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2024년 10월 13일(일요일) 08;10경지하철서면역 12번출구앞에서 천지산악회운영하는 관광버스에승차하여 경남고성군 거류면소재 구절산 폭포암을 담사코자 편승하여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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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산-마창대교-고성-폭포암입구- 폭포암-출렁다리-엄홍길 기념 전시관-부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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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이 시원한 계절이다. 08;10 서면역 12번출구 앞에서 천지산악회가 운행하는 관광고속버스를 평승하여 출발했습니다. 동행하기로했더 일행은 이곳에오는지하철아나에서 재매별세소식을듣고귀가했고 혼자서갔습니다. 마침버스이;승차하고보니 아는분이 3명이 승차하고 있어 다행이라생각하고 동행하게되였습니다.
승차하니 아침식사가 제공되고 중식을 위해 약속했다 사정에 의해 불참 한 사람분의 여유밥을 중식애 사용하라고 추가 배당을 받아 출발하게되였습니다. 마창대교를지나고 일반국도를이용하여 고성군거류면에 도착하니 구절산 폭포암 입구라는 표지판이 있는곳에서 하차하였습니다. 농로를 이용하여 3km 정도들어 가야 하지만 좁아서 대형버스는 출입이 통제되고 있었습니다.하차하여 농로를 걸어서들어가는데 아픈허리가 고통이였다. 몇m를 걷다가 쉬다가하여 입구에 들가니 오후 2시까지 관람하고 버스에돌아오라는약속이 주어지고 해산자유 시간이었습니다. 구절산은 종전에 여러차레 답사한바 있으나 사실상 폭포암은 이번이 처음답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차량은 길이 좁고 주차장이 적어 통제되고있었습니다. 윗주차장에서 몇대차량이 내려오면은 그수 만큼 차량을 들여보내는 발식으로 으로 무전기로 소통하여 통제하고있었습니다./ 보행자들은 통제가 없었으나 경사가 제법가파른 경사길이라 힘이들기도 했습니다.
정상까지는못가지만 출렁다리가있는곳까지는 오르겟다는결심으로 허리가아ㅏ프지만 걷다가쉬다가를 반복햇습니다.저수지 입구 까지 도착하고 주차장 2곳을 통과하니 급경사산길이다/. 일부회원들은 도중에서중식을위해 자리를잡았으나 출렁다리까지는 가겟다는 각오로 오르다보니 왼편에그린농원 이나타나고 정문인듯문은 시정되어있었습니다. 조금만더오르면 출렁다리가 잇는곳이고 바라뵈기도했습니다. 그곳에서 출렁다리 사진을 한장 찍고 있으니까 동행 한회원들이 경사가 너무심하니 하산하자고권하기도했습니다.
조금내려서니 같은버스에승차한사람들이 자리를펼치고 중식중이였습니다. 합먹해서 중식후 다시 버스가 있는곳으로 걸어 내려왔습니다.
길옆 약간 높은곳이 있으면 그턱을 이용해서 4~6차레 쉬면서 버스가 잇는곳에 도착하니 지정시간 20분전이였다. 10분정도 후에 전원 버스로 돌아와승차완료했다 14;00시였다.
시간이 남아 산악인 엄홍길 전시관을 둘러보고 부산으로 가다가 장유에서 하산주 겸 석식을하고 부산으로 들어 간다는 안내이다.
이곳역시 종전에 답사한바는 있었다. 엄홍길 전시관에도착했다. 종전답사시보다 주차장이며 부대시설이 눈에 띄이게 잘 돼 있었다. 이곳에서 1시간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전시관에서 엄홍길에 대한 영상을구경하다가 다시 엄홍길씨가 대단한 분이란걸 새삼느끼기도했습니다.
부산으로 관광버스는 출발하고 출발과동시 음악이 울려퍼지면서 대부분일행이자리에서일어나 몸을흔든다. 창원에도착하고 식당앞에버스가정차하면서 음악은 꺼지고 땀을흘린사람들이 식다아으로들어섰다,
돌솥 비빕밥에 소주가 들어가고 식사후 부산에도차가하니 18;30분경 해산귀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