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6 30 21;22
역대 최대 전력수요 전망
◆ 탄소감축 과속 논란 ◆
3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3차 에너지위원회에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6.30 [서울 = 연합뉴스]
3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3차 에너지위원회에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6.30 [서울 = 연합뉴스
정부의 탈원전 드라이브로 전력 공백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역대급 무더위까지 예고되자 정부가 부랴부랴 비상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정부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멈춰 세웠던 석탄화력발전소를 재가동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된 제23차 에너지위원회에서 "여름철 전력 수급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여름철 전력 수급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력 업계는 올해 여름철 전력 수요가 9400만㎾까지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경기 회복세와 더불어 평년보다 다소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역대 최대 전력 수요를 기록했던 2018년 7월 수치인 9247만㎾를 넘어설 경우 전력 수급 경보가 발령될 가능성도 있다.
정부는 7월 5일부터 9월 17일까지를 '여름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전력거래소, 한국전력공사, 발전사 등과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여름철 전력 수급 전망 및 대책'을 상정하고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 장관은 "전력 예비력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추가 예비자원을 적기에 투입함으로써 안정적 전력 수급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오찬종 기자 / 박동환 기자]
첫댓글 뭉가의 짧은 과학지식이 문제인지? 사상의 빈곤,아집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임기전 책임지고 하야해야 하는것 아냐? 이건 하나만봐도 뭉가의 정책은 실패한것이고 국민을 어두움의 공포, 무더위의 공포, 전기세금의 공포로 몰아넣은 희대의 용군 아닌가?
무대포 무지한 정책으로 다가온 여름이 덥고 짜증나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