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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rvgsjlkq3tdvqiyof5c26yhbg@my?service=daum_cafe" data-video-host="kakaotv"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1920" data-video-height="108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thumb.kakaocdn.net/dna/kamp/source/rvgsjlkq3tdvqiyof5c26yhbg/thumbs/3.jpg?credential=TuMuFGKUIcirOSjFzOpncbomGFEIdZWK&expires=33218114766&signature=Yhvn9RM64dzmbmO39SftE8G4zsM%3D"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1920" data-video-origin-height="1080"><iframe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rvgsjlkq3tdvqiyof5c26yhbg@my?service=daum_cafe&ptoken=v2_6573d9cd0a501a77841533f26c71bab7693b0df093a2b7a163694872e7e32f933ea71f0dee70b88df9660558bb014ce03e8269a6319dfa87595f401907" width="1920" height="108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 allow="encrypted-media"></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M4m/b0f2818f9f77b7de556279cea2f7d9bf73132fb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M4m/b0f2818f9f77b7de556279cea2f7d9bf73132fb8"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M4m/84bdd56a323ca2ddb8a5cd89fc33569081d1ad9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M4m/84bdd56a323ca2ddb8a5cd89fc33569081d1ad9e"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div><p style="text-align: left;"></p><blockquote data-ke-style="style1">다양한 방법으로 양봉가들은 <br>전전긍긍하며 등검말벌 을~~~ 으르렁 <br>저 역시도 <br>꿀벌키우며 이렇게 많은 수자의 말벌 접하기는 처음<br>수 많은 벌통이 비워지기에 마음은 씁쓸해지고 말벌과의 화해는 일체금지 ~~~ ㅋㅋㅋ <br>넌 주거써<br>회원 여러분들의 좋은방법 의견도 수렴 하고 싶네염!<br>2021년에 숫자가 그리 많지 안키에 실을<br>말벌 허리에 묶어 꿀과농약을 묻혀 날리곤 하였다,<br>올핸 아니올시다<br>입니다,<br>뜻을 얻고자 <br>돌아돌아 먼길을 가려면<br>작고 소소한일들과 친해져야 할것이다,<br>작은 기뿜은<br>이제 큰빛이 되어 나의곁에 머물렸다<br>나의 내면을 밝혀 준다는......<br>장수말벌 보다<br>무서운 등검은말벌의 최후에 환희<br>그리고<br>희열을...? ..</blockquote><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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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양봉 일기, 벌터 이야기
양봉농협 에서 선물로 준 응애 점검기로 등검을 말벌 예뿌게 화장시키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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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말벌이 낙화암 3000궁녀마냥 스스로 빠져 죽고 있어요
삼천궁녀가 아니라 오천궁녀라도 만들수 있는걸 소개시켜 주시게욤~~~ 옵빵
말벌의 심리를 이용한 벌통 포획기입니다.
예뿌게 분칠을 하는 화장품 이름은 뭐래요?
우리 동네도 연일 불청객 방문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찍어보내고, 뭍혀보내고, 발라보내고... 보내고 보내고
중공군 인해전술이 이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고생이 많으시네요.
같은 하늘아래 있는데 밥한끼 함께 먹읍시다~^^
전남의 특색은 등검말벌 이더군요
진즉에 쫌
찍
뭍
발
보보보내고를 알려 주셨다면 제눈물은 없었을텐데 말이쥬~~~ ㅠㅠ
너무 늦은감이 있네요
방 사장님을 원망 합니다,
@하얀꽃잎새윤 윤 순정 청주
히~~~~~~!
동병상련에 아름다움이 이런것이겠지요,ㅎ
분칠한 화장품 이름은 뭔가요?
저는 바다와호수님표 '호봉삼천정'입니다요
아침저녁으로 20~30분씩 날려보내고 있습니다.
개체수가 확실히 줄어들었는데 전멸은 쉽지 않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