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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91년생 현재 서울 국민대학교 공대 재학중인 언니야.
현재 서울시 성북구에 거주중이고 (4호선라인) , 원래집은 천안인데 학교다닐때는 평일엔 서울 ,
주말엔 천안이나 서울에서 둘다 과외 가능해.
1년 휴학하면서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도 다녀왔고 호주로 워킹홀리데이 떠나서 일도하고 사람들도 사귀고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등 여러곳을 여행하고 경험도 해봤어.
이게 과외랑 무슨 상관이냐고 ?
과외가 공부만하면 끝일까? 공부는 이론만 알면 끝이고?
언니는 그렇게 생각안해! 언니는 내가 가르치는 학생에게 내가 그래도 몇년 더 살았고 경험한게 있기 때문에
내경험도 들려주고 내 주변사람들의 경험도 말해주고 공유하면서 공부의욕도 심어주고
고민상담도해주고 여러가지로 친구같은 가족같은 과외선생님이 되고싶어.
언니는 중학생 수학 , 영어 과외를 해줄 수 있어. 주2회정도 시간과 요일은 서로 상의해서 정했으면 하고
과외비는 25~38사이에서 상담후 결정했으면해.
한가지 바라는점은 ,
내가 가르치는 학생이 나를 잘따르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 때로는 남자친구 고민이라던지 성적 또는 가족관계 , 친구관계 고민도
털어놓고 공부하는날이 아니더라도 친언니동생처럼
카톡 주고받고 따로만나서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쇼핑도하는 정말 말그대로 친언니가 되어주고싶어!
비댓달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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