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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부연동 로장골 캠핑장 - 하늘아래 첫 캠핑장
물고기자리 추천 0 조회 1,903 11.05.25 15:1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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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5 15:24

    첫댓글 제가 너무 야영장에만 있었나봐요...주변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놓치다니...
    두분 너무 보기 좋아요....
    그리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늘 한결같이 행복하세요...쭈~~욱~~~~~~~~~~~~~~~~~~~~~~~~~~~~~~~~~~~~~~~~~~~~~~~~~~~~~~~~

  • 작성자 11.05.25 20:18

    담에는 캠핑장 동네마실도 함께 다니세요^^

  • 11.05.25 15:33

    ㅎㅎ 물고기 자리님 올만에 뵈서 넘 반가웠구요.. 체어 스토리님도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글구 알콩 달콩 두분모습 보기조아여.. ^^ 참 신발은...

  • 작성자 11.05.25 20:19

    실종된 신발은 역시 돌아오지 않았어요^^ 저도 올만에 뵈서 엄청 반가웠어요.

  • 11.05.25 15:57

    물고기자리님 후기는 언제나 잔잔히..생각하게 합니다..^^

  • 작성자 11.05.25 20:19

    베낭님은 가장 솔캠을 솔캠답게 즐기시는듯요. 저도 솔캠하는 그 여유 배워야겠어요.

  • 11.05.25 19:21

    혼자 떠난 여행이었다면 저 곳들 다둘러보고도 남았을텐데 ... 둘이 떠난 여행이어도 더 좋은 곳을 보고 왔을텐데.... 좋은 분들과 여렇이 함께한 "혼자" 이기에 그저 자리잡고 놀다만 왔네요... 이거 염장 같은데요... 담에 꼭 둘이 가야지....아이고 허리야...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5.25 23:14

    시보레님은 짝꿍생기시면 어마어마~하게 잘해 주실듯.. 하실 것도 많고 먹여 주실것도 많고, 어떤 분이 되실지 부럽사옵니다^^

  • 11.05.25 16:36

    지경리 해수욕장.. 제 나와바립니다... ㅋㅋ
    동해치고는 바닥이 완만해서 아이들 데리고 자주 찾는 곳이죠... 갯바위에서 낚시 할곳도 있고...

  • 작성자 11.05.25 20:20

    그러게요. 동해답지 않게, 해안선도 완만하고...날이 더워서 물에 풍덩하고 싶더라니깐요.

  • 11.05.25 18:29

    물고기자리님 후기 좋아하는데..알아뵙지 못하구 스쳐만 지난듯...아쉽네요..조용히 말씀하시는거 들었다면 왠지
    맘이..따뜻하구 편안해 졌으리라.......

  • 작성자 11.05.25 20:20

    그러게요. 의외로 많은 분들과 인사를 못나눠서 저도 서운해요. 다음에는 꼭 인사나누세요.

  • 11.05.25 20:05

    빨리 발고쳐 물고기자리님 손 잡고 잘란잘란 해야지~~~
    체어님이 샘나려나?

  • 작성자 11.05.25 20:21

    당근 환영!! 잘란잘란 그닥 안좋아하는 체어스토리님은 캠핑장에 황소아빠님과 함께 장비이야기하라고 떼어 놓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26 12:12

    고맙수!! 나중에 카풀 또 해준다는 약속잊지마요. ㅎㅎ

  • 11.05.25 21:35

    이번에도 어김없이 물고기자리님의 명품 후기 올려 주셨네요~ *^^* 잘 보았어요~ ^^
    잘생기신 체어스토리님 얼굴~ 큰사진으로 보니 더 좋은데요~ ㅎㅎ 제가 블로그에도 댓글 달아 놓았어요~ ㅋㅋ

  • 작성자 11.05.25 23:15

    늦게라도 달려오는 그 폭풍열정 멋지십니다.ㅎㅎ

  • 11.05.26 02:40

    아이고,,,역시 남자들이란...ㅋㅋㅋ

  • 작성자 11.05.26 10:21

    글쵸? 아마 믿을윤님도 때때로 그렇게 생각하실걸요^^

  • 11.05.26 08:40

    저희 텐트에서 가깝게 계시던 분이셨군요...행복해 보여서 더 아름다웠습니다. 빨간 쉘타에 멋진 포스까지...

  • 작성자 11.05.26 10:22

    가깝게 계셨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나누었네요. 담에는 주변 이웃도 자알 살피겠습니다. 담에는 인사나누세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26 11:54

    아이쿠~ 연식충만^^해도 이렇게 어여쁜 말씀 해주는 포비님은 역시 착하오!! ㅎㅎㅎ

  • 11.05.26 11:41

    깔쌈(^^;;)하고 재치있는 입담과 마음도 따뜻하신 물고기자리님..~~^^
    자주자주 뵙길....~^^*

  • 작성자 11.05.26 11:55

    네.. 민이짱님과 함께 자주자주 뵈어요. 그날 경매에서 연신 짱님 선물 사주시는 모습에 아주 감동이었어요. 전 경매비 제가 냈습니다. ㅎㅎㅎ

  • 11.05.26 15:35

    몰고기자리님, 부연동 산나물 농장.. 바닷가 두분이 오붓하게 잘란잘란 하였네요.. 잘란잘란이라는 소리가 왠지 두 분한테 잘 어울려요.

  • 작성자 11.05.27 11:36

    정수기님 믿을윤님 한테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이번에도 제대로 이야기 한마디 못나누어서 아쉬워요. 다음에는 꼭 이야기 나눠요.

  • 11.05.26 17:02

    물고기자리님의 멋진 감성후기 잘 보고 갑니다..
    요리사님을 곁에 둔덕에 맛난음식도 잘 먹고..두루두루 행복했어요^^

  • 작성자 11.05.27 11:37

    저희는 늘 낭만이장님과 후기님 덕분에 두루두루 즐거워요. ㅎㅎ

  • 11.05.26 17:17

    물고기자리님 간만에 보게되어 즐거웠습니당...옆에서 알콩 달콩 깨볶는 냄새 땜시롱 잠을 설쳤다는...
    담에 물고기자리님도 맛난 갈비탕 부탁드려요...ㅎㅎㅎㅎ

  • 작성자 11.05.27 11:37

    저희가 깨를 볶아봤자 원조 닭살커플인 수피/마늘님만 하겠습니까요.ㅎㅎㅎㅎ

  • 11.05.26 18:15

    ㅎ 닉이 넘 이뻐요,,물고기자리^^ 넘 보기좋아요 후기글 사진 잘보고감니다,,

  • 작성자 11.05.27 11:37

    날으는 물고기님도 저와 함께 물꼬기꽈시군요. 반갑습니다.

  • 11.05.26 20:57

    저 물꼬기님 펜크럽 가입 할랍니다!!! 반했어요~~

  • 작성자 11.05.27 11:38

    저도 파란달님 뒤에 줄섭니다^^ 다음에는 이번처럼 두런두런 이야기로 밤을 새워 보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31 13:24

    만세님 못뵈서 서운했어요. 다음에는 꼭 얼굴보여 주실거죠?

  • 11.08.01 14:36

    이번 휴가때 어머님 모시고 부연동으로 갈려고 합니다.
    가는길이 어떨런지요 진고개 쪽으로 깔려고 합니다 차는 스타렉스 7인승 2륜 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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