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수유리에서 찬양을 하였습니다
오후에 날씨가 좋네요
오가는 사람들이 한층 밝아 보이네요
이곳에 스크린 경마장이 있습니다
나오는 사람마다 인상이 안 좋아요 많이 손해를 본 것 갔습니다
오락으로 하는 것이 아니네요 왜 이러한 것이 성행을 하는지
묘~~한 일이네요 미련한 자 들이 많아요 한탕 해 볼려구...
최득주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외로우셨는데 동반자를 만나셨네요 권사님 이시래요
앞으로 행복한 삶이 넘처 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찬양을 마무리 합니다
첫댓글 늘 주님과 함께 승리하세요. ^^*
주님의 은혜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