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돌겠다.^^ 사람은 한 사람인데 사주팔자는 둘이라!! 우!~~~하하하하 ^^ 글타꼬 몰것다. 둘중 하나겠지!! 할 수는 없지 않는감요.
철현이 우짜고 저짜고 함 혀 봐야 겠구먼요. ^^
먼저 신묘생에 무인일주 먼저 우짜고 저짜고!!...^^
신묘생 무인일주 다른 것은 다 접어 불고 천간에 상관이 둘이고 편관이 나와 있는데 이런 명조의 여인 관상을 철현이 상상해 보면 광대뼈가 돌출하고 편관 한 성깔에 상관 기질 상상이 되는 구먼
요. 상관으로 편관을 깎고 다듬어 예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한다면 근가 하는구먼요. 월령 얻은 무토 운동선수 같은 기분이 들지 않은감요. ^^ 하키 선수 하면 딱이다 싶은데...올림픽 금메달 따오는 하키 선수 딱이다. 우리라나 여성 하키선수 금메달 ^^ 무토 넓은 광장에 축월 얼음 위에 나무 기구로 칼날 같
이 날카로운 스키 화 신고 미끄러져 나가면서 신금 작은 기구 축토 얼음 위에 작은 그물 속으로 탁 쳐 넣는 모습이 우!~~~~하하하하하 ^^ 글고 관이 이렇게 강하면 남편 잘 나가는 사람이 아닌가 몰것다.^^ 글고 이 여성분 남편 덕에 잘 나가는 사모님 아닌가 몰
것다.^^ 왠가? 편관은 엄마호랑이 새끼 호랑이 아닌가 몰것네요. 그 무시시한 호랑이 상관으로 길들이는 여자 조련사로 호랑이 같이 무시번 싸나운 개 몰고 다니는 여성 좋아 보이던데...^^ 요!~~줌은 사람보다 더 대접받는 것이 부잣집 강아지들인데 호랑이 같이 큰 개는 그 비싼
고기 아니면 안 묵는다 하는 것 같은데 에!~~고 철현은 개팔자 보다 못하니 우!~~아 앙앙앙 억울혀! 분혀! 우!~~~아 앙앙앙 몬산다. 몬살아!!^^ 요!~~쭘 하면 이 사주는 박근혜 사주가 아니다 할 수 있지 않남요? 더 해야 한감요. 더 해야 한다 한감요? 고만 하고 픈데 하나 더 하죠. 머!~~~년지 정관에 년간 상관이면 이는 상관
견관이구먼요. 년은 15살 이전 월은 30살 일은 45살 시는 말년 이렇게 본다고 한다면 박근혜 아부지가 대통령인데 아니 깨지고 뽀사진 집안 인감요. 글고 아부지가 대통령 이였지 남편이 대통령인감요. 이제 고만 혀도 이 팔자 박근혜 팔자 아닌 것 맞지 않나요? 더 이상 이 사주로 기다 아니다 혀질 마!~~~로 우!~~~하하하 하하하^^
임진생 임인일주 조상이 초년이 관료 집안이다 맞는가 몰것다. 두 번째로 박근혜는 시집을 가지 않았는데 인목이 즉 식신이 관을 심하게 극하니 시집을 못간 것이 아닌가 몰겠네요.^^ 박근혜 엄마는
고 육영수 여사로 그 분의 따님이 아닌가 몰것다.^^ 박근혜 관상이 무인 일주 같아 보인가요 임인일주 같은가요. 철현이 볼 때 임인일주 같아 보이는데...^^ 박근혜도 육영수 닮아 온화하고 자상 하고 후턱한 것 같지 않는감요. 박근혜 얼굴이 편관과 상관기가 있어 싸납고 와일더한 기질이 보이는감요.^^
坤53 박근혜
壬 壬 壬 壬
寅 寅 寅 辰
丙 丁 戊 己 庚 辛
申 酉 戌 亥 子 丑
57 47 37 27 17 7
격국 천원일기격에 지지 제살태과격.
편관이 제살된 입장으로 정관과 같고 식신이 셋이나 상관은 아니며 천원 일기격 팔자 전체가 청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감요. 고!~~박정희 대통령 인신사해 특수격에 특수격 자녀 낳았다고 볼 수 없는지요. ^^
寅木 동쪽, 壬水 넷은 작은 웅덩이가 아닌 푸른 물이 넘실대는 바다, 寅木은 호랑이, 辰土는 용, 용호상박 박정희 대통령이 상상 되는구먼요. ^^ 丙申대운 申金 申時 저녁 5시, 丙火 태양, 석양의 태양, 천원일기격에 동해 바다 맑고 맑은 물에 태양이 비치니 호수
에 태양이 아닌 동해 바다에 아름다운 석양이 빛나는구먼요. 寅木 동아줄에 용이 묶여 아니 더 섬세하게 표현한다면 동해바다 壬水 깊고 깊은 물 속에서 辰龍이 승천 할 때를 기다리며 스스로 인내 食神 자중하며 때를 기다리든 辰龍이 석양노을에 황금빛을 발하며 승천하는 모습이 눈에 훤한데... 너무나 아름답고 황홀하구먼요!!... 아!! 철현의 탄성!! 탄성!! 정말!!~~ 정말!!!~~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이군요.
정유대운 정임합하며 유진합금하여 진토가 목으로 조금 벗어 나려하고 정임합 유정지합 다정지합 많은 사람들과 화합 세상에 조금씩 나오게 되었다 보는데 철현의 표현이 잘못 된나요?^^ 무자년 무토 진용이 임수위로 승천 하고자 정해년 정임합 인해합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정하여 보면서!....
개혁의 악역 음중에 음인 탄핵의 주역에 맡겨 병술년부터 선진국의 발판을 마련한 후 재 도약은 이률곡 어머니 심사임당 같은 분이 주도하여 무방하니 특별히 개혁을 더 논할 필요가 없지 않겠나!! 철현은 조심스럽게 내다보며 이쯤에서 철현 감정 생략.... ^^
첫댓글 양력으로 2월2일 입니다