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주말 정규반 수업을 2번 들은 남자친구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애로우 잉글리쉬를 접하게 된건
애로우 잉글리쉬의 작은 책 (만화책)이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줘서 읽어보려 했지만,
손이 가지 않았고,
책의 첫 장을 펼치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당연한 말들이 써져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어회화를 할 때는 영어가 쉽다 느낀 적도 있는데
재봉 쌤이 수업시간에 계속 영어는 쉽다 해주셔서
점점 더 믿음이 갔습니다.
사실 회화의 수준이 매우 낮아 한정된 부분만
말했기에 그렇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언어에는 흥미를 1도 느끼지 못했던
제가 수업을 들으며 영어가 참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고
코로나로 인해 휴직을 하게 되어 15일 속성반을 들을 수 있게 되어
참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외의 다른 영상들이나 글들로 마음을 울리고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신 재봉 초이 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햇병아리 수준의 실력이지만
제 몸에 체화 시켜
지금 이 순간이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는
경험들로 수강생 후기에 다시 한번
글을 쓰는 기회가 온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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