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 하는 남자아이(42)를 처음 만나 돌봐주려고 앉아 손유희를 하며 인사를 가르치며 허리를 숙여 절을(15) 하였네요
안아주려는데 넘 무거워 안지는 못하고 미끄럼틀을 내려가려고 하여 도움을 줌
아이가 똥을 싸 기저귀를 갈아주려다 손에 똥(16)이 묻음
전 직장 동료들이 "어머 선생님 이일 하세요"라며 교구 재료를 가지러 갔다 나가네요
아이 엄마가 나타나 까칠하게 구네요. 아이 아빠도 나타남
장소 바뀌어 넓은 야외교실에서 선생님이 그림을 보여(14)주며 그리라더니 제 그림을 가져가네요
14약세
제 책상과 가방을 찾으러 다니다 가방은 찾았으나 갖지는 않았고 그러나 깼네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향유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