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tcher gets final hope
United may try to overturn red card
Uefa general secretary David Taylor has suggested that there could be some hope for Darren Fletcher to feature in the UEFA Champions League final.
The Scottish midfielder was dismissed in the latter stages of Manchester United's second-leg triumph over Arsenal on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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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aylor intimated that after conversation with Sir Alex Ferguson, there maybe an avenue United can go down to get Fletcher's ban overturned.
"I have spoken with Alex Ferguson personally on this - as fate would have it we shared a car after the match. We were rather thrown together but had an interesting discussion," Taylor told The Sun.
"He was very fair about the referee and what had happened but equally he was very disappointed for Darren, as are we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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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ley backing
Scotland boss George Burley has thrown his support behind Fletcher's app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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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쳐,마지막 희망이 생기다
UEFA 사무총장 데이브 테일러는 댈런 플래쳐에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희망이 생길 만한 제안을 했다.
스코틀랜드 미드필더는 맨유가 아스날을 화요일에 무너뜨린 날,경기 후반부에 퇴장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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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테일러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의 대화때 넌지시 유나이티드가 플레쳐의 출장금지를 풀 수 있는 방법을 말했다.
"나는 퍼거슨 감독에게 직접 이렇게 이야기했어요-경기가 끝나고 우리는 차를 나누어 탔어요.우리는 우연히 만났지만 우리는 흥미로운 의견을 나눴어요,"테일러가 더 선과의 인터뷰서 말했다.
"그는 심판이 플래쳐에게 판정이 있기 전까지 심판이 매우 공정했다고 생각했었지만 우리가 똑같이 그랬던 것 처럼 플래쳐의 판정에는 많이 실망을 했어요."
"나는 이 상황이 더 나아지도록 알렉스에게 더 많은 충고를 하려고 노력 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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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감독인 조지 벌리가 뒤에서 플레쳐의 항의를 지지하고 있다.
출처:스카이스포츠
테일러가 더 선과의 인터뷰서 말했다. 테일러가 더 선과의 인터뷰서 말했다. 테일러가 더 선과의 인터뷰서 말했다. 테일러가 더 선과의 인터뷰서 말했다. 테일러가 더 선과의 인터뷰서 말했다. 테일러가 더 선과의 인터뷰서 말했다.
제발나와라아 ㅠㅠㅠㅠㅠㅠ
걍 플레쳐 나오지말고 아비달도 나오지 말길.. 플레쳐는 대체 가능하니
플레쳐만 잇으면 4-3-3쓸 수 잇는데.. 그럼 중원싸움도 해볼만한데..
꿈의 무대 챔스 결승을 못뛰다니;; 왠만하면 나오게 해주지
플레처 나오면 아비달도 나와야되자나..
그 제안이뭘까?? 레챠 풀어줄때 아비달도 같이 풀어주겠다 그건가?
제발 제발 제발!ㅠㅠㅠ
그래서 방법이 머라는거...
플래쳐도 나오고 아비달도 나오고 다나오자!
젭알 뛰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