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양자역학 시대라 하기도 한다.
양자역학이란 보이는 않지만 영향을 미치는 힘인 에너지에 의해 존재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으로..
여기서 양자(量子, Quantum)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최소 단위의 에너지나 물질로 설명한다.
물질이라 하려면 질과 양이 정해져야만 하는데.. 양자는 에너지가 있지만 질량을 하나로 측정할 수 없는 것으로 설명한다.
Quantum(양자) 설명을 보고 있으면 <반야심경>의 공이 떠오른다.
만일 우리 사회가 불교에 친밀한 사회였다면 어느 과학자는 콴튬을 공(空) 또는 공이란 물질(?)이라고 번역했을 것이다.
그러니 양자역학 시대가 되었다는 것은.. 공역학 시대가 되고 있다는 것으로..
존재인 인연(因緣) 세계라는 패러다임에서.. 인(因)이 보이지 않는 연의 세계인 연기 세계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는 게 된다.
그러니 <반야심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있다면..
과학이 불교의 진리를 사회에 전하고 있음을 보며 환호(?)해야할 것 같은데..
과학은 불교를 모르고, 불교는 과학을 모르니.. 형제이지만 남남으로 알듯.. 서로 다른 세계에 있는 것처럼 덤덤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콴튬은 공[콴튬즉시공] 이라고 분명히 알자.^^().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