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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카페 게시글
유쾌방 실화 사람들 웃긴 경험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습고 유치해 추천 2 조회 26,562 11.02.23 18:44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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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3 22:42

    미치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훈 뒤통수잡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집이없어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2.24 01:55

    ㅋㅋㅋㅋㅋㅋㅋㅋ마트에서ㅋㅋㅋㅋㅋ엄마가 생선고르고있길래 아빠하고 옆에서 보고있다가 아빠한테 하이파이브 하자고 손바닥을 들었는데 ㅠㅠ 알바하시던 남자분이 옆에 지나가다가 때리는줄 알았다면서 ㅋㅋㅋㅋㅋㅋ......아빠는 왜 하이파이브를 안받아줘서.........그런일이......알바하시던 오.....ㅃ.........ㅏ......안에 들어가셔서 동료분이랑 저 손가락질하면서 말하는거 다봤어여......................................ㅋ...........

  • 동생한테 귀찮아서 '야 나 치약에 칫솔좀 짜다 줘' 그랬는데 진짜 치약위에 칫솔 올려가지고 온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미국으로 차 타고 가는데 너무 졸림. 그래서 잠. 그러다가 던킨에서 내려서 화장실 갔다가 차에 탐. ?탔는데 우리 차 같지가 않네? 응? 옆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베이비시트에 앉아있는 꼬꼬마랑 눈이 마주침. 약 5초간 정적. 꼬꼬마가 울기 시작함. 짜증나고 시끄러워서 내려옴. 우리차는 옆에 있었음.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내가 절대로 민망해서 내린게 아니라 졸리고 귀찮고 꼬꼬마가 우는게 짜증나서 나왔다는거임.

  • 백설기볼때마다웃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2.24 19:29

    아 저는 길에서 모델인척 폭풍워킹하다 마지막에 심취해서 포즈 취하다가 좋아하는 남자애랑 눈 마주 친 적 있는데

  • 12.03.25 15: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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