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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수필 이발관
유당 노병철 추천 0 조회 86 22.10.03 13:4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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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5 09:24

    첫댓글 바버
    또 배우고 갑니다.
    푸쉬킨의 삶이 있었지요.제가 다닌 이발소에는.
    머리칼이 너무 매끄러워 가위가 미끄러져 자르기 힘들다던 그 바버 그립네요.그땐 머리만 자르면 덜렁 목만 길쭉한 제모습이 싫었는데 이젠 자꾸 목을 빼봅니다.는 건 나이숫자와 몸무게뿐이네요.호호.

  • 22.10.13 10:43

    저는 어릴 적에 아버지 따라 이발소에서 머리 잘랐는데
    참, 옛날 예적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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