미움은 피를 탁하게 하는 주범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 나라.
수면 부족이 노화를 앞당긴다.
흙을 자주 밟아라.
자연이 명의이다.
과로를 삼가라.
과로는 조용히 찾아오는
저승사자이다.
맑은 공기와 좋은 물과
소금을 섭취하라.
이보다 확실한 장수 비결은 없다.
친구들과의
좋은 시간을 자주 가져라.
♡특급정보 한국인의 장수비결♡
1. 한국인의 장수비결
○ 무조건 소식하지 말고, 젊었을 때보다 적게 먹어라.
○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 정해진 시간에 일정한 양만 먹어라.
○ 튀긴 음식을 피하고 짠 음식을 멀리하라.
○ 간염, 당뇨병을 조심하라. 백세인은 간염, 당뇨병이 없다.
○ 일하는 사람의 평균 수명은 노는 사람보다 14년 길다.
○ 자식에게 의존하지 말라. 문제는 자신이다.
○ 바쁜 노인은 치매가 없다. 끊임없이 책을 읽고 대화하라.
○ 시계추처럼 살아라. 규칙적인 기상, 식사, 노동, 취침이 건강 비결이다.
○ 친구를 많이 사귀어라. 외로움은 장수의 적이다.
○ 등산은 장수운동이다.
○ 중산간(中山間)지역에 장수 마을이 많다.
2. 암 예방 7대 생활 수칙
○ 담배를 피우지 말라.
○ 지방과 칼로리를 제한하라.
○ 과도한 알코올 섭취를 제한하라.
○ 짜고 맵거나 불에 직접 태운 음식을 삼가라.
○ 과일과 채소, 곡물을 충분히 섭취하라.
○ 적당한 운동을 하되 무리하지 마라.
○ 스트레스를 피하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라.
3. 치매 예방 생활 수칙
○ 식사는 자기 양의 80프로 정도 섭취.
○ 지나친 흡연, 음주는 삼가야 함.
○ 운동은 규칙적으로 하며, 과격한 운동은 삼가야 함.
○ 생의 목표를 세우고 꿈과 미래가 있는 생활 영위.
○ 친구들과 자주 접촉, 사교 모임, 종교 생활에 적극 참여.
○ 몸 청결, 화장, 옷 매무새는 물론 성 생활에도 관심.
○ 유행에도 민감.
○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임.
○ 새로운 정보에 항상 접함.
○ 긍정적 사고와 적극적인 생활 자세.
○ 뇌세포를 자극할 수 있는 취미생활(독서, 바둑, 장기, 컴퓨터).
○ 어학훈련은 뇌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치매 예방에 효과
4. 바람직한 노년기 영양 섭취
○ 아침 먹고 간식 자주 : 소화기능이 떨어져 적게 자주 먹음.
○ 하루에 물 6, 7잔 : 탈수 예방과 신진 대사 촉진.
○ 열량은 약간 적게 : 배가 부르면 즉시 식사 중단.
○ 단백질은 충분히 : 활동과 튼튼한 혈관을 위해 필수적.
○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 노화를 늦추고 혈관을 보호.
○ 우유를 즐기고 야외로 : 골다공증 막고 우울증을 완화.
○ 약은 꼭 필요한
잘 웃는 사람이 되는 祕訣(비결)
자, 잘 웃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簡單(간단) 합니다. 언제든지 생각날 때마다
‘잘됐다, 多幸(다행)이다.’라는 말을 떠 올리면 됩니다.
日常(일상) 속에서도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잘됐다, 多幸(다행)이다.’라고 하는 겁니다.
길을 걷다가도 뭔가를 보게 될 때마다
‘多幸(다행)이다.’라고 하는 겁니다.
‘바보 같은 소리다. 그건 무리다.’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칼이란 건
生命(생명)을 威脅(위협) 할 수도 있는 物件(물건)입니다.
그런데 작은 傷處(상처)로 끝났다고 생각하면
그야말로 多幸(다행) 아닙니까?
‘비가 오면 이 비 德分(덕분)에 山川草木(산천초목)이 촉촉해지고
가뭄도 解消(해소) 된다.‘라고 생각하면 多幸(다행)이겠지요.
여느 때보다 늦게 일어나 서둘게 되는 일이 있더라도
늦잠 잔만큼 푹 쉬었다고 생각하면
多幸(다행)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每日(매일) 感謝(감사) 할 일들이
우리 周圍(주위)에 얼마나 많습니까?
맑고 파란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흰 구름,
지나는 길에 피어있는 이웃집 담장의 꽃,
先生(선생) 님이나 上司(상사)에게 심하게 혼났지만
그래도 魂(혼) 남으로써 배운 게 있을 테니 어떤 일이든
그 나름대로 感謝(감사)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비는 싫다. 늦잠을 자다니 끝장이다.’
‘해가 나오면 너무 더워서 싫다.’
‘하늘 따위 올려다보고 싶지 않다.’
‘꽃 같은 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싫은 소리를 듣는 건 정말 火(화) 난다.’
이런 식으로만 받아들이면
當身(당신)의 表情(표정)은 늘 굳어집니다.
表情(표정)이 굳으면 마음도 굳어지고 맙니다.
그러니까 感謝(감사) 해야 합니다.
어떤 일을 만나든 感謝(감사) 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그때마다 表情(표정)도 부드러워집니다.
작은 微笑(미소)가 떠오릅니다.
작은 微笑(미소)는 當身(당신)의 얼굴을 溫和(온화) 하게 만들고,
얼굴이 溫和(온화) 해지면 언제나 밝게 웃을 수 있게 됩니다.
언제나 멋지게 웃을 수 있다면 마음도 즐거워지고,
즐거워진 마음은 웃는 얼굴을 더욱더
멋지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도 더욱더 그렇겠죠?
이런 것을 善循環(선순환)이라고 합니다.
좋은 일은 漸漸(점점) 더 좋은 일을 불러오게 마련입니다.
200살 넘게 장수한 의사의 건강비결 3가지[무병장수 생활습관]
http://www.artstv.kr/news/articleView.html?idxno=30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