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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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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래 시인방 행복도 함께
시인김정래 추천 1 조회 11 24.11.25 03:1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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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43 새글

    첫댓글

    맞아요
    이젠 밖에 나가 보면
    거의 다 패딩 입었어요
    참으로 사람 같이 간사함이...
    아니 그 기후에 민감함은 우리 인간인 것 같습니다
    따뜻한 이불을 덮으면서도
    언제 이렇게 두투한 이불의 계절일까
    그 더워서 땀 흘리든 때를 생각하면요
    가장 민감한 그 감각으로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 하 십 시다
    시인 님

  • 작성자 07:24 새글

    양떼님
    잘 주무셨는지요
    겨울 앞으로 가는 11월의 마지막 주간이네요.
    첫눈 오는 하얀 날이 멀지 않겠지요
    이맘때 가장 기다려지는 것이 눈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하루를 아낌없이 사랑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

  • 09:04 새글

    @시인김정래
    수요일 부터 추워진답니다
    오늘도 좀 있다가 달리 데리고
    걸어보자 입니다
    하루도 잘 사 십 시다
    시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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