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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유혹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 (사순절5)
창 39:1-23
(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6)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7) 그 후에 그의 주인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8)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아내에게 이르되
내 주인이 집안의 모든 소유를 간섭하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탁하였으니
(9)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10)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11) 그러할 때에 요셉이 그의 일을 하러 그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사람들은 하나도 거기에 없었더라
(12) 그 여인이 그의 옷을 잡고 이르되 나와 동침하자
그러나 요셉이 자기의 옷을 그 여인의 손에 버려두고 밖으로 나가매
(13) 그 여인이 요셉이 그의 옷을 자기 손에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감을 보고
(14) 그 여인의 집 사람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보라 주인이 히브리 사람을 우리에게 데려다가 우리를 희롱하게 하는도다
그가 나와 동침하고자 내게로 들어오므로 내가 크게 소리 질렀더니
(15) 그가 나의 소리 질러 부름을 듣고 그의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느니라 하고
(16) 그의 옷을 곁에 두고 자기 주인이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려
(17) 이 말로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데려온 히브리 종이
나를 희롱하려고 내게로 들어왔으므로
(18) 내가 소리 질러 불렀더니 그가 그의 옷을 내게 버려두고 밖으로 도망하여 나갔나이다
(19) 그의 주인이 자기 아내가 자기에게 이르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같이 행하였다 하는 말을 듣고 심히 노한지라
(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2)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오늘은 사순절 다섯째 주일입니다.
올해 사순절의 마지막 주를 맞이하여
저와 여러분들이 가장 사랑하면서 고귀하게 여기고 있는 예수님에 대해
매순간 묵상하고, 각자의 삶속에서 모든 힘을 다하여
예수님을 점점 더 많이 닮아가기 위해 애쓰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이미 잘 알고 있듯
저와 여러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죄를 용서 받아 깨끗함을 얻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더러운 죄들, 즉 하나님을 다시 배반하여 죄들을 범하는 것’과 ‘회개’를 끝없이 반복하여
죄의 종이 되었다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가
다시 죄의 종이 되는 것을 거듭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면서 세상의 풍조와 완전히 구별되어
이제는 죄와 관련이 없는 분리된 삶을 살아야 마땅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아가려고 애쓰는 이유는 다른 어떤 목적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예수님의 말씀들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되어
성령님께 순종하여 열매들을 맺음으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이 되기 위해서‘ 입니다.
요 14:15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23-24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요일 2:15-17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들이 되어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좋은 열매를 맺는 복된 인생을 살기 위해선
죄를 범하게 될 환경에 나를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등장하는 요셉은
성적인 죄, 즉 간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죄를 범하게 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당면하자
보디발의 아내에게 붙잡힌 겉옷을 벗어버리고 도망을 쳤고,
그 신실한 모습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그동안의 설교들을 통해 여러 차례 강조해드렸듯이
그리스도인의 만사형통은 육신적으로 잘 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묵상과 기도와 순종을 통해 늘 하나님과 연결된 모습으로
항상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며, 인생이 하나님의 뜻대로만 되어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허용하시는 여러 가지 고난들을 통해
우리가 자기를 부인하면서 변화되고, 영적으로 점점 성장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구원의 진정한 복을 받을 수 있는 모습으로 장성하는 것이
바로 만사형통입니다.
기복주의를 따르는 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요셉을 형통하게 하셨으니 형들에 의해 팔리지도 않았어야 할 것이고,
강간범으로 누명을 쓰지도 않았어야 하며, 감옥에 갇히지도 않았어야 합니다.
육신적인 만족, 세상적인 만사형통만을 쫓으며,
문제해결과 세속적 성공을 위해서만 중언부언하면서 기도하고 있는 기복주의자들은
요셉의 인생을 보면서 그동안 자신이 진리를 모르는 어리석음 가운데
신앙생활 해왔다는 사실을 깨달아
이제는 회개하여 기복주의를 버린 후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형통과 인간이 소망하는 형통은 차원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주시든지, 즉 즐거운 것을 주시든지, 힘든 것을 주시든지,
심지어 영적성장을 위한 심한 고난을 주셔도
그것들이 전부 나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즉 만사형통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여
범사, 곧 모든 일에 감사하면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구원에 합당한 자,
예수 그리스도를 점점 닮아가는 자,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길을 반드시 선택해야 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죄를 범하기 직전인 위험한 상황 앞에서 요셉이 했던 행동은
죄에 대항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죄를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합니다.
자신은 믿음이 좋은 사람,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온 사람,
죄의 유혹을 쉽게 떨칠 수 있는 강건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교만에 사로잡힌 채 살아가다가
어느 날 결국 죄의 종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책망과 정죄를 받게 될 그 죄들이
의도적이든, 실수든, 인지하지 못한 채 지내다가 나중에 알게 되든
모든 사람이 살아가며 죄를 범한 적이 있습니다.
자신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죄를 범한 적이 없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부 지켰으며,
가진 죄라고는 오직 원죄 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겠지만) 혹시 있다면
그 사람은 거대한 교만에 사로잡힌 채 눈과 귀가 완전히 멀어버린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는 더 이상 죄와 관계없는 참된 그리스도인,
구원에 합당한 자가 되기 위해선
‘마귀의 예측 불가능하고 교활한 방법들은
나를 넘어뜨리는데 최적화 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최대한 피하는 것이 상책인 것입니다.
피할 수가 없는 상황에서는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존함으로 마귀를 꾸짖으며 죄의 유혹을 이겨야 하지만
충분히 피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당연히 도망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확실한 방법이라는 내용입니다.
흔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남자들끼리만 주기적으로 모이는 자리에 가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죄를 범하는 것에 무뎌져 있거나
죄를 더 이상 죄라고 여기지 않는 타락한 모습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밤이 되면 십중팔구 아가씨들이 대기하고 있다는 단란주점(유흥업소)으로 향한다고 합니다.
(젊은 남자들도 하룻밤 음행을 할 대상을 찾는 헌팅포차나 클럽 등에 간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친구들을 만난다는 이유로 그런 종류의 자리에 계속해서 간다면
영적으로 흐트러진 어느 날, 스트레스를 풀겠다는 명목 하에
그들을 따라서 죄를 범하게 될 것입니다.
음주까지 해버렸다면 더욱 취약한 상태로 하나님 앞에 큰 죄를 범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요셉이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라고 언급한 것처럼 모든 죄는 일차적으로 하나님께 범하는 것이 맞습니다.)
어떤 이들은 “나는 절대 죄를 범하는 사람이 아니야. 설마 내가 죄를 짓겠어?”라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술자리에 동석하여
함께 마시며 어울린다고 자신 있게 말하곤 하는데
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 영적으로 교만한 사람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계속 죄의 자리에 속해 있다가는 언젠가 죄의 유혹에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우리 인간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겸손히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정체를 인정하고,
죄를 피하기 위해 그런 자리에 참석하는 것을 금하며,
매일 기도하면서 죄를 대적하려고 애써야 영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술자리를 예로 들었지만 다른 모든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죄로 연결될 위험이 있다면 그 자리를 피하고,
확보된 그 시간에 성경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
신앙에 훨씬 더 좋은 삶이며, 안전하고 복된 인생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잠 13:20
(20)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청소년기의 학생들은 가까이 지내는 친구들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는 경우가 많기에
어울리는 친구가 모범생이면 학교생활에 충실한 모습으로
학생답게 학창시절을 잘 보내다가 성인이 되면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이 되지만
정상적이던 학생도 문제가 많은 친구들과 어울리기 시작하면
여러 가지 문제들을 일으키다가 결국 정학/퇴학을 당하게 되어 결국 낙오자가 됩니다.
이렇게 주변 사람들로부터 크게 영향을 받는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며, 따라서 옳은 결정을 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습성’이
성인이 되기까지 사라지지 않고 이어진다면
그 사람이 바로 어른이 되어서도 군중심리에 휩쓸려 세상 풍조를 따라
주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것에만 나도 관심을 갖고,
자신과 함께 어울리는 사람들이 옆에서 죄를 범하면
죄책감 없이 자기도 죄를 범하게 되는 모습으로 점차 타락해가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은 혼자서 죄를 범하면 불안한 마음이 들기에
그 불안감을 떨치기 위해서 옆에 있는 사람을 같이 타락시켜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을 얻으려는 습성을 가진 존재이기에
곁에 두는 사람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은 구원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자신을 죄악으로 인도하는 사람이
자기도 교회에 다닌다며 이 정도는 괜찮다는 말을 하면 그 말에 위로와 안심을 얻고
죄의식 없이 죄를 범하면서 갈수록 마귀의 종, 죄의 종이 되어가기에
하나님과의 관계는 점점 더 멀어져 가고,
나중에는 기도를 해도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알지 못하는
영적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의 진리를 통해 확고한 가치관, 기독교 세계관을 우선적으로 확립하고,
하나님의 권속으로서 어디서든 하나님의 법도를 기억하며,
스스로 지혜롭게 생각하여 영혼에 안전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된 사람이
구원에 가까운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라면
군중에서 벗어나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사람,
외롭거나 비난을 받게 된다 해도 그런 건 아무 상관없이
오직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만 있다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바로
진리 안에서 구별된 천국에 합당한 자라는 뜻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난한 목사,
홀로 골방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온라인으로만 전달하는 자로 지내고 있기에
꾸준히 만나는 사람은 명절에 보는 가족뿐이고,
고등학생 때부터 친구로 지낸 죽마고우들마저 경조사에서만 보는 상황입니다.
친구들도 만나지 못하는 빈곤한 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오랜 세월 이어지는 것이
처음엔 솔직히 싫었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오히려 감사기도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고등학생 때부터 주변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해왔고,
나중에 시간이 흘러 여러 명에게 “예수님을 믿도록 나에게 전도해줘서 고맙다.
이번 주에 세례를 받았다. 올해 집사가 되었다.“는 기쁜 소식들을 들었지만
아직도 가장 친한 친구들 중 한두 명은
여전히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만 할 뿐 참 믿음이 없고,
“사회생활을 하려면 그런 술집도 다닐 줄 알아야 한다.
너도 평생 살면서 한 번은 가봐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을 서슴없이 할 정도로
죄에 무뎌진 상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움직이라고 명하시지 않는 이상,
즉 그들에게 참된 복음을 전하러 가라고 특별하게 명하시지 않는 이상
지금은 모임에 안 나가는 게 상책인 상황인 것입니다.
친구들을 만날 수 없는 가난한 경제적 상황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살아가는 제 상황이
죄와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통로로 사용되는 삶에 안전장치가 되고 있었기에
하나님께 감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
저처럼 주변 사람들을 대부분 끊고 살아야 한다,
마치 극단적인 수도사들처럼 금욕생활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삶에서 죄를 범할 수 있는 환경 자체를 줄이고,
세상의 것들에 자신을 노출시키는 것을 최소한으로 줄인다면
그만큼 영적으로, 신앙생활에 큰 유익이 된다는 권면입니다.
여러분들의 삶에도 꼭 필요한 만남이나 자리 등은 분명히 있을 것이고,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니지만 인간관계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기에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모임이나 개인적 만남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뿐만 아니라 평생 꾸준히 이어오는 습관이나 취미도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 나의 영혼과 구원에 위협이 될 소지가 있을만한 만남이 있다면,
또한 나의 신앙생활과 영적 건강에 해가 되는 요소가 있다면
최대한 빠르게 끊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라시며, 만날 것을 명하셨기에
중보기도를 한 후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만나는 기회가 아니라면
서슴없이 함께 지내며 마음의 문을 열고 편하게 어울리다가
결국 죄를 범할 확률이 높아질 기회, 즉 마귀에게 틈을 주는 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처음부터 원천 차단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영적 안전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안 그래도 마귀의 영적공격이 끊임없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으며,
치열하게 죄에 대항하여 영적 싸움에 임하느라 지칠 때가 많은데
굳이 일부러 추가적인 죄의 유혹을 향해 스스로 나아갈 필요가 없다는 팁(tip)입니다.
엡 4:27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특히 지금은 더욱 죄와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상황을 관심 있게 보시는 분들은 다 아시다시피 심상치가 않습니다.
전에 없던 세계 각국의 재난들, 태어나서 처음 접하는 전 세계의 이상한 날씨,
전쟁과 전쟁소문, 확정되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경제난,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하나가 되어야 할 교회들마저
각종 문제들과 정치적인 이슈들로 증오와 비난에 강하게 사로잡혀
예수님을 잃어버린 채 타락의 길로 접어들고 있는 세대입니다.
알곡과 가라지의 모습이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는 시점입니다.
각종 문제들 앞에서 주장하는 그들의 말들이 맞는 얘기든, 틀린 얘기든
어쨌든 예수님 제자의 모습을 잃었다는 것만은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그저 사실이라는 의미입니다.
지금의 그 모습으로는 하나님 앞에 점도 없이, 흠도 없이 설 수가 없습니다.
“나는 그런 거 모르겠고, 친구들도 자주 만나고, 왁자지껄한 자리에 갈 거고,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어야 살겠으니까
그리고 그런 자리에 가서 어울려도 나는 신앙생활 문제없이 잘만 하니까 걱정을 마세요.
목사님이나 집에 틀어박혀서 내 기도나 많이 해주세요.“라고 하면
제 입장에선 더 이상 할 말은 없겠지만 저는 그런 삶을 반대합니다.
오늘날은 바쁜 현대사회, 즐길 거리들이 넘쳐나는 쾌락의 시대입니다.
지금 마귀는 한 명이라도 더 타락하게 만들어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미친 듯이 발악을 하고 있기에
죄악에 쉽게 함락되어 영혼이 죽어가고 있는 안타까운 이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생업을 마치면 곧바로 집에 귀가한 후 성경말씀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솔직히 돌아보며 회개하여 돌이키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수님 닮아가기를 간구하면서 기도하며,
자기를 부인하면서 예수님을 닮아가기에도 시간이 빠듯한데
굳이 밖에 나가서 죄의 유혹에 스스로를 내주는 시간을 보내는 생활은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함에 있어 큰 지장을 줄 것입니다.
특히 혈기왕성한 시기의 청년들과 미혼 장년들은 성적으로 타락할 확률이 높습니다.
결혼 밖에서의 성행위를 하나님께서 죄로 정의 내리신 말씀을 알고 있다 해도
당장 불타오르고 있는 성적인 유혹을 참아내는 것은 아시다시피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음란의 귀신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은 사람을 찾기가 어려운 세대입니다.
특히 오늘날에는 교회에 오래 다닌 분들, 심지어 수많은 목사들도
불륜 상대를 따로 두고 하나님께 큰 죄를 범하고 있으면서
죄책감마저 느끼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우리를 참담하게 합니다.
히 6:4-8
(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부디 예수님께서 값진 보혈로 사신 자신의 귀한 영혼을 소중하게 여김으로
죄와 싸워 이기고, 죄의 유혹이 있을만한 자리는 의도적으로 피함으로서
오늘 말씀에서 확인하신 지혜로운 요셉과 같이 죄를 피하며,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되십시다.
밀폐된 공간에서 혼자 있을 때에도 사실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무소부재하신 하나님께서 늘 지켜보고 계시고, 천사 분들도 곁에 있으며,
또한 틈을 노리고 있는 마귀와 그 수하의 귀신들도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여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 함께 있든, 홀로 있든
동일하게 오직 그리스도인으로서 각자 자신의 자리를 지키십시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함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무소부재하심,
그리고 그 분의 공의와 사랑을 인정하면서 존경하고,
또한 두려워하기에 (공포가 아닌 예의를 지키는 거룩한 두려움)
늘 하나님 앞에서만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을 향한 경외와 사랑을 품은 자의 모습입니다.
오늘날 여러 가지 환경과 조건,
예를 들어 마음을 완전히 터놓고 말할 상대가 한 명도 없거나
너무 가난하여 도저히 사람들을 만나러 나갈 수가 없거나
몸이 아파서 침상에만 누워 있어야 하기에 괴롭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있다면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그 모든 조건들이 하나님께서 당신과 독대하는 시간을 가지시겠다는 의미일 수도 있으며,
설령 그게 아니더라도 여러분들의 의지에 따라 외로워진 그 시간에
항상 여러분들을 기다려주고 계신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시간으로 삼을 수 있고,
또한 고독함 가운데 인생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면서
성경말씀을 통해 진리를 다시금 깨달아
자신의 지난날들을 되돌아보며 회개하고 돌이키거나, 혹은 더욱 영적으로 크게 성장하여
정결하게 예비 되는 시간, 다가오고 있는 심판의 그 날에
점도, 흠도 없도록 준비되는 귀한 시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마 16:27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들이 현재 어떤 환경에 있든지
예수님께서 미리 말씀해주신 것처럼
‘심판대에 한 사람씩 서서 자신이 행한 대로 상, 혹은 벌을 받게 될 그 날’을
겸손한 자세로 지금 잘 준비하는 지혜로운 우리가 되십시다.
롬 7:18-24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아담과 하와가 범한 원죄를 품고 태어났으며,
또한 각자 자신의 인생에서 자범죄를 범한 적이 있는
죄에 취약한 존재들이 맞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죄에 취약하다기보다 그저 죄의 존재입니다.
죄를 범한 적이 한 번도 없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을 해본 적이 없는 천사 분들과는 달리
(한 번이라도 죄를 범하고, 불순종한 천사들은 전부 귀신으로 타락했기에)
우리는 모두가 죄에 물들어서 살아가던 죄인들입니다.
밝혀진 죄인, 혹은 숨겨진 죄인,
저와 여러분들 모두 이 두 부류 중에 하나에 속한 존재들일뿐
스스로 깨끗할 수 있고 완전할 수 있으며, 죄 없는 자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만이
우리는 다시 죄의 짐을 벗고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죄 사함을 받아 의롭다 칭하심을 얻은 사람은
다시 죄 가운데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실수로, 부지중에, 아직도 처리되지 못하고 성장하지 못한 옛 모습 때문에
순간적으로 죄를 범했다 해도
즉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철저히 회개하여 돌이킨 이후에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기 위해
나의 죄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에게 가서 사죄하는 모습을 가진 사람이
바로 구원의 길을 걷고 있는 참된 그리스도인입니다.
이미 회개한 죄에 대하여
마음과 행위의 돌이킴 없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도 없이
언제 회개를 했었냐는 듯 여전히 지속적으로 죄와 회개를 반복하는 자,
죄를 계속 범하면서도 죄책감이 없는 타락한 상태가 되어
믿음만 있다면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거라고 크게 착각하는 모습으로
주일날 교회만 왔다 갔다 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자,
‘죄와 구원은 관계가 없으며, 그저 믿기만 하면 죄를 계속 범해도 구원을 받게 될 거라는
말도 안 되는 이단교리’, 즉 마귀의 속삭임에 미혹된 채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하며 죄와 아예 하나가 된 모습이 되어버린 자.
이들은 결코 구원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지옥에 떨어진 채 남 탓만 하면서 영원히 고통 가운데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회개 후에도 또 죄를 범한다는 것 자체가
자신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다는 것을 명확히 증명하는 것이기에
당연히 구원과는 관계가 없는 사람인 것입니다.
요일 3:4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마 13:41-42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에게 죄가 여전히 남아있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공로를 악하게 이용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일시적인 회개와 꾸준한 범죄를 반복할 뿐인,
육신을 따라 죄의 종이 된 채 지옥으로 가고 있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죄 사함과 의롭다 해주심’이라는 귀한 복을 이미 받은 그리스도인들로서
죄에 대하여 늘 민감하게 경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오늘 주신 말씀을 기억하여
나의 힘으로 죄를 이길 수 있다는 교만한 착각을 버리고,
죄를 애초에 원천 차단하는 방법으로 스스로의 영혼을 지켜야 안전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과 관련하여 여러분들에게 추가적으로 강조할 내용은
꼭 사람을 만나는 일 말고도 오늘날 죄의 씨앗이 들어오는 통로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을 잘 사용해야 영적으로 안전하다는 권면입니다.
생계를 위해 일하는 시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스마트폰으로 SNS나 여러 종류의 영상들을 보면서
육신적인 것들을 부러워하거나 마음속에 음욕을 넣어주는 것들을 시청하는 등
신앙에 방해가 되는 것들로 인해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고 갈망하는 욕심이 점차 스며들어온다면
말씀묵상이 싫어지고, 기도하기가 귀찮아지며, 신앙생활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는
매우 혼탁한 상태가 되어갈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태가 된 채 시간이 흐를수록 가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고착될 것이고,
따라서 당연히 예수님 밖에 나가 있는 상태가 될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면 결국 마귀의 의도대로 하나님과 단절된 채 점점 타락해가는 것입니다.
기도를 해도 마음이 냉랭하여 하나님이 계신 것도 모르겠고,
성경말씀을 묵상해도 재미가 하나도 없으며,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해도
마음이 뜨거워지지 않고, 눈시울도 붉어지지 않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마음의 중심에 온통 세상 근심과 염려와
세상의 것들을 향한 시선으로 가득해져 있다면
그 사람은 곧 죄의 유혹에 넘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 상태에서 속히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앞으로 어떤 형태의 죄든 범하게 될 수 있습니다.
마귀가 죄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놓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계 3:15-19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임재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기를 힘쓰고자 하는 뜨거운 마음도 사라졌으며,
내 안에 임해주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잃었다면,
따라서 성령님께서 가리키시는 옳은 방향을 모르겠다면
그 사람은 지금 매우 위험한 상태가 된 것이 확실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쉽게 분노하거나, 쉽게 다른 이를 판단하거나,
용서하지 못하거나, 교만해지거나, 음욕에 사로잡히는 등
각종 죄에 취약해져 있는 상태이기에 영적으로 위험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각자가 자신의 일상을 되돌아보면 공감이 될 것입니다.
말씀묵상과 참된 기도와 순종을 통해 매일 성장하면서 깨어있다면
죄에 더욱 민감해지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눈이 밝아져서 자신을 바르게 살필 수 있으며,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한 선택을 즉시 하게 되지만
세상적인 것들에 물들어 영적으로 어두워졌을 때는
하나님의 마음과 멀어진 채 쉽게 죄에 가까워지는 것을 다들 경험해보셨을 것입니다.
마 25:1-13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지난 주일에 주셨던 말씀도 다시 기억하여
부디 깨어서 등과 기름을 충분히 준비한 모습으로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복된 자들이 다 되십시다.
이 권면에 고개를 끄덕이며 마음과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어떤 후회도 없겠지만
듣기 싫고, 귀찮고, 여전히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다는 모습으로 일관하여
‘더 이상 죄와 관계없는 삶, 세상의 풍조와 구별된 신앙생활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다면
안타깝지만 그 상태 그대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다 보냈을 때
지옥에서 영원한 후회를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부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사람답게
예수님의 말씀,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하신
진리의 명령을 늘 잊지 말고 기억하면서
죄와 완전히 구별되어 이제 더 이상 관계가 없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되시기를 당부 드리며, 축복합니다.
오늘 사순절 마지막 주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저와 여러분들이 마음에 깊이 새기고 즉시 각자의 삶에 적용함으로서
죄악으로 점점 물들어가는 이 악한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죄라고 말씀하신 각종 죄들에 대해 우리도 마땅히 죄로 여기는
구별된 하나님의 권속이 된 모습으로,
자신은 연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늘 겸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모습으로
각자 자신의 영원할 인생을 망치지 않고, 성공의 인생, 구원 받는 인생으로 꾸려가는
지혜로운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롬 8:1-9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히 12:1-16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15)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경훈 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26.03.22. 주일설교
감사와 다짐의 노래
38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1.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담대하게 싸울지라 저기 악한 적병과
심판 날과 멸망의 날 네가 섰는 눈앞에 곧 다가오리라
2.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고함치는 무리들은 흉한 적군 아닌가
무섭고도 더러운 죄 모두 떨쳐 버리고 주 예수 붙들라
3.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구주 예수 그리스도 크신 팔을 벌리고
너를 도와주시려고 서서 기다리시니 너 어서 나오라
[후렴]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첫댓글 아멘! 죄의 자리에 앉아 죄와 싸우기를 선택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죄의 자리를 피하는 지혜를 선택
하겠습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그 순간까지
예수님을 따르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죄와 싸워 이기는 모습으로
구원에 합당한 자로서 보존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늘 죄에 민감해서 작은 죄라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주의 십자가 앞에 들고 나아와 죄 용서함을 받기 원합니다...
점점 죄에 물들어가는 세상 속에서도,
한 때 그리스도인이었던 사람들마저
이제는 죄악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타락해가는 상황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권속으로 구별되어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