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의뢰 끝나고 이전 부터 만들고 있던 땡땡이 시리즈의 마지막놈 입니다^^ 일단 나드레 부터 먼저 나갑니다. 나드레는 "사진을 찍기" 위해서 데칼질도 소홀하지않게 해 줬습니다^^
일단 나드레 부터 먼저 보시고 뒤에 바체를..... 사진을 찍다 보니까 나드레랑 바체가 완전 다른 기체가 되어 버려서...... 사진을 두개로 분할해서 올렸습니다^^ 지겹더라도 즐감 하시길.....
|
다음검색
출처: Nagare ryoma's 원문보기 글쓴이: 나가레료마냐

첫댓글 나드레는 저 머리카락 같은 케이블이 거추장스럽지 않을까 싶더군요. 저거 너무 찰랑 거리다가 안구 카메라라도 때린다면.... 정비병들은 죽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