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속의 바쇼 인간은 알고리즘 하이쿠에서 아름다움과 불편함의 속성을 찾습니다. 

[아름이]

기계 속의 바쇼
인간은 알고리즘 하이쿠에서 아름다움과 불편함의 속성을 찾습니다.
날짜:
2022년 12월 2일
원천:
교토대학
요약:
AI는 인간의 도움 없이도 인간에 필적하는 문학 작품을 창작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인간의 개입 없이 AI가 생성한 하이쿠를 대조적인 방법과 비교했습니다. 평가자들은 인간이 쓴 하이쿠와 AI가 만든 하이쿠를 구별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평가자들은 AI가 생성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무의식적으로 더 낮은 점수를 주었을 때 알고리즘 혐오감을 보였습니다.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시를 잘 쓸 수 있을까?

인간의 창의성과 인공지능 사이의 간극이 점점 좁혀지고 있는 것 같다. 이전 연구에서는 AI가 생성한 시와 인간이 쓴 시를 비교하고 사람들이 시를 구별할 수 있는지 여부를 비교했습니다.

이제 교토 대학 미래 인간 사회 연구소의 우에다 요시유키(Yoshiyuki Ueda)가 이끄는 연구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 형식인 하이쿠와 같은 문학 예술을 인간의 도움 없이 인간과 경쟁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Ueda의 팀은 인간 개입 없이 AI가 생성한 하이쿠( Human out of the Loop 또는 HOTL) 를 인간 루프 ( HITL) 라는 대조적인 방법과 비교했습니다 .

이 프로젝트에는 385명의 참가자가 참여했으며 각각 40개의 하이쿠(HITL 및 HOTL 각각 20개)와 전문 하이쿠 작가가 전적으로 작곡한 40개를 평가했습니다.

Ueda는 "평가자들이 인간이 쓴 하이쿠와 AI가 생성한 하이쿠를 구별하기 어렵다고 생각한 것이 흥미로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결과 HITL 하이쿠가 시적 측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HOTL과 인문시가 비슷한 점수를 받았다.

"또한, 우리 평가자들 사이에서 알고리즘 혐오 라는 현상 이 관찰되었습니다. 그들은 편견이 없어야 했지만 대신 일종의 역심리학의 영향을 받았습니다."라고 저자는 설명합니다.

"즉, 그들은 AI로 생성되었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무의식적으로 더 낮은 점수를 주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Ueda는 그의 연구가 AI 예술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알고리즘 혐오에 주목했다고 지적합니다.

"우리의 결과는 하이쿠 창작 분야에서 AI의 능력이 한 단계 도약하여 인간과 협력하여 더 창의적인 작품을 생산하는 영역에 진입했음을 시사합니다. 알고리즘 혐오의 존재를 깨닫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인공지능 예술."

출처 : https://www.scienc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