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도 라피크 사랑
얼란
살랑이는 시화나래에
즐거워 노래하는 갈매기
아름다운 시를 쓴다
추위도 아랑곳 아니하는
알몸의 솜털 노루귀꽃
임 반기며 미소를
9m 풍파에 울어대며
세월을 켜켜이 쌓아온
해솔길 사랑
달아나는 세월
바위에 새긴 환상의 무지갯빛
영원한 사랑의 Rafik*
* 아랍어로 함께해야 하는 동반자
가사 일부 "쉿! 다른 소프라노들은 조용히 해! 감미로운 여왕님 목소리 방해 말고!"
요한슈트라우스(58세)의 년하 31세의 제자와 연인관계 일 때 작곡?
바위를 갈고 새긴 억년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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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도 라피크 사랑
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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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
24.03.17 16: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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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름답고훌륭한 영상입니다
우리 상현동에서 1시간 거리에
이토록 아름다운 환상의 무지갯빛 일몰 전망대
파고 9 m 조력발전 25층 달 전망대 등이 기다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