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눅18:1~8절, 렘29:11~12절
주 제: 일어나 예수님과 함께 하자!!
소주제1: 항상 기도하고 낙심 말고 포기 말라!
우리는 항상 기도가 필요하지만 지금은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지금 세상은 가만히 있어도 불안합니다.
(시42:5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낙망하고 불안 해 하는 사람들, 지금이야 말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고 나서 불안하다고 합니다.
불법이든 뭐든 지금은 다 불안합니다. 낙망이 절로 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도하고 낙심 말고 포기 말아야 됩니다.
기도를 포기하면 안 됩니다.
지금의 시대는 불안하고 낙망할 뿐만 아니라 항상 기도를 해야 되는데 기도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포기하면 힘듭니다.
잘되는 것 같지요.. 힘듭니다. 그러나 다시 시작하세요..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소망을 주려는 것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에게 와서 부르짖으라..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살았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됐을까요?
우리가 서로 만나지 못하고 하나님 때문에 이렇게 우리가 만나고 감사할일이 너무 많고 우리 삶을 새롭게 바꿔주셔서 기도하는 삶을 살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어려운 것 같은데 좋아지고 안 될 것 같으나 풀어지고 없는 것 같으나 생겨지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을 경험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오늘은 쓰리고(three go) 말씀을 합니다!!!
1. 지금은 항상 기도하고, 낙심 말고, 포기 말고, 가야 됩니다.
불안할 때도 낙망이 올 때도 언제든지 항상 기도해야 됩니다.
전 세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국을 흔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흔들리지 않는 나라가 없습니다.
흔들리는 것 같이 불안하고 초조한 것이 없습니다. 밖에 나가 보면 웃는 사람이 없습니다.
무섭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말을 해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별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기도를 해야 될 이유가 진짜이냐 가짜냐.. 분별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도 진짜를 모르고 가짜를 모릅니다.
성경에도
알곡 속에 쭉정이가 있습니다. 엄청 알곡이 많은데 쭉정이도 많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알곡을 먼저 거두지 않습니다. 추수할 때 쭉정이를 먼저 거두어서 불에 태웁니다. 알곡은 곳간에 들입니다.
하나님 앞에 너무 출세를 빨리 못한다고 억울해 하지 마세요..
지금은 쭉정이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도하고 낙심 말고 포기 말아야 합니다.
2. 오늘 본문에 기도하는 비유내용이 나옵니다.
한 과부가 억울한 일을 당해서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억울하다.. 억울하다..억울해 합니다.
억울해서 우리는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억울해도 우리는 항상 기도해야 됩니다.
한 과부가 억울한 사연을 가지고 재판관을 찾았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비유지만 억울한 사람 많습니다.
우리 윤순이 권사님 얼마나 억울합니까.. 억울하니까 재판관을 찾아갔습니다.
우리는 억울해도 항상 기도하고 낙심 말고 포기 말아야 됩니다.
낙심은 되지만 포기하지 말라..
왜 항상 기도하고 낙심 말고 포기하지 말아야 되나..
아무리 억울해서 재판관을 찾아가도
3. 불의한 재판관이 많은 세상입니다.
재판관도 사람이고 불의합니다. 자기 생각에 따라 움직이고 여론에 따라 움직이고 불의합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많은 판사들이 잘못 판단해서 얼마나 억울한 사람들이 많을까..
죽을 수도 있고 억울하게 갇힐 수도 있고 억울하게 망할 수도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억울하게 한 판사들.. 만약에 진짜로 억울하게 했다면 편안하게 생을 마칠 수가 있을까..
죽어가는 사람을 저는 많이 봤습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지만 저는 압니다.
왜 죽을 때 힘이 드는지..
제가 알고 있는
*석진길 목사님.. 아프다고 연락오고 그 다음날 병원이라고 연락오고 그 다음날 천국 가셨다고 연락 왔습니다.
고통 없이 가셨습니다.
*질 오스틴 목사님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연락 왔습니다. 전 세계 중보자들이 기도를 했습니다.
다음날 천국 가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하늘 문이 열리면서 하나님께서 천국에 올래,
아니면 수술하고 더 살래.. 물어서 천국에 간다고 하셨답니다.
깜짝 놀랬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식도 옆에 사람들도 너무 힘들게 하고 죽습니다.
그런데 너무 편하게 가셨습니다.
전 세계 중보자들이 일어나서 기도합니다.
*헨리 그루버 목사님
천국가시는 모습이 중계가 되었습니다.
임종하기 전에 손을 들고 찬양하기 시작하는데 손자손녀들이 함께 찬양을 합니다.
죽음을 무서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찬양을 하는 가운데 임종하셨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천국 갑시다!
불의한 사람 때문에 불의한 사장들, 불의한 재판관들 때문에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항상 기도하고 낙심 말고 포기 말아야 합니다.
4. 사단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요8: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지금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사람이 있고 사단을 아버지라 부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살후2:9절에 보면 왜 악한 자가 활동하는지 이유가 나옵니다.
사단이 활동하기 때문에 사단의 활동에 따라 춤추고 움직이는 것이 악한자입니다.
세상이 지금 갈라져서 마귀를 아버지로 섬기는 사람들이 욕심이 많고 살인하고 억울하게 죽이고 거짓말을 하고 그 속에 진리가 없습니다.
왜 억울하게 할까요? 그 속에 진리가 없습니다.
참이 없습니다. 불의라는 것은 의를 모른다는 겁니다. 이 불의한 재판관은 하나님도 업신여기고 무시합니다. 사람도 무시합니다.
5. 우리에게 성령이 역사하면 우리가 어떻게 됩니까?
성령이 역사하면 믿는 자들이 충만히 일어나서 역사하고 믿는 자들이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어려워도 항상 기도하고 낙심 말고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고 있으면 성령의 파도가 밀려오고 하늘에서부터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면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재앙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희망과 소망을 주십니다.
내게 와서 부르짖으라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리라..
가슴에 의가 있는 사람은 혼자 사는 과부가 불행한일을 당하면 그냥 있지 않습니다.
어떤 아들이 비가 엄청 오는데 너무 늦게 와서 엄마가 전화를 했는데 전화도 받지 않아서 걱정하고 있는데 아들이 왔답니다. 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하니까 퇴근길에 길에 리어커를 놓고 과일 장사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오니까 과일이 다 바닥에 떨어지고 쏟아졌답니다. 아주머니가 혼자 줍고 있어서 이 아들이 비를 다 맞고 함께 다 리어카에 담아서 가도록 만들어 주고 왔답니다.
엄마가 이 말을 듣고 울면서 엄마는 우리가 잘 사는 것 보다 네가 출세한 것 보다 이름 없는힘없는 노인을 도와줬다는 것이 최고의 복이고 최고로 출세한 것 같다..
너는 분명코 하늘의 상이 있으리라..
거짓이 편만하고 속이고 죽이고 진리가 없는 자들이 불의를 행한 재판관들이 이렇게 판을 치는 있는 세상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에게 재앙을 주시려는 것이 아니라 희망과 소망을 주시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쓰리고 를 기억하시면서 이 시대에 항상 기도하면 머지않아 하늘로부터 내리는 찬란한 희망이 대한민국에 주어집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첫댓글 ㅋㅋ
감사합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