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금): *찬송: 장, *주제: 함께.
추석에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날을 보내는 가정이 많겠지만
함께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쓸쓸하게 보낼 사람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리다.
함께 해주기를 바라는 당신은 좋은 사람이다.
용혜원 목사의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이란 시다.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담겨 있어/ 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대가 내 마음을 읽어주는 것 같아/ 둥지를 잃은 새가/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만 같았습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 한 다발을 받은 것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더 좋은 사람입니다.”
쓸쓸한 이에게 예람워십 찬양단의 <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라는 찬양을 들려준다.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 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 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이 찬양의 부제는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려고 ‘하나님’이란 가사를 생략한 것이다.
“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라는 영어 가사는
“God is with you, 하나님은 당신과 함께 하실 거에요”가 들어있다.
하나님은 당신이 힘들어 할 때 곁에서 함께해주시는 아버지가 되신다
*묵상: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시편.123:1).
*적용: 유튜브에서 <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를 검색해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