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승기업 체불임금 삼강엠앤티(주) 송무석 대표가 해결하라!
경남 고성에 위치한 삼강엠앤티(주) (송무석 대표) 사내에서 일을 했던 하청업체들이 하루가 머다하고 철수와 투입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삼강엠앤티(주)에서는 해당 하청업체에 약속한 기성금을 모두 지급했다는 입장이고 ,하청업체는 노동자들의 최소 인근비도 않되는 기성금을 지급해 주어서 파산을 할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삼강엠앤티(주)에서는 하청업체를 투입시켜서 일만 부려먹고 발생되는 문제는 하청업체와 하청 노동자들에게 떠넘겨지는 행위로 파악된다.
-손안대고 코풀고...
-마당쓸고 돈줍고...
-고랑치고 가재잡고...
그럼에도, 삼강엠앤티(주)송무석 대표는 2017년 6월, 미국순방 경제 사절단의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되어 문재인 대통령과 동행하였다.(아래기사)
피해 노동자들과 함께 단계적으로 투쟁의 강도를 높혀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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