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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바쁜와중에도 먼길마다않고 참석해주어 고맙고 늘 건강하고 웃는모습 볼수있어 행복했고 이자리에 참여하지못한 친구들은 다음엔 같이할수있슴 좋겠네, 5학년3반 조금 남아잇지만 마무리들 잘하고 내년에도 멋진모습으로 다시만나보세. 참석해주신 친구 43명 서영석,이근휘,김정원,이전휘,이규백, 유경식,김정태,이표휘,이순일,이난휘,이정애,이규숙, 변차현,지상원,강홍선,이시행,이성순,이혜영,이순휘,이옥순, 한봉현,김화윤,이규성,김운순,송대성,노영규,정헌기, 윤희중,추교수,박금자,지대경,이영희,변천순, 유현식,이운선,이복휘,이윤휘,김태호, 이혜숙,지재우,지재화,지재웅,지종현, 오른쪽 하단에 보면 [크게보기] 버튼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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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친구야.. 고마워!! 사진 보고 또보고 아무리보아도 정겨운 얼굴들 힘겨운일이 ~~ 청 나게 있어도 빠지지 않고 참석 하리라 다짐 하면서...다시 한번 회장님! 임원임들!고마워...
친구같은 친구들이 있으메 이런자리가 있는거야 꼭꼭곡 같이했으면 좋곗네 영원히~~~~
모두들 반가웠다 그리고준비 하느라....애썼당....ㅋ...ㅋ....ㅋ.....내년에도 지금모습 그대로.....
바로 그멋이야 그대로 쭈우욱하자 친구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들로 건재하시구만유 ㅎ. 이런저런일들로 함께하지 못해 많이 미안했다우. 내년에 꼭~~ 참석하리라 약속하며 모임에 애써주신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못한 아쉬움이 가득하네!! 바쁜 일상이 그려지내만. 담엔 만사 젖혀놓고 달려와 실껏 웃어보자.
같이하리라 헀는데 그놈에 시간이 허락을 못했군 다음엔꼬오옥 같이하자 친구여@@@
감사~감사~ 늘 애써주는 친구들 고맙고. 밝은 모습으로 함께한 우리 친구들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날수있길~~~~~~~~~~~~~~~~~~
그래 멀리길 마다않고 자리빛내주어 고맙다, 내년에도 후년에도 이모습 그대로 영원하기를 바랄께 친구야 23:56
경식이가 우리 모임에서 제일 고생이 많은 친구야...... 언제나 성실하고 빈틈없고......... 수고 많이 했어
총무하랴.. 사진 찍으랴.. 경식 친구 수고 많았어.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도 수고 많았고 친구들 모두 반갑고 즐거운 날이었다네~!!
바쁜일로 이제야 들어와 댓글 남기네. 1년간 우리 임원진의 수고와 봉사로 동창회가 발전하고 있으며 수 많은 애경사 챙기고 여러가지 일로 물심양면으로 애쓰는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네. 회장님,총무님 송년회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수고 많이했네. 32회 동창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